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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1-주님의 타이밍(강진숙) 운영자 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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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사이트 추천일기 / 강진숙 

 

주님의 타이밍

강진숙 2018-05-01 10:09

주님 바라보기 : 40% 말씀에 순종: 30%

 

충분한 수면으로 몸이 새 날을 얻은 기쁨에 주님을 크게 불렀습니다.

단무지 성격을 바라보시는 주님으로 만족함에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53:11)

 

우리의 질고를 짊어지신 그리스도의 고난의 희생을 묵상하였습니다.

구원받아 죄사함을 얻은 은혜의 가치를 알았습니다.

놀라운 가치에 주님과 깊은 친밀함에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삶을 살기를 갈망합니다.

 

남편과 아침 일찍 탄천길을 걸었습니다.

빠른 걸음에 앞서 가는 사람을 의식하기보다 발을 맞추어 주시는 내 안의 주님과 천천히 걸었습니다.

물 소리에 조용하고 한가로운 동네의 은퇴촌이란 명칭이 와 닿아 인도하신 타이밍에 감사했습니다.

 

남편이 태백산을 가고 싶어하는데 무릎이 안 좋아 단호히 말렸지만 저 역시 가고픈 마음입니다.

정상이 아름다워 우리가 하늘공원이라고 이름 짓고 해마다 갔던 추억의 그리움에 주님을 불렀습니다.

 

'세상 자랑 다 버리고 세상 즐거움 다 버렸네'' 찬양의 가사가 떠올랐습니다.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특별히 자랑할 것이 없기에 첫 번째 소절은 자신 있게 불렀지만, 즐거움은 쉽게 버릴 수 없을 것 같아 개미소리 밖에 못 냈습니다.

스스로 버리지 못하는 즐거움을 주님의 타이밍에 내려놓게 하심에 남편도 저도 순종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세상 즐거움과 비교할 수 없는 주님과 동행의 영원한 추억의 행복을 기대하며 기도하였습니다.

 

내일 온누리교회 12조 나눔방 오프라인 만남을 갖습니다.

이미 톡방에 불이나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는 주님의 타이밍에 기쁨이 올라왔습니다.

모레 서천 휴양림에 내려가는 길에 이년 반 이상 일기를 나누는 전주 사모님들과 오프라인 만남을 기도하며 댓글로 우리의 길목을 자세히 알려드렸습니다.

 

아파트가 15년 되어 방마다 엘이디 전등불 교체에 오늘은 욕실 전등을 바꾸었습니다.

밝아진 욕실에 잘 안 보이던 욕조의 찌든 때가 그 동안 청소 안한 것이 실날하게 들어났습니다.

보기 민망하여 불이 밝은 것이 은혜인지 시험인지 헷갈리는 마음입니다.

 

투덜대며 대충 닦다가 보고 계실 주님이 의식되었습니다.

청소 안 한 것을 합리화 하려는 불합리한 속성에 아차 싶었습니다.

아직도 마음 안에 잘못된 생각이 찌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조명 받아 수시로 닦아 내야 될 것 같습니다.

 

회개기도를 올리고 오늘의 합심기도를 올렸습니다.

꾸준한 예수동행 훈련으로 주님의 사랑의 힘입어 감동을 일으키는 삶을 이루기를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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