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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730-골든 썸머 23일차 | 조성환 | 2025-0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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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썸머 23일차 7월 30일(수)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믿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실제로 계신 분으로 인정하고 오직 그분께 삶을 맡기는 결단입니다. 에녹, 다윗, 한나처럼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순간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환경이 아니라 ‘오직 믿음’이 흐려졌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걱정을 내려놓고 주님의 약속에 서면 하나님은 우리 삶을 기쁨과 기적으로 채우십니다. 따라서 “믿음만으로 사는 삶”은 곧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고 우리를 참된 행복으로 이끄는 길입니다. 묵상 질문 1. 지금 내가 내려놓아야 할 염려나 계산은 무엇인가요? 2. 에녹과 다윗, 한나처럼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뢰해 “주님이 기뻐하실 것 같다”고 느낀 순간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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