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전 세계를 위하여 하루 1시간씩 한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효성동교회는 24365기도 172팀입니다.
180226-이스라엘1 | 운영자 | 2018-0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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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24365기도는 이스라엘입니다. (2월 26-27일)) 지리 면적 20,700㎢. 1967년 이후 웨스트뱅크, 가자 지구, 골란 고원을 포함한 7,540㎢ 지역을 이스라엘에서 관할하고 있다. 인구 2010년 7,285,033명 2020년 8,306,679명 수도 예루살렘 783,000명. 그러나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기타 주요 도시 텔아비브 3,300,000명, 하이파 1,000,000명. 도시화 91.7% 15세 이하 인구 28% 평균수명 80.7세 종족 *이스라엘이 관할하고 있지만 팔레스타인은 따로 다루었다.유대인 75.5%, 28개 집단. 이스라엘계 유대인 23.1%, 러시아계 유대인 13.6%, 루마니아계 유대인 5.6%, 폴란드계 유대인 5.5%, 동이디시 유대인 4.7%, 마그레브족 4.4%, 스페인계 유대인(라디노)2.7%, 야후딕 2.3%, 베타 이스라엘/팔라샤(에티오피아인) 1.8%, 헝가리계 유대인 1.3%, 드지디족1.2%, 독일계 유대인 1.2%, 프랑스계 유대인 1.1%, 예멘계 유대인 1.0%, 부카릭 유대인 1.0%.아랍인 20.4%. 이스라엘계 아랍인/팔레스타인인 16.5%, 드루즈족 1.8%, 베두인족 1.3%.기타 4.1%. 유럽인, 아프리카인, 중국인, 태국인, 필리핀인, 남북아메리카인. 수치는 더 클 수도 있다. 문자해독률 96.9% 공용어 히브리어, 아랍어. 세계에서 수많은 이민자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전체 언어 48 토착어 33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 12, 신 1, 부 6. 경제 현대적이고 복잡한 산업 국가로, 첨단기술, 생물 공학, 화학, 농업 분야가 잘 개발되어 있다. 신설 기업이 많지만, 안전을 위한 방어 비용과 새로운 이민자를 흡수하는 비용, 광범위한 담수화와 재사용에도 점점 커지는 물 부족의 위기 등이 성장에 제동을 걸고 있다. 이스라엘은 천연자원이 부족하며, 석유, 석탄, 곡물, 군사 무기를 수입해야 한다. 지중해 아래 대량으로 매장되어 있는 가스와 석유가 이스라엘의 에너지 사정을 상당히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27위 공채 GDP의 76.8% 1인당 소득 28,409달러(미국의 60%) *실업률 8.2% 정치 1948년 이스라엘 건국으로 1,900년간의 유대인 추방이 막을 내렸다. 1948년, 1956년, 1967년, 1973년, 1982-1985년, 2006년 등 6차례에 걸친 주변 국가와의 전쟁과 2009년 가자 전쟁으로 이스라엘은 줄곧 전시체제였다. 되풀이되는 레바논에서의 무력 충돌, 팔레스타인 문제로 증대하는 국정 불안의 압박, 이슬람 집단(하마스, 헤즈볼라 등)이 자행하는 테러 행위인 인티파다, 점점 커지는 이란의 위협 등이 이스라엘의 힘을 약화시켰다. 이스라엘 사회는 평화 과정, 분쟁 지역에 형성된 유대인 정착촌의 미래, 예루살렘과 골란 고원의 미래 등에 관한 문제 때문에 깊이 분열되어 있다. 4개로 나뉜 정당(좌, 우, 종교적 극우, 아랍)은 극정통주의 유대인인 소수파 하레디에게 불균형적인 영향을 끼치겠지만, 일반적으로 연립 정부가 세워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UN, 미국 등이 평화 정책을 촉진하기 위해 되풀이한 노력은 단지 제한된 성공만 거두었다. 근본적으로 화해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내부적으로 생겨난 분열과, 양측이 깊이 확신하는 바를 보면 장기적인 해결책을 그리기가 매우 어렵다. 종교 모든 종교는 자신의 공동체 안에서 자유롭게 사역할 수 있다. 그러나 과거에는 메시아 예수를 신봉하는 유대인이 종교 단체로서 법적 지위를 인정 받지 못했고, 모임을 위한 집과 대지를 획득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었다. 2009년에 이 법이 바뀌면서 메시아적인 교회도 기도의 집과 종교 단체로 등록할 수 있게 되었다. 극정통주의의 영향으로 개혁파와 보수파 유대인은 소외당할 때가 많다. 극정통주의에서는 반개종법을 시행하고 메시아닉 유대인을 핍박하는 등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기 위해 끊임없이 압박을 가한다. 기도응답 1. 이스라엘 안에서도 눈에 띌 정도로 유대인이 복음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지난 수년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복음에 대한 문이 열리면서 이스라엘인을 둘러싼 딱딱한 껍질이 하나둘 깨지기 시작하고 있다. 메시아닉 유대인이 현재 1만 2,000명 또는 훨씬 많게까지 급속히 증대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에는 심지어 하레다(극정통주의 유대인) 출신도 있다. 메시아닉 유대인은 점차 이스라엘 사회에서 인정 받고 있다. 그러나 성장할수록 핍박도 커진다. 2. 세계적으로 1,450만 명의 유대인 가운데 복음에 반응하는 사람이 상당하다. 적게 잡은 수치를 보더라도 전례 없는 반응을 알 수 있으며, 더 낙관적인 주장을 펴는 사람들은 메시아닉 교회에 속한 사람이 10만 명을 넘는다고 말한다. 신자들은 대부분 러시아, 우크라이나, 영국뿐 아니라 북아메리카에 있다. 훨씬 많은 사람이 주류 기독교 교단에 통합되어 있다. 기도제목 1. 유대인의 이스라엘 귀환은 유대인 역사상 분수령과 같은 사건이었다. 이제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유대인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처럼 보인다. 이것을 예언의 성취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겔20:32~34, 36:16~24) 많은 사람이 신앙 없이 옛 땅으로 돌아왔지만 주로 동유럽, 러시아, 에티오피아에서 온 귀환자 사이에서 메시아 예수를 믿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국가가 영적으로 회복하도록 기도하자.(롬 11:25~31) 최근 이스라엘의 영적인 삶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수천 명의 유대인이 성경에 의지하여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2. 거룩한 땅, 팔레스타인을 두고 벌어진 이스라엘과 아랍의 갈등은 1948년 이래 그 정도가 심해지다가 한 세기를 넘으면서 새로운 차원으로 옮겨갔다. 서로 다른 주장과 의제로 겨루고 있기 때문에 해결책을 찾기가 힘들다. 양쪽 모두 땅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데, 이 갈등을 해결하려는 인간적인 노력은 모두 실패했다. 양쪽이 메시아 예수를 통해 진정한 화해와 평화를 발견하도록 기도하자. 1) 외부 폭력과 전쟁의 위협이 지속되고 있다. 가자 지역에서 정착민과 군인이 철수한 2005년과 논란의 여지가 있는 2009년 침공 사이에 3,500개가 넘는 로켓이 가자 지역에서 이스라엘로 발사되었다. 점점 커지는 헤즈볼라의 힘, 알카에다의 위협, 점점 거슬리는 이란의 발언 모두 잠재적인 분쟁이 임박했음을 암시한다. 2) 아직 완성되지 않은 안전 장벽은 팔레스타인과 유대인 지역을 효과적으로 분리하기 위해 계획한 것으로 이동과 접근이 매우 어려워 갈등을 악화시키고 있다. 이 장벽이 이스라엘에 있는 팔레스타인 주민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을 심하게 제한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하나님과 인간을 가로막은 적대적인 분리의 장벽을 무너뜨리신 예수님이 이스라엘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아랍인 사이에 화해를 가져오시도록 기도하자. 3. 기독교에 대해 유대인이 보이는 태도는 종종 길고 고통스러운 역사의 일부로 적대감을 특징으로 나타내는데, 이는 극복해야 할 장벽이다. 핍박 때문이든(대학살과 같은) 개종 때문이든, 유대인 국가에게 기독교 국가는 파괴자로 보인다. 복음을 유대인 유산의 성취로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이 메시아께 돌아오는 일이 널리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복음을 반대하는 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활동적이다.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고 메시아닉 신자의 유대인 정체성을 부정하는 모든 시도가 결국에는 훨씬 많은 유대인을 신앙으로 이끌도록 기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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