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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5-코트디부아르2 운영자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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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24365기도는 코트디부아르입니다.

(514-15)

 

6. 코트디부아르 복음주의 선교단체는 기타 서아프리카 국가에 비해 사역을 늦게 시작했으며 천천히 진행되었다. 1930년에 도착한 CMA는 중부 지역 바울레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사역했다. 성경 선교회(Mission Biblique)1927년 남서부에 있는 야쿠바족과 구에레족 가운데서 사역을 시작하였고, 후에 UFM이 동참하였으며 1934년에 WEC에서 고우로족과 그반족(가구족)을 대상으로 사역을 시작했다. AoG1950년대나 되어서야 사역을 시작했지만 현재 전국에 걸쳐 교회가 확장되었으며 성장세로 보나 전도 활동으로 보나 다른 모든 교단을 능가하고 있다. 2002년 폭력 사태가 일어나면서 선교 인력이 급속하게 줄었으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고 있다. 물론 이제 토착 교회가 그 책임을 맡아야 한다. 그러나 외국인 선교사는 여전히 환영 받고 있으며 거의 모든 선교 방면에서 필요하다. 전도, 교회 개척, 성경 번역 사역은 모든 가능성 가운데 극히 일부일 뿐이다.

 

7. 현재 아프리카 선교단체가 여럿 존재하지만, 일부는 교단 소속 단체다. 이들은 주로 코트디부아르에서 사역하지만 점점 영역을 확장해서 서아프리카와 세계의 미전도종족을 대상으로 삼고자 한다. 기도가 필요한 주요 영역은 다음과 같다.

 

1) 선교사 훈련. CAPRO는 프랑스어권 서아프리카를 섬기기 위해서 아비장에 선교 연구기관을 두고 있다. 이곳은 서아프리카를 위해 설립된 최초 기관이다. 현재는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할 선교사를 준비시키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감리교, UEESO, 침례교 일반 총회에서 협력단을 만들어 선교사 훈련 학교를 건립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열매 맺도록 기도하자. 또한 이 학교들이 탁월한 코트디부아르 선교사를 배출해 내어 많은 열매를 추수하도록 기도하자.

 

2) 파송. 교회는 토착민 선교사에게 주로 협조적이지만 때때로 지도력이 흔들리기도 하며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따라서 많은 선교사가 아주 적은 수입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고 있다. 하나님이 그들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며 교회가 되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이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8. 북부에는 교회가 개척될 중요한 계기가 없었기 때문에 복음을 접하지 못한 종족이 많다. 남부에 기독교가 대중적이며 선교사가 많다고 해서 코트디부아르에 복음이 온전히 전해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오히려 이 때문에 북부에 있는 수백만 명의 미전도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 늦어지고 있다.

 

1) 북서부 만데족과 말린케 종족군. 말린케족은 특히나 확고한 무슬림으로 대부분 복음을 접하지 못했다. 이 지역에는 줄라족(CMFI와 월드벤처[WorldVenture]), 코로족(침례교), 마호우족(노르웨이 루터교), 마닌카족(3)(SIM, IMB), 은간족, 와술루족, 워로두구족(CAPRO, UEESO, WEC, SIM), 제리 쿠오족 등이 있다. 이 종족 가운데에는 1% 이상 복음화된 종족이 없으나, 이 종족군은 인구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2) 북부와 북동부의 구르 종족군. 대부분 아프리카 전통 종교를 신봉한다. 로비족(CAPRO, 자유의지 침례교), 쿨란고족/부나족(CAPRO, 자유의지 침례교), 세누포족(5)(월드벤처), 나판라족, 키사족, 카라보로족은 복음화율이 1% 미만이다.

 

3) 기타, 주로 다른 아프리카 종족. 소닌케족, 풀라니족(2), 하우사족, 보조족, 월로프족이 있으며 이들은 기타 서아프리카 국가에서 과거 어느 시점에 이주해 온 종족들이다.

 

9. 전쟁이 발발하면서 대규모로 외국인이 유입되던 추세가 급속하게 역전되었다. 이주민들은 현재 본국으로 되돌아가고 있지만 얼마나 많은 수가 귀국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은 코트디부아르에 거주하면서 많은 갈등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강한 부족 문화에서 이탈했을 때가 그들을 전도할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외국인의 70%가 무슬림이다. 한창 때에는 이들이 국가 인구의 30%에 이르기도 했다. 그러나 적어도 한 세대 넘게 코트디부아르에 거주한 인구는 그 절반 정도에 그친다.

 

10. 이슬람교가 20세기에 급속하게 퍼지면서 성장하였다. 1900년에 5%뿐이던 무슬림이 현재 41.8%에 이른다. 북부 부족 집단과 전국의 여러 부족 집단이 이슬람교로 돌아서고 있다. 무슬림이 도시에 집중되어 있어서 도시로 이민 오는 사람 가운데 개종자 비율이 높다. 안타깝게도 남부의 많은 기독교인이 대통령과 그 정권에 동조하고 있기 때문에 북부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복음을 전하기가 더욱 힘들어졌다. 북부에 가장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세력은 외국인 전도자일 것이다. 기독교인이 겸손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비무슬림을 주님께 데려오도록 기도하자. 정치인이 만든 북부와 남부의 인종 분열로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이러한 분열이 사라지도록 기도하자.

 

11. 복음이 필요한 인구통계학적 사회 영역.

 

1)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아비장의 인구. 지난 15년간 수도 지역 인구가 2배로 급증해서 500만 명에 이르게 되었다. 이는 세계 프랑스어권 도시 가운데 셋째로 큰 규모에 해당한다. 아비장은 코트디부아르, 말리, 부르키나파소의 복음화에 전략적인 핵심 지역이 될 수 있다. 말리와 부르키나파소의 모든 종족은 도시에 상당한 규모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지만 교회는 이들을 대부분 간과하고 있다. 대략 도시 인구의 절반에 이르는 250만 명이 넘는 무슬림이 복음을 거의 접하지 못했다. CAPRO, SIM, CMA, 침례교 선교사가 교회 개척이 절대로 필요한 이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지만 필요를 충족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새로운 교회가 매달 여러 곳에 생기고 있지만 이미 기독교인인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 에이즈는 큰 사회 문제다. HIV 유병률은 4.7%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100만 명에 달한다. HIV 양성 반응자 대부분이 여성이다. 정부와 많은 기독교 선교단체(CMFI, REMAR, 하나님의 교회)가 의식 교육과 감염자 치료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 교회가 청년 사역을 하는 곳마다 청년이 반응하고 있으며 열매를 맺고 있다. 교단에서 점차 학생 사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립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칠 자유가 있다는 것은 고무적이지만 자질을 갖춘 재원이 없어서 기회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SU는 학교 내 복음 전도와 제자훈련에 활발하게 공헌하고 있다. IFES의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지역 본부가 아비장에 있으며 GBU/IFES도 열심히 사역하고 있다. CCCI도 기반을 확실히 잡아 30명의 전임 사역자를 두고 여러 도시에서 학생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12. 기독 문서. 성서공회(Bible Society), 성서 본부(Maison de la Bible), CLC, CDM 등 다양한 선교단체가 보유한 서점과 도서 창고를 위해서 기도하자. 초교파/초선교단체 출판사인 복음주의 출판 센터(Evangelical Publication Centre, CPE)와 기타 출판사가 현지에서 적당한 품질로 책을 출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기도하자. 현재 많은 서적이 아시아와 기타 지역에서 출간되고 있다. 해외 선교단체들이 해외 기독 문서를 번역하여 후원금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사역은 좋은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기는 하지만, 그 문화에 좀 더 적절한 기독 문서를 출간하려는 현지인의 의지를 꺾고 있다. 현지인은 해외 단체만큼 저렴하게 책을 내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자질을 갖춘 직원(특히 프랑스어 사용자)이 부족하고 재정적인 압박을 받으며 좋은 판로가 부족하고 마케팅 전략이 결여되어 있다. 이것들을 위해서 기도하자.

 

13. 성경 번역은 긴급하면서도 기독교 사역자가 가장 필요한 분야다. 상당한 수에 이르는 국내외 사역자가 28개 번역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그중 많은 수가 피상적인 기독교인이 많은 남부 종족을 위한 것이다. SIL의 공헌이 특히 중요하다. 구약성경 3, 신약성경 2종이 2000-2009년에 완역되었는데 그중에는 줄라어 성경도 포함되어 있다. 다음을 위해 기도하자.

 

1) 성경 보급. 이미 번역된 성경과 신약성경이 더욱 광범위하게 보급되도록 기도하자. 문서를 읽어 본 경험이 상대적으로 드물고, 읽기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프랑스어보다는 부족 언어에 대해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다.

 

2) 번역본 성경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 문맹 퇴치 프로젝트가 반드시 필요하다. SIL, UBS, 기타 선교단체와 지역 교회가 앞장서서 코트디부아르인이 읽는 즐거움을 알 수 있게 하자.

 

3) 오디오 성경은 이 땅의 많은 사람이 구두로 지식을 습득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더욱 중요한 사역이다. SIL은 오디오 형태 성경을 개발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으며 GRN65개 코트디부아르 언어로 성서와 기독교 교육 자료를 만들었다.

 

14. 기독 매체.

1) 출판업은 내전 당시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저장한 서적들을 약탈당하고 건물은 파괴되었으며 외국인 동업자들이 나라를 떠나고 경제적 소요로 사업체가 줄줄이 도산했다. 연합 성서공회(United Bible Society), CLC, CPE, 성서 본부 모두 영향을 받았다. 이 단체들이 모두 전쟁 전에 갖춘 기능과 영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또한 아프리카 성서 주석(랭함)SIM의 목회자 서적 프로젝트가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기도하자.

 

2) 라디오. 생명 주파수 라디오 방송이 프랑스어와 줄라어로 방송한다. SIM은 언젠가 토착 교회에 방송국을 완전히 이양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기타 5개 도시에 중계국이 있어 프랑스어, 줄라어, 바울레어, 아비지어, 베테어, 세누포어, 마후카어와 기타 언어로 프로그램을 송출한다. 감리교도 최근 방송국을 개설했다. 코트디부아르 복음주의 라디오 연합(Evangelical Radio Association in Côte d’Ivoire)은 가장 보편적인 방송매체를 기독교인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대의를 세우고 여러 방송국을 대변하고 있다. TWR과 기타 단체는 아비장 스튜디오에서 서아프리카와 전 세계로 방송할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든다. 교회들은 아직 이 전략적 사역을 전적으로 담당하기를 부담스러워하고 있기 때문에 라디오 사역은 대부분 개인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3) PEMA는 아비장에 근거를 둔 아프리카 복음주의 연합 산하 영화 스튜디오로, 서아프리카 전역의 국내 텔레비전 방송국이 방영하는 비디오 프로그램을 만들어낸다. 프로그램은 대부분 HIV/AIDS, 가정 생활,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는 기타 문제를 다루며 성경적인 대책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4) 영화 <예수>12개 언어로 시청할 수 있으며 2개 언어로 녹음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줄라어 작업을 마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자.

 

5) 기독 음악 사역이 코트디부아르뿐 아니라 서아시아 전반에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훌륭한 앨범과 노래를 많이 만들고 있다. 노래 메시지가 성경으로 건전하고 음악가의 생활이 메시지와 부합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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