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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6-시에라리온 운영자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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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365기도는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입니다.

 

지리

면적 71,740. 기니와 라이베리아 사이에 위치한 작은 해안 국가다.

 

인구

20105,835,664

20207,317,803

 

수도 프리타운 900,847

도시화 38.4%

15세 이하 인구 43%

평균수명 47.3

 

종족

대서양인(11) 38.4%. 템네족 23.8%, 림바족 5.9%, 세르브로족 3.4%, 키시족 3.0%.만데족(4) 32.1%. 멘데족 24.6%, 코노족 4.2%, 로코족 2.9%.크리오(크리올)11.4%. 해방된 노예의 후손과 탈부족화한 도시인의 후손.말린케족(3) 8.3%. 쿠란코족 5.5%, 만딘고족 2.2%.풀베족(2) 4.8%. 풀라잘론족 3.7%, 크리오 풀라니족 1.0%.수수족 3.2%.기타 1.8%. 기타 아프리카인, 남아시아인, 레바논인, 서구인.

문자해독률 39.0%

공용어 영어. *통상어 : 크리오어(크리올어), 인구의 10%가 주 언어로 사용하고 90%가 제2언어로 사용한다.

전체 언어 26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 2, 14, 15, 4.

 

경제

천연자원(다이아몬드, , 티타늄, 철광석, 코코아, 커피, 어류 등)이 풍부한 나라다. 국가가 무정부 상태가 되면서 경제적으로 몰락하였고 지구상에서 가장 절망적인 나라가 될 수도 있었다. 2002년 이후 천천히 질서를 되찾았으나, 국가를 지탱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외부 원조가 필요한 상태다. 발전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부패와 전반적인 사회 기반시설 재건)를 극복할 수 있다면, 이 나라는 번성할 것이다. 내전이 일어나는 동안 반역자와 용병은 다이아몬드 산지에서 막대한 부를 얻고자 다투었으나, 질서가 회복되면서 밀수가 줄고 합법적인 다이아몬드 수출이 증가하여 국가 재원에 큰소득을 가져다주었다. 여전히 빈곤이 만연하며 실업률이 80%에 달할 만큼 높다. 인구의 3분의 2가 자급형 농업에 종사한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180

공채 GDP156%

1인당 소득 332달러(미국의 1%)

 

정치

1797년 해방된 노예들이 건국한 나라다. 1961년 영국에서 독립했다. 1990년에 일어난 라이베리아 내전으로 정부가 붕괴되었다. 남동부에 있는 풍부한 다이아몬드 광산 지배권을 두고 일련의 군사 쿠데타와 게릴라전(특히 군사 통치 평의회[AFRC]와 통일 혁명 전선[RUF]의 선봉으로)이 일어났다. 시에라리온은 성장할 수 있는 나라로 기능하지 못하고 많은 지역이 무정부상태로 남게 되었다. 나이지리아/서아프리카 제국 경제 공동체 감시단(ECOMOG), 미주 기구(Organization of American States, OAS), UN의 개입도 별 효과가 없다가 영국군의 개입으로 마침내 반역자 세력이 격파되었다. 2002년 이후 평화롭고 성공적인 선거를 몇 차례 치르면서 민주주의가 우세해졌다. 정부는 우선 이전에 있던 반역자들을 무장 해제시키고 진실화해 위원회(Truth and Reconciliation Commission)를 설립하여 평화 구축에 주력하다 이제는 부패와 빈곤, 실업을 척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종교

종교의 자유가 있다. 이슬람교가 꾸준히 세력을 확장 하고 있으나, 종족종교, 주술 신앙, 비밀 결사대와 프 리메이슨 세력이 이슬람교와 기독교 모두의 밑바탕에 깔려있다.

이슬람교 63.00%

종족종교 23.31%

기독교 13.15%

 

기도응답

1. 최근에 있었던 비극적 역사를 벗어나 이 나라는 전진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회복한 평화를 기반으로 새 정부는 성공적인 선거를 치를 수 있을 것이다. 영국군 주둔과 UN 평화유지군의 도움으로 갈등이 종결되면서 시에라리온은 새 시대를 맞이했다. 1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수천 명을 불구자로 만들며 온갖 방법으로 전 국민을 공포로 내몬 광기 어린 11년이 끝난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자.

 

2. 기독교 사역자들이 국가 재건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많은 단체에서 사람들의 영적·육체적·정신적·정서적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포괄적인 사역에 협력하고 있다. 이들은 가장 적실한 방식으로 접근하여 모든 영역에서 괄목할 만한 열매를 맺고 있다.

 

기도제목

1. 갈등의 종식이 시에라리온에 모든 것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여전히 평화를 위협하는 많은 요소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부패 문제가 가장 크다. 여전히 주요 소수 인사들이 불법으로 다이아몬드를 채광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식량 안전도 큰 문제다. 진실화해 위원회는 이전 전투원들이 지역 사회로 들어가 재건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허용한다. 이 부분은 칭찬할 만하다. 그러나 처음부터 이들을 싸움으로 이끈 상황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대체로 평화로운 편이지만 여전히 불안한 상태다. 많은 사람이 권력자에게 안전, 안정, 식량, 일자리, 정직을 갈망한다. 이러한 기대가 충족되고 더 이상 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자.

 

2. 시에라리온은 여전히 고통의 땅으로 남아 있다. 사람들은 아직도 절망적인 빈곤의 수렁에 빠져 있으며, 대부분 하루에 1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겨우 살아간다. 지난 10년간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순위에 올랐다.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영아와 산모 사망률, 만연한 질병(말라리아, 에이즈 등) 때문에 평균수명은 47세에서 더 늘지 않고 있다. 이미 몹시 많은 것을 견뎌온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려는 많은 사역이 답보 상태다. 세계적인 공동체, 특히 기독교 공동체에서 이러한 필요를 다루는 데 더 많은 관심을 보이도록 기도하자.

2비밀 결사대와 그들의 주술적 신앙은 국가 형성에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영적인 죄악은 과거 시에라리온이 거쳐온 가장 어두운 시기에는 탐욕과 잔인함 뒤에 스며들어 있었으며, 지금은 교육, 청렴도, 여성의 권한 부여를 반대하는 정신적·사회적 세력의 핵심에 숨어 있다. 많은 기독교인이 영적순수성을 버리고 타협한 결과, 기독교의 권위가 떨어지고 있다. 어두운 세력이 결박되고 비밀 결사대의 영향력이 깨지도록 기도하자. 기독교인이 오직 예수님만 의지하여 공급과 보호를 받고 힘을 얻으며 믿음의 삶을 살도록 기도하자.

 

4. 시에라리온은 서아프리카에서 가장 먼저 복음화된 나라다. 최초 개신교 교회는 1785년 해방된 노예들이 모여 프리타운에서 시작된 교회다. 이후 거의 200년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썼지만, 전체 인구의 13%에서 조금 못 미치는 사람들만이 기독교인이다. 지난 40년 동안 눈에 띌 만큼 성장했거나 나라에 꾸준히 영향력을 끼친 종파는 거의 없다. 역동적인 신생 단체는 영적으로 깊이가 얕으며, 번영 신학과 기적에만 집중한다. 교회가 말씀과 성령 사이에서 균형을 잡도록 기도하고, 연합과 기도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자. 또한 많은 비기독교인에게 사랑으로 복음을 전파하고자 하는 깊은 열정을 달라고 기도하자.

 

5. 효과적인 기독교 사역이 매우 중요하다. 도움이 절박한 나라와 교회에게는 효과적인 기독교 사역이매우 중요하다. 사람과 모임, 건물과 조직을 회복하고 재건하는 일에는 크나큰 실천과 지혜, 관용이 필요하다. 다음을 위해 기도하자.

 

1) 시에라리온 복음주의 연합(Evangelical Fellowship of Sierra Leone)이 많은 기관과 종파의 협력과 비전, 사역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교회를 연합하고 결집시키며 강하게 만드는 것과 복음주의자를 대변해 공식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어려움에 처한 자에게 자선 봉사를 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2) 사역할 준비가 된 교회가 거의 없다. 인도적인 구제 사역을 감당할 만한 교회를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한 영역에서 사역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많은 사람에게 은사와 능력을 주시고, 희생자들이 능력 있는 제자가 되도록 기도하자. 또한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려는 인도주의 구호단체(WVI, 티어펀드[Tear Fund], 세계 구제 기구[World Relief] 등 다수)를 위해서 기도하자. 지역 교회 간의 효과적인 협력과 이 나라에서 훌륭하게 일하고 있는 많은 기독교 NGO를 위해 기도하자.

 

3) 전쟁 희생자를 위한 사역. 잔학 행위 피해자든 가해자든 교회는 많은 사람에게 자비와 용서, 치료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여기에는 반역자의 노예, 소년군이 되도록 강요당한 많은 고아, 온갖 종류의 사지 절단이나 강간을 당한 뒤 정신적 트라우마로 고통 받는 희생자, 그리고 그런 행동을 저지른 사람까지 포함된다. 이와 같은 사역에는 많은 노력과 수고가 필요하지만, 보람 있고 중요한 사역이다. 이 일에 참여하는 NGO를 위해 기도하자. 또한 그러한 사역을 위해 비전을 품고 훈련하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자.

 

6. 성경적으로 훈련 받은 영적 지도자의 부족은 중요한 문제다. 분쟁이 빚은 혼란으로 신학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가톨릭, 성공회, 감리교(시에라리온 신학대학), 웨슬리교, 침례교(복음주의 신학대학), AoG, 나사렛 교회 같은 교단에서 운영하는 신학교와 신학대학이 있고 그 밖에 여정 성경학교(Travelling Bible School[UFM]), 목회자 성경 훈련 센터(Bible Training Center for Pastor) 같은 과정이 있다. 많은 목회자가 정식 신학 학위는 고사하고, 중등 교육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신학 공부 말고도 목회자는 상담, 영적 전쟁, 빈곤층과 장애인을 위한 사역 분야도 준비해야 한다. 재정은 물론 심지어 교육 자료마저도 부족하다. 직원, 학생, 서적, 시설, 전략적으로 가장 필요한 운영 비용 등이 채워지도록 기도하자.

 

7. 청년 사역이 이처럼 어려운 적이 없으며, 더 확대되어야 한다. SUYFC는 좀 더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 강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SLEFES(IFES)에는 34개 모임에 3,500명이 넘는 학생이 모이고 있으며, 전임 간사 9명이 섬기고 있다. 졸업한 기독교인이 이 나라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도록 기도하자. 학생 사역 말고도 많은 어린이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희망의 무지개(Rainbows of Hope)와 다른 선교단체에서 청소년 감호소, 어린이 성매매, 절단으로 장애를 입은 아동, 기타 위험에 처한 아동 집단을 위해 사역하고 있다.

 

8. 아직도 갈등의 악영향이 존재한다. 바로 살아남은 자들의 고통이다. 다음 부류를 위해 기도하자.

 

1) 내전을 겪으면서 정서적·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입은 사람들. 거의 모든 국민이 해당될 것이다. 특히 강간을 당한 사람들의 충격이 가장 크다. 정신적 충격을 적절히 상담 받고 기독교적인 사랑을 경험하면서 이들이 치유되는 것을 볼 수 있으나, 해야 할 사역이 아직 많다. 이런 영역에 적실한 사역자를 훈련하는 일이 그중 하나다.

 

2) 신체 절단으로 불구가 된 희생자들. 시에라리온 내전은 손, , 팔을 절단하는 것으로 특히 주목 받았다. 순전히 잔인하고 악하기 때문이라는 것 말고는 다른 이유가 없었다. 내전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장래 일자리를 위한 직업 훈련도 필요하지만, 평범한 사회에 통합되어 사랑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3) () 소년군. 사람들에게 많은 고통을 가하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고통당하기도 하면서 1만 명이 넘는 소년군이 내전에서 싸웠다. 이러한 역할로 얻은 오명 때문에 이들은 사회로 다시 돌아가기가 어렵다. 이들이 어른으로 성장하면, 범죄와 폭력이 아닌 다른 삶은 알지 못하는 성가신 골칫덩어리로 남을 것이다. 이들에게 다가가 순수하고 건전한 삶을 살 기회를 줄 사역자를 위해 기도하자.

 

9. 미완성 과업에 대한 도전. 크리오 기독교인이 보인 교만과 우월적인 태도, 꾸준히 성장하는 이슬람교 때문에 오지에 있는 부족 교회가 잘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무슬림이 복음에 반응을 보이지만 주로 전도하는 대상은 정령 숭배자다.

 

1) 무슬림 종족. 20세기에 이슬람교는 인구의 10%에서 60%로 성장했다. 최근 이슬람교가 영향력 있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일부 UN 평화유지군 덕이기도 하다.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인도에서 온 군대는 주둔하는 곳마다 모스크를 세웠다. 다른 이슬람 국가에서는 시에라리온을 더욱 이슬람화하기 위해 선교사를 파송한다.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아직까지는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무슬림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기독교인이 흠이 없고 담대하면서도 민감함과 겸손함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자. 풀라잘론족, 크리오풀라니족, 만딘고족, 수수족, 템네-반타족, 바이족, 얄룬카족 등은 가장 복음 전도가 미미한 종족이다. 그러나 주변 국가에서 이 종족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는 선교단체들이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2) 정령 숭배를 많이 하는 종족일수록 그리스도께로 나아오기가 쉽다. 그러나 이들은 급속히 무슬림이 되기도 한다. 기독교인은 이들을 전도하는 데 절박해져야 한다. 봄족, 쿠란코족, 로코족, 북부 키시족, 세르브로족 등에는 기독교인이 5% 이하다.

 

10 외국 선교단체가 두 세기 동안 사역해 왔으나, 시에라리온은 아직도 개척지다. 내전 중에 철수한 많은 사역이 상흔을 딛고 재개되어야 한다. 현재 상황에 맞는 올바른 선교 전략을 위해, 지역 교인과 교회가 원활하게 협력하도록 기도하자. 재건 사역, 총체적 사역, 지도자 훈련, 성경 번역 등에 많은 사역자가 필요하다. 사역에 참여하는 주요 단체는 CCCI, GRN, 루터교 성경 번역회, UFM, AoG, 감리교, 웨슬리교 등이다. 머시쉽(Mercy Ship) 역시 정기적으로 시에라리온을 방문해서, 전도 활동을 벌이고 있는 지역 교회와 협력할 뿐 아니라 진료와 외과 치료를 행하고 있다.

 

11. 기독 지원 사역.

1) 성경 번역은 꾸준히 해야 하는 사역이다. 4개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고 있는데, 대부분 루터교 성경 번역회에서 진행한다. 쿠란코어 성경과 코노어 신약성경은 수도 없이 중단되고 지연되다가 최근에야 완성되었다.

 

2) 청각 자료는 높은 문맹률로 고민하는 이 나라의 구전 문화 환경에서 아주 유용하다. GRN26개 언어와 방언으로 녹음된 청각 자료를 갖고 있다. 손바닥만 한 특수 오디오 장치로 포켓 성경과 교습서를 이용할 수 있으며, 크리오어, 멘데어, 쿠란코어, 템네어, 기타 주요 언어로도 들을 수 있다.

 

3) 기독교 라디오. 뉴스와 정보를 얻기 위해 많은 사람이 기독교 라디오를 청취하며 널리 이용하고 있다. 2개 기독교 지역 FM 방송국(신자 방송 네트워크[Believers Broadcasting Network], 라디오 트리니티[Radio Trinity])은 아주 먼 지역에서 오는 수시간 분량의 단파 방송을 추가로 내보내고 있다. 이 방송들은 대부분 영어지만, 수많은 부족어로 제작된 프로그램도 있다.

 

4) 기독 문서. CLC는 프리타운에 활발한 서점 2, 보에 1곳을 운영하고 있다. 기독교 저술 활동을 위해 기도하자. 젊은 기독교인이 모여들어 교회가 성장하고 사회적으로 가난한 이 시기에 이런 자료들은 매우 가치 있고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EHC와 성서공회에서 작업한 책을 배포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중고 기독 문서를 수입하는 EMA-CLC 도서 지원(EMA-CLC Book Aid) 프로젝트는 영적인 생명줄이다.

 

5) 영화와 비디오. 영화 <예수>13개 언어로 상영되고 있으며, 2개 언어로 더 준비하고 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이 영화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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