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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9-남아프리카공화국1 운영자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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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4365기도는 남아프리카공화국입니다.

(99-10)

 

아프리카

지리

면적 1,218,363. 아프리카 최남단에 위치한 공화국으로 9개 주로 이루어져 있다. 동부 지역은 물이 풍부하지만, 서부 해안으로 갈수록 사막화되는 건조 지역이다.

 

인구

201050,492,408

202052,671,375

 

수도 케이프타운(입법 수도) 3,404,807, 프리토리아(행정 수도) 1,428,987, 블룸폰테인(사법 수도) 443,000

기타 주요 도시 요하네스버그 3,700,000, 에쿠훌레니 3,200,000, 더반 2,900,000, 포트엘리자베스/유텐헤이그 1,700,000, 베리니힝 1,100,000. 거대한 흑인 거주구와 도심 판자촌에 거주하는 이민자 수가 이 수치를 부풀리지만, 정확하게 일일이 계산할 수는 없다.

도시화 61.7%

15세 이하 인구 31.0%

평균수명 51.5

 

종족

흑인 아프리카인 79.1%. 응구니족 46.4%(5개 집단). 줄루족 23.7%, 코사족 18.6%, 스와지족 2.6%, 은데벨레족 1.5%. 소토-츠와나족 24.3%(3개 집단). 츠와나족(11) 5.1%, 소토족(2) 9.1%, 페디족(북소토) 7.5%. 기타 8.4%. 총가족 4.5%, 벤다족 2.3%, 쇼나족 0.7%, 코이산족 0.02%. 백인/코카서스인 8.9%. 출국 이주민과 낮은 출산율로 감소하고 있다. 아프리카인 4.6%, 영어 사용자 1.9%, 포르투갈인 1.2%, 독일인 0.7%. 유색인(혼혈인) 8.9%. 90%가 북부와 서부 케이프에 거주한다. 케이프 말레이인이 이 공동체에서 상당수를 차지한다. 아시아인 2.8%. 콰줄루 나탈 지역에 75% 이상 거주한다. 남아시아인 2.4%, 중국인, 아랍인. 기타 0.3%.

문자해독률 82.4%

공용어 모두 주요 종족 언어. 영어와 아프리카어는 고등 교육에 주로 사용된다

전체 언어 40.0

토착어 24.0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 16, 1, 1

 

경제

아프리카에서 가장 부유하고 공업화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튼튼한 농업 기반과 세계 최대의 비석유자원(특히 금, 백금, 크롬)을 갖고 있다. 산업 경제가 매우 다양하며 금융과 관광업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빈부격차가 심하다. 실업률(공식적으로 27%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높다)이 높으며, 국가 인구의 3분의 1이 하루에 2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생활한다. 토지재분배(백인부터 흑인까지)는 아주 중요하고 민감한사항이다. 토지 재분배와 차별 철폐 조치는 자유경제를 훼손한다는 의미로 간주되거나, 인종 차별이라는 불의를 반드시 없애겠다는 의미로 여긴다. 많은 전문인, 특히 백인이 이 나라를 떠나면서(백인 인구의 절반가량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지식인 계층이 상당수 빠져나갔다. 부패와 에이즈의 여파도 경제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범죄율이 높은 이유도 이러한 문제들과 관련이 있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129

공채 GDP31.6%

1인당 소득 5,685달러(미국의 12%). 빈부격차가 심하다.

 

정치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910년에 세워졌고, 1961년에 소수 백인 의회 공화정이 창설되었다. 불명예스러운 흑인 인종 차별 정책은 정치적·경제적으로 유색 인종의 소외를 가져왔고, 많은 사람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시련을 주었다. 경제 상황 악화, 정치적 고립 심화, 보안상태 악화, 냉전 종식 등은 1980년대에 급속한 변화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흑인에 대한 인종 차별법이 1991년에 폐지되고 1994년에 최초로 자유 민주주의 선거가 시행되었다. 넬슨 만델라 정부는 자유롭고 인종 차별이 없는 정부를 세우고 헌법을 제정하였으며,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치유 과정을 시작했다. 후임자인 음베키와 주마는 임기 동안 만델라만큼 변화를 가져오지는 못했다. 더딘 변화와 한정된 경제 성장, 범죄와 부패 증가는 많은 환멸을 불러일으켰다.

 

종교

종교의 자유가 있다. 다원주의와 다양성을 강조하면서 아프리카 종족종교, 이슬람교, 힌두교, 인본주의, 종파를 초월한 종교 운동이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기독교 주류 대형 교단이 일부 희생되었다.

 

기독교 75.24%

종족종교 13.50%

무종교 7.73%

이슬람교 1.73%

힌두교 1.20%

 

기도응답

1.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작된 기도의 바람이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케이프타운에서 시작된 세계 기도의 날(The Global Day of Prayer, GDPC) 운동은 수많은 기독교인이 기도하기 위해 모이면서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행해지고 있다. 아프리카 변화 운동(Transformation Africa)이나 여리고성운동(Jericho Walls)과 같은 단체는 남아프리카공화국뿐 아니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벗어난 지역에도 깊은 영적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마이티맨(Mighty Men) 주말 집회는 타협하지 않는 강력한 복음으로 수많은 참가자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2. 꾸준히 확장되고 있는 선교 사역의 참여와 전 세계를 향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비전이 더욱 격려 받고 있다. 현재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하는 혁신적인 전략이 진행되고 있으며, 모든 종족별·교단별 사역이 더욱 확장되고 있다. 가장 복음주의적인 신자들이 다른 나라, 특히 중앙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에서 선교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3. 불행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늘고 있는 현실에서 볼 때,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돕는 선교 사역이 확장되고 있다는 사실은 확실한 간증이 아닐 수 없다. 성폭력 피해자, 범죄자, 에이즈 환자, 수감자, 슬럼가 주민, 실업자, 극도로 가난한 사람을 돕는 사역에서 깊은 감동과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4. 네 번의 총선을 거쳐 지금까지 이어져온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민주정치는 국민에게 국가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결정권을 부여하였고 다른 아프리카에 긍정적인 모범이 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이러한 본보기는 지속적이며 실현 가능한 사례다.

 

기도제목

1. 정부와 지도력은 미래에 대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넬슨 만델라처럼 유순한 정치력과 국민을 하나로 묶는 힘을 지닌 새로운 인물을 찾기란 그 자체만으로도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그러나 뒤이은 대통령들은 여당인 아프리카민족회의(African National Congress, ANC)가 국회에서 3분의 2 이상의 의석을 잃는 것을 경험해야 했고, 그 때문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민주주의는 더 과격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부정부패, 편파주의, 민중 선동이 만연하지만, 투명성과 성숙한 민주주의, 자유로운 언론이 이러한 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 과거 만델라 시대에나 일어났을 법한 많은 위협도 이제는 더 과격한 행동들을 억제시키지 못하고 있다. 모든 지도층이 정의, 지혜, 의로움, 경제 상황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 과제를 다음 지도자에게 잘 물려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사회 각계각층에 헌신한 기독교인이 많다.

 

2.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 차별 정책이라는 유산이 아직도 영향을 주고 있다. 몇몇 분야는 진보하고 있지만, 과거부터 이어져온 불평등과 불의는 이들의 미래에 영향을 주고 있다. 특별히 다음을 위해 기도하자.

 

1) 모든 인종 간의 화해. 이는 단순히 흑인과 백인 사이에만 적용되는 문제가 아니라, 유색인종과 인도인, 많은 흑인 민족 간의 관계에도 해당된다. 무지개 국가는 다양하면서도 문제가 많은 이 땅의 국민들 사이에 존재하는 경멸, 불신,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상처와 두려움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진리를 교회가 실제 삶으로 보여주어 이러한 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기도하자.

 

2) 가난과 경제적 불평등. 토지 재분배와 차별 철폐 조치는 지금까지 불이익을 당해 온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이지만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계획이 효율적인 경제 운영에 손해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전히 빈부격차가 심각하다. 다수를 차지하는 흑인도 부유한 엘리트층과 가난한 사람으로 나뉜다. 그러나 중산층이 점점 두터워지고 있다. 효율적인 경제 운영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도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경제 조치가 마련되도록 기도하자.

 

3) 강간과 폭력 범죄율이 매우 높다. 화기 불법 소지, 가난, 자포자기 증가, 정의의 부재는 절망과 사회적 무질서를 초래한다. 정의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이들, 특히 많은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는 경찰을 위해 기도하자. 위험한 처지에 있는 어린이, 청년 실업자, 수감자, 경찰을 대상으로 하는 기독교 사역을 위해 기도하자. 물리적이고 성적인 폭력의 영이 그리스도의 권위 아래 결박되도록 기도하자.

 

3. 에이즈는 아직도 많은 사람에게 재앙으로 남아 있다. 에이즈 발병률은 떨어지고 있지만 지금도 에이즈가 남긴 충격은 엄청나다. 그러나 경제 분야와 인구통계 분야, 선교 분야에서는 아직 에이즈의 충격을 절실히 느끼지 못하고 있다. 해마다 신규 감염자가 약 50만 명에 이르며, 거의 200만 명의 에이즈 고아가 있다. 인구의 약 14%가 감염자이지만(어떤 자료는 수치가 더 높다고 보고한다), 감염자율이 훨씬 높은 지역이나 집단도 있다(20-34세 여성은 감염자율이 40%가 넘는다). 에이즈 감염자의 절반에 가까운 사람이 항리트로바이러스를 접종했다. 그런데 에이즈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들이 결핵을 함께 앓고 있어서 치사율이 매우 높다. 기독교인이 에이즈 희생자와 에이즈 고아, 에이즈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도구로 잘 쓰임 받도록 기도하자. 그리스도 안에는 에이즈의 파괴적인 영향을 완화시킬 수 있는 영원한 소망에 대한 메시지와 영적인 힘, 도덕적인 기본 토대가 있다. 이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기독교 선교단체와 NGO, 교회가 수십 개나 된다.

 

4. 성경적인 기독교는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끼친다.

 

1) 복음주의 구제 활동, 사회 문제를 다루는 선교 사역과 기도 네트워크가 많이 증가하였다. 매우 다양한 기독교 선교단체가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2) 모든 지역 사회에서 오순절주의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960년에 40만 명이던 신자가 2010년에는 630만 명이 되었다. 특히 1995년 이후 성장률이 두드러지며, 선교와 구제 사역은 기업적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괄목할 만한 선교단체로는 다양한 AoG 집단과 사도 믿음 선교회(Apostolic Faith Mission), 순복음 하나님의 교회(Full Gospel Church of God) 등이 있다.

 

3) 은사주의자가 모든 집단에서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이 네트워크는 사도적 지도력 아래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모든 지역과 인종을 망라하여 많은 교회를 통합시켰다. 더 좋은 소식은 이 운동이 흔들림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4) 주류 교단이 새로운 비전과 구조, 구제 활동을 통해 부분적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셀 교회 운동이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NGK에는 대형 교회가 많고 선교의 열매를 많이 거두고 있으며 많은 교회가 새로워지고 있다.

 

5) 아프리카 토착 교회가 크게 성장하여 아프리카 인구의 33%에 이른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작된 이 교회들은 대부분 시온 기독 교회(Zion Christian Churches)에서 나왔다. 무려 4,500개의 모임(대부분 한교단에 속해 있다)이 있으며, 복음주의/오순절주의부터 거의 기독교인이라고 보기 힘든 극도의 혼합주의 까지 다양하다. 특히 콰시자반투 선교회(KwaSizabantu Mission)의 사역은 칭찬할 만큼 효과적이다. 그들은 줄루족에게 역동적인 기독교 신앙을 깊이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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