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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2-요르단1 운영자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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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4365기도는 요르단입니다.

(212~13)

 

지리

면적 89,206. 요르단 강 동부 지역에 농업과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 국토 대부분이 사막이다.

 

인구

20106,472,392

20207,518,599

 

수도 암만 1,105,402

도시화 78.5%

15세 이하 인구 35%

평균수명 72.4

 

종족

과거 수십 년 동안 팔레스타인인, 쿠웨이트인, 이라크인이 대규모로 이주해서 정확한 수치는 확인할 수 없다.아랍인 95.4%. 팔레스타인인 33.2%, 이스트뱅크 요르단인 31.3%, 이라크인 13.8%, 베두인족 4.0%.요르단 소수 종족 2.2%. 아디게이족(코카서스인) 1.6%, 아르메니아인, 쿠르드족, 투르크멘족, 체첸족.비요르단인 2.4%. 아시리아인, 그리스인, 서구인, 파키스탄인 등.

문자해독률 91.1%

공용어 아랍어

전체 언어 16

토착어 10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 2, 2, 4.

 

경제

지난 60년간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가난과 실업이 중요한 문제로 등장했고 경제도 제대로 발전하지 못했다. 주된 수입원은 관광, , 농산물이다. 요르단은 석유가 전혀 없으며 물도 거의 없다. 1999년 이후 압둘라 왕이 광범위한 경제 개혁을 단행했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96

공채 GDP62.2%

1인당 소득 3,626달러(미국의 8%) *실업률 14.5%.

 

정치

1918년까지 터키 제국의 일부였으며, 1946년에 영국에서 독립하였다. 압둘라 왕이 실권을 쥐고 있는 입헌군주제다. 중동의 혼란으로 국토를 상실하고 대규모 난민이 들어오고 경제가 붕괴되면서 삶에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 요르단은 웨스트뱅크 지역의 영유권 주장을 철회했지만, 여전히 팔레스타인인이 국가에서 가장 큰 집단이다. 온건한 아랍 국가이며 서구 동맹국이다. 2005년에 일어난 자살 폭탄 사건은 요르단이 불안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종교

이슬람교(수니파)가 국교이지만, 헌법은 종교 차별을 금하고 종교적 신앙과 예배의 자유를 장려한다. 분명 공적으로 교회가 존재하며 비교적 자유롭지만, 복음 주의 교회는 어느 정도 압박당하고 있다.

 

이슬람교 96.47%

기독교 2.24%

무종교 1.00%

 

기도제목

1. 압둘라 왕의 통치는 약속과 희망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이라크의 전쟁과 그 결과로 야기된 혼란은 국가에 큰 압박을 주었다. 두 차례 이라크 전쟁에서 도피한 100만 명이 넘는 이주자는 요르단의 경제적. 정치적. 압박을 강화했다. 그들 가운데 절반 정도가 여전히 요르단에 남아 있다. 관광산업 전망이 밝은 편이었는데 2005년 이슬람주의자의 자살 폭탄으로 요르단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온건파 이슬람주의자의 정서 사이에 중대한 긴장은 더 큰 어려움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이 나라의 평화의 왕, 정부를 위해 기도하자.

 

2. 기독교인은 압박 받고 있는 공동체다. 독립 이후 낮은 출산율과 높은 이주율로 교회는 수적으로 쇠퇴했다. 게다가 무슬림 난민이 대규모로 들어오고 정치화된 이슬람교 세력이 커지면서 기독교인, 특히 복음주의자가 받는 압박이 가중되었다. 1980-2010년에 걸쳐 요르단 기독교 인구는 총 인구의 6.5%에서 2.2%로 떨어졌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의회에서, 그리고 흔히 영향력 있는 지위를 포함한 삶의 모든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독교는 요르단 사회와 역사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간주되어야 한다. 기독교인이 요르단 사회에서 소금과 빛이 되도록, 비기독교인뿐 아니라 명목상 기독교인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방식을 발견하도록 기도하자.

 

3. 복음주의 교회는 1995-2010년에 2배가 되면서 고무적인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 신자들은 50개가 넘는 교회와 그보다 많은 가정 모임에서 모이고 있다. 새신자는 대부분 명목상의 기독교 공동체 출신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많은 무슬림이 기독교 신앙으로 돌아오고 있다. 해마다 수백 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 이로 말미암아 당국에서 교회를 조금 더 압박하고 있다. 전통적이고 복음주의적인 교회와 무슬림 배경 출신 신자의 관계는 조심스럽지만, 천천히 개선되고 있다. 최근 형성된 복음주의 집회는 작은 복음주의 인구에 형성된 다양한 교단에 균형을 잡아준다. 사실상 교회는 상당히 잘 동역하고 있다. 요르단에서 그리스도를 부르는 기독교인 모두가 그리스도를 알리기 위해서 협력하도록 기도하자.

 

4. 이주를 통해 잠재적 지도력이 지속적으로 빠져나가는 상황으로 신자 공동체가 고갈되고 있다. 평신도 지도자와 훈련된 전임 사역자 모두 크게 부족하다. 그러나 몇몇 선교단체와 TEE 과정을 통해 더 많은 아랍 지도자가 요르단과 더 넓은 아랍 세계에서 사역하기 위해 훈련 받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요르단 복음주의 신학교 사역은 전략적이다. 교육과 지도력 개발에 신학교가 꾸준히 영향력을 끼치도록 기도하자. 청년 사역, 기독 서점, 기독교 동아리 사역은 최근 수년 동안 열매가 있었다. 더 많은 요르단 신자가 전임 사역으로 부름 받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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