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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9-주님께서 나에게 행복플러스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운영자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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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사이트 추천일기 / 박민주

 

주님께서 나에게 '행복플러스'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박민주 2018-04-19 10:25

주님 바라보기 : 35% 말씀에 순종: 35%

 

남편과 단둘이 23일을 보낸다는 기쁨, 목사님 사모님의 말씀을 소규모의 집회에서 계속해서 듣는다는 기대와 설레임이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려서 건물로 들어갈때부터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신비하고도 황홀한 기쁨이 있었습니다.

반겨 맞아주시는 집사님들과 권사님들을 통해 느껴지는 느낌인지, 아름답고 화사하게 꾸며진 공간 때문인지, 이 모임에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임재하심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어딘가 다른 좋은 세상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평소 잘 안 쓰던 오글거리는 맨트와 행동들이 살짝 부담스럽고 어색했지만 좋았습니다.

주님 짝지어주신 사랑하는 남편과 하루 종일 목청껏 찬양 부르고 말씀 듣고 잘 차려주신 밥 먹고 간식 먹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냥 감사한 맘으로 기쁘게 즐겁게 누리기만하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남편에게 한 나의 순종은 진정한 순종이 아님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여태까지 시부모님께 받기만하고 가장 중요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마음을 다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자녀들이 어렸을 때 엄마의 불만, 남편과 남들을 판단하는 많은 말들로 상처입힌 것도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남편과 자녀들은 감탄을 받아야 할 존재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성찬식시간입니다.

나의 부끄러운 지난날들을 주 앞에 낱낱이 고백하고 주의보혈 의지하여 용서를 구했습니다.

목사님께 떡을 받으며 주시는 말씀이 주례사 같습니다.

하나님과 목사님 앞에서 새롭게 결혼하는 것 같았습니다.

남편의 아픔과 허물을 내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남편과 꼭 껴안고 서로를 위해, 한 몸인 나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눈감고 남편에게 내 몸을 맡겨버리니 붕 떠있는 느낌입니다.

잠시 그 감동을 누렸습니다.

 

이곳에서의 시간 전부터 주님께서는 나와 남편, 부모님, 자녀들...

나의 가정을 위해 일하시고 계셨습니다.

항상 일하시고 도우시는 주님이시지만 최근 여러 일들로 그러한 주님의 행하심과 인도하심이 느껴졌습니다.

가장 선하신 방법으로 상황으로 끌어가시고 맞추어 가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짜잔~ 하이라이트 행플 선물을 주셨습니다.

섬세하신 사랑꾼 주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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