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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동교회는 24365기도 172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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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5-아시아6 운영자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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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4365기도는 아시아입니다.

(731-86)

 

교회

 

1. 중동/서아시아.

 

1) 교회 개척을 증거하는 지역이 이제 급속하게 감소하고 있다. 완강하던 지난 세대 이후, 대규모로 꾸준히 유지되어온 해외 이민으로 중동에 있는 수많은 기독교 공동체가 텅 비고 있다. 차별과 핍박에도 이토록 오랫동안 견뎌온 것이 놀랍다. 지금은 극단주의 무슬림이 많아지면서 영향력이 커져 그 지역에 있는 기독교인을 소외시키고 제거하는 데 압박을 가하고 있다. 메시아닉 유대인(기독교인)에게 압력을 가하는 정통 유대인 역시 극심해지고 있다. 고대 정교회와 가톨릭 공동체가 새로운 생명과 활력을 얻어 효과적으로 복음을 증거하도록 기도하자.

 

2) 개신교 교단은 규모가 작고 극소수며, 대부분 명목주의와 싸우고 있다. 많은 나라에서 수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그들 역시 압력과 핍박에 직면해 있다. 교단 간 관계가 늘 유연하고 관용적이지는 않다. 교단이 연합과 힘, 새로운 활력을 얻도록 기도하자.

 

3) 무슬림에서 개종한 신자(BMB/MBB)가 거의 모든 지역에서 예상치 못한 규모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미약하게 일어나는 곳(아라비아 반도와 같은 지역)도 있고, 눈에 띌 만큼 크게 일어나는 곳(이란, 이라크)도 있다. 다음을 위해 기도하자.

 

i 무슬림에서 개종한 모든 사람을 위해.

이들은 다른 배경을 지닌 기독교인과는 또 다른 특정한 영적· 사회적·인격적 필요를 지니고 있다. 일반적으로 친척, 고용자, 권위자에게 극심한 압력을 받고 있으며, 그 형태는 외면에서 순교까지 광범위하다. 막막한 상황에서 탈출하는 유일한 해결책으로 주로 이민을 택한다. 그들이 반대에 맞서는 용기를 갖고 모든 상황에서 신실하도록 기도하자.

 

ii 신자들의 복음 증거를 위해. 신자들은 삶의 모습, 노동 습관, 결혼 생활, 가족 관계를 통해 복음을 증 거하고 보여줄 잠재력이 크다. 기독교인 가정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능력을 심도 깊게 증거할 수 있다. 무슬림에서 회심한 사람들이 지혜롭고 두려움 없이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iii 무슬림에서 회심한 신자들을 위한 네트워크를 위해. 그들은 고립과 낙망으로 주저앉기 쉽다. 그들과 배경이 비슷한 사람들과 교제하는 기회를 열어줄 네트워크가 개발되도록 기도하자. 이러한 신자들이 적절하게 훈련 받아서 직장과 배우자를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여전히 이슬람교적 배경에서 살아 가는 신자들에게는 직장과 배우자를 찾는 일이 쉽지 않다.

 

4) 교회를 섬길 지도자 훈련 과정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중동에서는 이러한 훈련을 제공 할 기회와 기관이 거의 없다. 서구권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대부분 그곳에서 사역 기회를 찾으며, 거의 본국으로 돌아 오지 않는다. 급증하고 있는 지하 교회와 MBB 교회의 요구를 충족시키려면 이들에게 맞는 훈련 구조를 개발해야 한다.

 

5) 선교 비전이 성장하고 있다. 중동 지역에서 기독교인이 증가하면서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는 부담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북아프리카, 아라비아 반도와 같이 정상적인 선교 사역에 닫혀 있는 지역에서 말이다.

 

6) 기독교 위성 텔레비전과 인터넷의 영향은 세계 어느 지역보다 대단하고 거대한 수준이다. 이러한 도구들은 접근 제한 국가에 복음을 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며, 무슬림의 비난에 맞서서 복음을 변호하고 신자가 된 사람들을 견고하게 훈련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2. 중앙아시아.

 

1) 토착적인 복음주의 기독교인이 증가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심지어 터키에서 수만 명에 이르는 사람이 회심하고 있으나, 그들은 주로 정부, 이슬람 단체, 정통 계급 구조와 가족/사회 구성원에게 압력을 받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이 있는 이유는 복음 전도를 이질적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종교적 극단주의에 맞서 많은 정부가 택한 강경책이 기독교 집단에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다주었다. 기독교 신앙이 중앙아시아의 문화적 틀이 되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성장하도록, 신자들이 적극적으로 복음을 증거하고 성숙한 토착 지도자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또한 여전히 아시아에서 많은 복음주의자를 이루고 있는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독일인, 한국인, 외국인 신자를 위해 기도하자.

 

2) 기독교인에 대한 압박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 특히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압박이 강하다. 이 나라들은 외국인 노동자를 추방하고, 성도를 흩어지게 하며, 교회 지도자를 감옥에 잡아넣고 있다. 남은 신자들이 굳게서고, 이러한 고난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군사력을 지닌 탈레반이 패배한 지금도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토착 신자들은 큰 위험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함께 모이는 일에 조심해야 한다.

 

3) 나라마다 외국인 신자들 사이에 다국적 동역 의식이 존재한다. 이러한 의식은 중보를 일으키고, 선교사를 동원하며, 협력을 조성하고, 지역 신자들을 격려한다. 이들이 이러한 짐을 계속 짊어지는 일이 이 어려운 지역에 거대한 수확을 가져다주길 기도하자.

 

3. 남아시아.

 

1) 몇몇 지역에서 기독교인 감소와 명목주의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 수십 년간, 스리랑카의 기독교인 인구는 총 인구 비율에서 점점 감소해 왔다. 인도와 파키스탄에 세워진 전통 교회에도 같은 문제가 존재한다. 복음 전도 비전에 대한 부족과 해외 이민이 이러한 현상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이다. 이러한 경향이 역전 되도록 기도하자.

 

2) 기독교인의 성장.

부족 집단과 달리트, 가장 낮은 카스트 계급 사이에서 기독교인이 확연히 성장하고 있다. 사실 복음에 반응하는 정도가 매우 강해서 오히려 그들이 표명하는 관심의 요구나 주님께 헌신하는 수준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다. 특히 인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열거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 곳에서 발생하는 현상의 규모가 크고, 대부분의 사역은 구조가 미흡하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에도 사회·종교적인 분위기가 전통 종교 구조에 머무르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3) 지금도 남아시아 모든 나라에서 박해가 일어나고 있다. 지역, 사회 상황, 시간에 따라 박해 강도가 다르지만 말이다. 기독교인은 주로 인도와 네팔의 힌두교도,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와 몰디브의 무슬림, 심지어 스리랑카의 불교도에게도 박해를 받고 있다. 이러한 박해는 성장하는 교회에 대한 두려움과 반감에서 비롯된 반응으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어떤 경우는 기독교인들이 선교지 상황에 좀 더 민감하고 지혜롭게 다가가지 못해서 생긴 결과이기도 한다. 복음 전도자, 교회 개척자, 선교사가 사랑과 담대함으로 복음을 나눌 수 있을 뿐 아니라, 겸손하고 지혜롭도록 기도하자.

 

4) 선교 비전. 남아시아 지역에 하나님 나라가 크게 확장되고 있는 것은 신실한 토착 신자들이 마을과 마을, 도시와 도시로 복음을 나누며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음은 인종언어학적 장벽이나 계급 제도의 한계를 거의 넘어서지 못한다. 지금은 남아시아 교회가 그 지역에 있는 그야말로 수많은 미전도종족에게 점점 나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인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나, 네팔, 파키스탄, 그밖에 다른 지역에서도 사역자들이 복음화되지 않은 종족에 집중적으로 생명을 주는 복음을 전하려고 애쓰고 있다. 이러한 사역에는 끈질긴 인내와 믿음이 필요하다. 복음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언어와 문화, 새로운 사역 방식을 습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인도는 그 어느 지역보다 국내 선교사가 많다. 다른 남아시아 국가들도 동일한 비전을 붙잡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4. 동남아시아.

 

1) 동남아시아에서 교회의 영향력은 상당히 불균형적이지만, 복음에 놀라운 반응을 보이는 수많은 소수 종족 역시 이 지역에 속한다. 미얀마,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 소수 종족 교회가 많이 번성하고 있으나, 국민 대부분은 불교나 이슬람교에 깊이 뿌리박혀 있다. 소수 종족 교회들이 주님 안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이웃 종족에게도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필리핀과 티모르레스테는 아시아에 있는 주요 기독교국가 4개국에 속한다.

 

2) 과거 복음에 닫혀 있거나 적대적이던 지역에서 놀랄만한 성장이 일어나고 있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심지어 인도네시아 몇몇 지역에서 교회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태국의 타이족, 미얀마의 미얀마족, 말레이시아의 말레이족, 라오스의 라오스족처럼 국가명과 이름이 같은 몇몇 종족은 여전히 복음이 뚫고 들어가야 할 지역이다.

 

3) 박해. 몇몇 지역에서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박해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라오스와 미얀마 정부는 기독교인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는 눈에 띄는 압력 속에서도 교회가 성장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거대한 기독교 인구 때문에 더 자유로운 반면, 덜 관용적이고 더 강경한 노선으로 움직이는 이슬람교 단체들의 영향으로 일반적으로는 교회 생활,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전통적인 이슬람 문화를 배경으로 가지고 있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이 점차 힘들어지고 있다. 교회가 이러한 반대에도 굳게 서고 대적자에게도 담대히 복음의 빛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4) 선교 비전.

각 나라에 있는 주요 미전도종족의 영향으로 동남아시아의 많은 지역에서 선교 비전이 제한 받고 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상당한 기독교 소수 집단은 혁혁한 선교사 파송 실적을 보이고 있다. 필리핀에서도 특별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미약한 수준이지만 인도네시아도 비슷한 상황이다. 필리핀 디아스포라 가운데 수백만 명이 경제적인 이민자로 해외에서 거주하며 일한다. 그들은 아라비아 반도와 중동 지역처럼 복음이 들어가기 어려운 지역에서도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장점을 그리스도의 빛을 비출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점차 선교 비전을 추구해 나가고 있다. 필리핀 사람들이 본국에 있는 교회로 돌아가 본국 교회가 스스로를 전문인 선교사를 보내는 선교적 교회로 새롭게 깨닫기 시작할 때, 하나님 나라가 온 세상에서 강력하게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5. 동아시아.

 

1) 동아시아교회는 매우 대조적인 상황을 보이고 있다. 한국교회는 소수 집단이지만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며 한국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으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북한 교회는 지하 교회 운동으로 존재 하면서 독재정부의 추적과 비난을 감수하고 있다. 일본 교회는 규모는 대단하지 않지만, 존경을 받고 있다. 대만 교회는 규모가 크지만 여전히 성도는 얼마 되지 않는다. 중국 본토 교회는 중요한 소수 집단으로 그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몽골 교회는 비교적 새롭게 시작했으나 사회의 주요 부분으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2) 박해는 특히 북한에서 두드러진다. 북한의 기독교인은 이미 오랫동안 고난당해 온 사람들 가운데서도 특별히 더 고통과 압제 아래 있다. 북한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순교했는지는 알 길이 없으나, 수천 명의 성도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고통당하며 죽고 있다. 중국의 경우, 지난 수십 년간 이어져온 강력한 핍박이 몇몇 지역에서 수그러들고 있으나 다른 지역은 여전하다. 이것은 중국이 정부 정책 차원에서 더 이상 기독교인을 핍박하지 않는 것 같지만, 지역적인 수준에서는 여전히 심각하게 핍박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일본, 몽골, 한국처럼 개방된 나라에서도 활동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인은 사회 규범에 순응 하라는 강요와 반대에 직면할 수 있다.

 

3) 이제 다양한 기성세대가 자리매김한 교회에 새로운 도전이 일어나고 있다. 동아시아 국가가 물질적으로 급속하게 풍요로워지면서, 물질주의의 도전과 부유함, 번영 복음이라는 흐름이 기독교인을 대표하고 있다. 신실한 성도의 징표로 인식되던 고난대신 성공이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한동안 서구 사회에서 고심하던 명목주의와 이단, 젊은 기독교인이 교회를 떠나 세상으로 사라지는 현상과 같은 문제가 이제 동아시아 교회에서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4) 선교 비전.

한국의 선교적 유산은 국가 규모에 비추어볼 때, 혁혁한 수준이다. 한국은 세계에서 둘째로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으며, 선교사들이 대부분 수준 높은 훈련을 받고 장기 사역자로서 복음화되지 않은 땅으로 들어가고 있다. 중국은 아직 해외 선교사 파송이 미약한 수준이지만 백투 예루살렘 운동은 비전으로 역사상 전례 없는 영향을 발휘하고 있으며, 교회 개척 사역을 하는 복음 전도자 10만 명이 아시아와 중동 전역에 퍼져 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몇몇 핵심 기도 제목이 있다.

 

i 파송국 문화와 동질성을 띠지 않으며 교회에 토착적인 표현이 풍성해질 수 있게 문화적으로 민감해지고 복음을 상황화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추도록.

 

ii 과거 실수에서 배우려는 태도를 통해 선교 사역이 성숙해지도록. 예를 들자면, 가부장주의나 기금 유용과 같은 실수는 반복해서는 안 된다.

 

iii 국제기관에서 함께 섬기든 선교지에서 기관별로 협력하든 서구 선교사, 라틴계 선교사, 아프리카계 선교사가 동역자 의식을 갖추어 서로 유익이 될 수 있도록.

 

iv 타문화에서 섬기는 아시아 선교사가 유지되도록. 복음화되지 않은 세계의 중심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의 손실과 개인적인 희생은 문화충격과 문화 습득을 다루는 문제와 함께 반드시 관리되어야 한다. 선교사를 세심하게 돌보는 일은 동아시아에서 파송한 선교 사역이 건강하게 유지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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