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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8-우리교회에서 영성일기를 소개했습니다(김민경) 운영자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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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사이트 추천일기 / 김민경

 

우리 교회에서 영성일기를 소개했습니다

김민경 2018-02-28 07:20

주님 바라보기 : 70% 말씀에 순종: 70%

 

2017827일 시작한 영성일기가 이제 6개월의 시간이 흘러갑니다.

하루, 이틀, 어떤 때는 한 주, 두 주 일기를 안 썼을 때도 있었지만 주님은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2018년 우리교회 표어가 "주님과 동행하자!"입니다.

이것도 참 감사한데 나에게 영성일기를 소개해 달라는 담임 목사님의 부탁이 있었고 드디어 오늘 오후예배 전에 성도들 앞에서 40여분 동안 영성일기를 소개하는 특강을 진행 했습니다.

 

영성일기를 통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신앙인, 모범적인 신앙인이 된 것은 아니지만 내게 이루어진 변화에 대해 나 스스로 놀라고 감사하였기에 이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계획했습니다.

 

더욱이 종종 영성일기를 멈춘 경험을 통해 일기를 썼을 때와 중단했을 때, 주님을 비라봄, 거룩함, 성령의 열매가 내게서 얼마나 달랐었는지 확실히 체험했기에 성도들에게 영성일기의 위대한 유익을 소개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내 생각대로 하는 특강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봄으로 내 안에 사시는 주님이 일하시는 기회가 되어야 하고 그래야 주님이 성도들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생각으로 더욱 주님을 바라봤습니다.

 

영성일기 특강 시작 전 분위기는 무척 산만하고 어수선하였으며 성도들은 모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 둔 딸이 아빠가 뭘 한다고 저러나 하며 투덜댔고, 마침 옆에서 이 말을 들은 집사님 몇 분은 히죽히죽 웃으십니다.

자칫 풀이 죽거나 주님은 없고 내 의를 드러낼 수도 있는 위기의 상황에서 이런 고백이 터져나옵니다.

"주님! 나는 죽었습니다." 아멘~

 

찬송 한 곡을 부르는데 성도들이 모여들었고 어수선한 분위기가 일순간 정돈되었습니다.

주님이 이 시간을 쓰시는 것을 알겠습니다.

유기성 목사님이 쓴 영성일기 서문을 가지고 시작된 특강은 잔잔하게 나의 이중적인 신앙생활을 고백하며 혼자 있을 때의 나와 성도들 앞에서의 내가 다름을 드러냈습니다.

 

33년의 신앙 여정에서 나의 외식은 나를 자포자기하게 만들었고, 가족들에게도 영향을 주지 못하며 인정받지 못하는 신앙이었다고 공개했습니다.

 

처음에는 24시간 주님을 바라봄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 여겼었다.

하지만 '나에게 또는 가족에게 암이 생기면 24시간 그 암을 묵상할텐데 어째서 주님을 24시간 바라보지 못할까?' 생각하고 회개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영성일기를 통해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는 실험을 하면서 나 스스로도 놀라는 변화를 이루고 있고, 가족들도 나의 변화를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쓴 나의 영성일기를 읽어주고 마무리했습니다.

특강 내내 주님이 말씀하신다는 것과 성도들이 빨려 들어옴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몇몇 여자 집사님들은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며 펑펑 울었습니다.

감동받은 목사님은 다음주에도 이어서 영성일기를 소개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참 기적 같은 일이 내 눈 앞에서 벌어지니 어찌 이해해야할지 아직도 당황스럽습니다.

다음주도 내 안에 사시는 주님이 그 시간을 귀하게 쓰시도록 하겠다는 한 가지 마음만을 가집니다.

 

주님~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삶의 목적과 방향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하루, 한 주, 한 달, 한 해, 일생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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