250729-골든 썸머 22일차 | 조성환 | 2025-0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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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썸머 22일차 7월 29일(화)
“죄를 깨닫게 하시는 은혜” 성령님께서 죄를 깨닫게 하실 때 고백해야 합니다. 죄를 고백하는 것은 자아에겐 가장 두려운 일이고 싫은 일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근심을 깨닫고도 고백하지 않습니다. 죄를 느끼는 것은 회개하라는 성령님의 신호입니다. 하디 선교사, 길선주 장로, 그들의 회개가 진실했던 것은 죄를 고백했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죄인임을 깨달아야 진정 회개한 것입니까? 자신이 지옥에 갈 죄인임을 아는 데까지 가야 진짜 깨달은 것입니다. 묵상 질문 1. 최근 성령께서 ‘회개의 신호’처럼 내 마음을 찔렀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2. 날마다 넘어지는 순간에도 주님을 다시 바라보면 죄를 이길 힘을 주실 것을 믿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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