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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7-콜롬비아2 운영자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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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24365기도는 콜롬비아입니다.

(516-17)

 

5. 복음주의의 성장이 눈부시다. 1933년 복음주의자 수는 단지 15,000명뿐이었다. 2010년에 그 수 350만 명에 달했다. 몇몇은 그 수가 50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시골과 도시 가릴 것 없는 전국적인 전도 활동에 힘입어 교회와 신자가 대규모로 증가하였다. 몇몇 교회는 지난 20년 동안 1,000배가 넘게 성장했다! 콜롬비아 새벽 선교회(Amanecer Colombia)18,000개의 교회를 더 개척하는 비전을 가진 운동이다. 다음 문제가 해결되도록 기도하자.

 

1) 폭력의 위협. 가난하고 권리를 박탈당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도자의 사역은 모든 이에게 좋은 증거이자 교회를 성장시키는 동력원이다. 사역을 통해 고통당하던 사람들이 믿음을 가지면서 폭력 수단을 버리고 있다. 게릴라나 군사조직원이 그리스도께 회심하면서 폭력 투쟁 세력이 감소하자 교회가 목표물이 되었다. 결국 많은 목회자가 암살되거나 나라를 떠나고 있다.

 

2) 지도력의 위기. 교회는 성장하는데 목회자가 살해되거나 떠나면서 지도자 부족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다. 20개가 넘는 신학 훈련기관이 있으며 학생은 넘쳐나지만 자질을 갖춘 교사가 몹시 부족하다. TEE 과정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CIPEP도 해마다 3,500명이 넘는 학생을 훈련하고 있다.

 

3) 분열의 위기. 콜롬비아에는 다양한 교회가 존재하는데 어떻게 협력하는지에 따라 다양성은 걸림돌이 될 수도, 강점이 될 수도 있다. 칼리와 메데인에서 열린 기도의 밤 행사에는 각각 45,000명 이상이 몰려들어 교회 연합의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콜롬비아 복음주의 협회(Evangelical Confederation of Colombia)CEDECOL50여 개 교단과 교회 연합 운동을 조정하는 기관이다. CEDECOL이 폭력에 반대하는 공식 선언문을 발표하고 평화협정을 주도하면서 교회의 위상을 높이고 협력 사역을 강화시키기도 했지만 복음주의자는 어느 때보다 위험에 시달리고 있다.

 

6. 선교사는 복음에 반대하는 육체적·영적 원수의 목표가 되었다. 이들은 끊임없는 강탈과 유괴, 죽음의 위협 속에 살고 있다. 많은 지역에서 사역자가 강제로 추방당하면서 꼭 필요한 사역이 지속되지 못하고 있다. 토착민과 외국인 선교사가 용기와 신념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자. 교단 간, 교회와 선교단체 간에 존재하는 복잡한 문제를 감당하려면 인내와 겸손, 자비로운 마음을 품어야 한다. 주요 선교단체로는 YWAM, CB/BMML, AoG, NTM, ABWE, AI, LAM이 있다.

 

7. 콜롬비아의 선교 비전이 성장하고 있다. 외국인 선교사가 각별히 가깝게 지내며 사역하는 아메리카 원주민 종족이 여럿 있지만 점차 많은 콜롬비아 토착민도 이들에게 닿고 있다. 콜롬비아 선교사는 대부분 자신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단기간 봉사하는 경우가 많다. 소수이기는 하지만 점차 많은 콜롬비아인이 다른 나라로 떠나고 있다. 그러나 교회의 지원은 한정되어 있다. COMIBAM과 기독교 세계 선교 센터(Centro Cristiano de Misiones Mundiales)의 사역을 통해서 많은 기독교인이 선교에 참여하도록 기도하자.

 

8. 미전도 계층.

1) 수천 명에 달하는 집 없는 아이와 부랑아가 도시 지역에 있다. 라틴아메리카 도시 가운데 부랑아가 가장 많은 곳이 보고타다. YWAM, LAM, 티어펀드(Tearfund)와 새로운 여러 지역 단체에서 음식과 쉼터, 직업 훈련을 제공한다.

 

2) 부유한 계층은 소수지만 경제 전반을 통제한다. 메스티소보다는 백인계가 많으며 가톨릭을 신봉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명목적인 신앙일 뿐이지만) 가난한 계층에 집중하는 복음주의자와는 일반적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들이 소유한 부나, 정계·교계 세력과 맺은 긴밀한 관계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분노의 대상이 된다.

 

3) 시리아, 레바논, 팔레스타인 배경을 지닌 35,000명 정도의 무슬림 공동체가 있다.

 

4) 학생과 청소년 사역은 더디며 지난하다. 역사적으로 마르크스주의와 그 뒤를 이은 포스트모던 개인주의가 캠퍼스를 휩쓸면서 다른 사람을 섬기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일에 관심을 갖기가 어렵다. 25세 미만 인구 비율이 절반이 넘기 때문에 젊은 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캠퍼스와 청소년 사역, 심지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종족세대(Tribal Generation)와 같은 기도 운동 모두 성장하고 있다. 이 사역이 창조적이고 열정적이어서 열매 맺도록 기도하자.

 

9. 과거 아메리카 원주민은 박해와 차별 대우에 시달리며, 콜롬비아 문화와 사회에 기여한 공로는 무시되었다. 1991년 헌법으로 94개 공인 토착 종족이 광범위한 자치권을 갖고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들은 여전히 대부분 가난하며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콜롬비아 시골 지역에서 발생하는 폭력 사태와 생태 파괴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다. 복음에 대한 반응도 다양해서 몇몇 종족에서는 그리스도를 믿으려는 강력한 종족 운동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몇몇 집단은 아직도 복음에 반응하지 않고 있다. 다음을 위해 기도하자.

 

1) 강하고 생명력 있으며 잘 조직된 교회가 문화적으로 뿌리내리고 마약 밀매와 현대화에 잘 대응하도록 기도하자. 몇몇 지역에서는 토착 집단의 자치를 인정하는 법안을 잘못 이해해서 아메리카 원주민 기독교인을 강제로 전통 신앙으로 개종시키려 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몇몇 토착 기독교인이 압력과 박해를 받기도 했지만, 오히려 다양한 토착 집단이 한마음이 되어 상호 후원하는, 전례 없는 미덕이 생겨났다.

 

2) 교회 개척 사역. NTM, 남아메리카 선교회(South American Mission), CMA와 많은 메스티소 콜롬비아인 선교사가 동족들 사이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있다.

 

3) 성경 번역. 현재 신약성경이 번역되지 않은 언어가 37개며, 성경 가운데 일부도 번역되지 않은 언어가 27개다. WBTNTM이 여러 프로젝트를 맡아 작업하고 있다. 성경 번역자가 유괴되거나 살해당하는 일이 계속되면서 번역 작업 팀은 그들이 번역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종족을 떠나 도시나 다른 나라로 향하고 있다. 이 때문에 번역 작업이 더뎌지거나 폐기된다. 이러한 지역에 새로운 방법이 생겨나도록 기도하자.

 

4) 아메리카 원주민 종족은 지금까지 폐쇄된 채로 또는 접근할 수 없는 상태로 살아왔다. 그러나 메스티소와 아메리카 원주민 콜롬비아 선교사가 모든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면서 복음을 접하지 못한 종족 수는 줄고, 현재에는 약 15개 종족만 남아 있다. 이들 집단은 매우 소규모이기 때문에 발견하기도, 신뢰 관계를 형성하기도 어렵다. 이처럼 소중하고도 독특한 종족이 사라지기 전에 문화를 변혁하면서도 아름답게 보존하는 복음을 알게 되도록 기도하자.

 

10. 지원 사역.

1) 기독 문서는 여전히 충분히 이용되지 않고 있지만 복음을 전하고 신자를 교육하는 방편으로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CLC6개의 직영서점과 1개의 도매 판매점을 보유하는 등 광범위한 문서 보급망을 갖고 있으며 현지에서 만든 스페인어 서적을 출간하면서 생산성도 높아지고 있다. 콜롬비아 성서공회(Colombian Bible Society)는 극빈층과 어린이에게 기독 문서를 배포하기 위해 다양한 단체와 사역하고 있으며 수십만 권의 문서를 분배하는 대규모 사업을 감독한다.

 

2) 기독교 라디오 방송. 복음주의자가 전국 방송을 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 지역 FM 방송이 급증하는 추세다. HCJB, TWR, 기독 비전(Christian Vision) 등 복음주의 방송국은 매주 스페인어로 667시간을 방송한다.

 

3) 시청각 자료를 통해서 읽지 못하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FCBH는 사용자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GRN62개 언어로 청각 자료를 구비하고 있다. 영화 <예수>는 스페인어와 콜롬비아 수화를 포함한(청각 장애인은 콜롬비아에서 복음을 접하지 못한 가장 큰 집단이다) 9개 언어로 상영할 수 있다. 콜롬비아인 대부분은 이 영화를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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