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전 세계를 위하여 하루 1시간씩 한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효성동교회는 24365기도 172팀입니다.
210902-기니1 | 운영자 | 2021-0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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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24365기도는 아프리카 기니입니다. (9월 2-3일) 아프리카 지리 면적 245,857㎢. 기니비사우와 시에라리온 사이 아프리카 서부 해안에 위치한다. 인구 2010년 10,323,755명 2020년 13,467,039명 수도 코나크리 11,653,495명 도시화 35.4% 15세 이하 인구 43.0% 평균수명 57.3세 종족 약 40개 종족 집단이 있다. 서대서양인 45.8%. 풀베족(3) 39.2%, 키시족 4.4%, 와술룬케족 1.0%, 바가족(5) 0.5%, 란도마족 0.2%, 코냐귀족 0.1%, 바사리족 0.1%. 만데족 42.7%. 말린케족 25.1%, 수수족 11.1%, 코냔케족 2.0%, 얄룬카족 0.9%, 쿠란코족 0.9%, 산카란족 0.8%, 마냐족 0.6%, 렐레족 0.4%, 만데니족 0.3%, 자칸케족 0.3%, 미키포레족 0.1%. 만데-푸족 9.2%. 크펠레족 4.7%, 토마족 2.0%, 코노족 1.3%, 마노족 1.0%. 기타 2.3%.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에서 건너온 기타 소수 집단 출신 망명자들, 유럽인, 레바논인 등. 문자해독률 41.0% 공용어 프랑스어 전체 언어 38.0 토착어 34.0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1, 신10, 부12, 진10 경제 비옥하고 넓은 국토, 풍부한 수자원, 막대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잠재적 부국이다. 서투르고 부패한 정권 때문에 최저 생활수준이 낮아지고 가난해졌다. 그 결과 때때로 폭동과 시위가 일어난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170위 공채 GDP의 88% 1인당 소득 439달러(미국의 1%) 정치 1958년 프랑스 식민 통치에서 독립하였다. 투레 대통령은 사실상 이 나라를 파괴한 마르크스주의적인 시도를 도입했다. 1984년 군사 쿠데타로 이 정권은 축출되었다. 뒤를 이은 대통령이 24년간 나라를 이끌었으며 그가 죽은 이후에는 군부가 정권을 장악했다. 군사정부의 우두머리는 보좌관에 의해 갑작스럽게 통치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부르키나파소의 지도자와 서아프리카 다른 나라 권력자의 도움으로 남은 군부 세력은 기니가 문민정부로 바뀌는 것을 인정했으며, 2010년 결국 민주적인 방법으로 선거를 치렀다. 종교 복음 전도와 선교 활동이 비교적 자유롭다. 그러나 최근 무슬림이 특정 지역에서 다른 종교에 대해 점점 배타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슬람교 88.33% 종족종교 6.90% 기독교 4.47% 기도응답 1. 1984년 이후 이 나라 주요 영역이 개선된 것으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자. 1) 20년 동안 나라가 비교적 안정되었다. 아직 개선할 여지가 많지만, 분쟁과 내전을 겪고 있는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이 나라는 피난처다. 2) 마르크스주의 무슬림이 수년 동안 일삼은 테러에 대한 반발로 종교 자유를 허용했으며 이 때문에 무슬림이 점점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특히 숲 외곽 지역에 있는 주요 마을에서는 점차 종교 자유를 허용하지 않으려 한다. 3) 복음주의 선교단체가 20개가 넘고 미전도종족에게도 복음을 더 강하게 전하고 있다. 40개 종족 가운데 교회 개척을 시도하지 않은 종족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런 종족은 다 합쳐도 거의 1만 명이 채 안 된다. 이슬람교 종족 가운데 더 많은 사역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다. 2. 선교에 대한 비전이 교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기니에 있는 해외 선교단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연합하고 전략적으로 조직을 조정하며 복음 전도를 위한 조사 연구도 매우 뛰어나다. 국내에서도 선교 운동을 일으키는 등 여전히 매우 작고 미숙하지만 고무적인 특징이 보인다. 기니 성도를 훈련하는 선교 훈련 과정도 있고, 목회자와 기독교인 학생을 선교에 동원하는 집회도 계획했다. 몇몇 기니 출신 선교사가 이미 타문화에서 사역하고 있다. 기도제목 1. 기독교인 수는 여전히 적고 수도 코나크리와 남부 삼림 지대에 집중되어 있다. 이 지역에는 키시족, 크펠레족, 토마족이 압도적으로 많다. CMA, MPA와 연계해서 사역하는 복음주의 개신교 교단(Evangelical Prostent Church, EPEG)에 가장 큰 개신교 교단들이 오랫동안 속해 있었다. 성령이 이끄심을 따라 그들이 경건하게 사역하며, 교회 밖의 필요를 섬기는 데 집중하고, 진정으로 연합하도록 기도하자. 아직도 37개가 넘는 종족이 복음을 듣지 못했는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기도하자. 2.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성도 수가 심각하게 줄면서 교회는 좌절을 겪었다. 기존에 있던 몇몇 교단은 상당히 위축되었고 복음 전도와 교회 개척 사역도 지연되었다. 명목상 기독교인이 교회를 떠났기 때문이다. 인내하며 신앙 생활을 하는 성도를 위해 기도하자. 청년이나 연약한 기독교인이 성숙하기 전에 넘어뜨리려고 찾아 헤매는 적들에 맞서 기도하자. 3. 목회자와 평신도를 지도자로 세우려면 반드시 훈련해야 한다. 기니에는 성경학교가 3곳 있는데 2곳은 EPEG/CMA에서, 1곳은 AoG에서 운영한다. 평신도 지도자 훈련 학교는 6곳으로 키시족과 토마족, 크펠레족 교회에서 사역하는 EPEC에서 운영한다. PAoC, EPEC/CMA/MPA 두 단체 모두 TEE 과정을 운영한다. 이런 훈련이 있기는 해도 여전히 대부분 지역에 지도자 수가 전반적으로 매우 모자라기 때문에 교회가 더디게 성장하며 복음 전도도 활발하지 못하다. 목회자와 지도자는 성도를 선교에 동원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더욱 경건한 지도자들을 세워 잘 훈련하도록 기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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