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21-골든 썸머 14일차 | 조성환 | 2025-07-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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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썸머 14일차 7월 21일(월)
“행복의 기준, 십자가에서 새롭게 쓰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행복의 기준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마음과 생각에 주의 보혈의 역사, 십자가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러면 행복에 대한 주님의 기준을 마으에 부어주실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화평케 하는 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 라면 행복해 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정말 잘 살고 있는 것입니다.
묵상 질문
행복의 기준이 상황, 성공, 소유에 반응해 흔들리고 있지 않나요, 아니면 십자가가 새겨 준 가치에 뿌리 내리고 있나요?
팔복이 제시한 ‘가난, 애통, 의에 주림’과 같은 말씀 가운데 나를 불편하게 하는 항목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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