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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024-거침없는 믿음의 용사 메리 슬레서 | 운영자 | 2021-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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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거침없는 믿음의 용사 메리 슬레서 스코틀랜드에서 출생해 가난한 환경에서 성장한 메리 슬레서는 1875년, 26세에 선교회에 지원하여 그다음 해 여름 지금의 서아프리카 남동 나이지리아에 속해 있는 칼라바르로 가게 됐다. 그녀는 정령들을 숭배하는 부족민 틈에서 열정적으로 섬겼고, 사역을 계속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말라리아에 걸려 본국으로 돌아와서도 회복되자마자 곧바로 사역지로 돌아갔다. 그녀는 짧은 머리를 하고 맨발로 다니며 현지 음식을 먹었다. 또한 쌍둥이가 태어나면 잔인하게 죽이는 부족의 풍습을 보고 목숨을 걸고 투쟁하며 쌍둥이와 쫓겨난 어머니들을 돌봤다. 시간이 흘러 그녀가 더 깊은 오지로 들어가 사역하기로 결심했을 때 어머니가 소천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3개월 후에는 다시 언니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녀는 낙담해 거의 쓰러질 지경이었다. “이젠 나의 고생한 이야기며 슬픈 사연들을 편지로 받아 줄 사람마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이제 나에게는 영국보다는 천국이 더 가까운 곳이 되었다. 나를 염려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오코용이라는 오지로 들어갔다. 그런 곳에 여자 혼자 들어간다는 것은 미친 짓이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오코용 부족들을 가르치고 치료했으며, 부족 간의 분쟁을 해결해 주었다. 그러자 곧 그 지역 전체의 재판관과 같은 직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이후 수많은 사역의 요구 속에서 그녀는 이렇게 고백했다. “설령 내가 승리에 차 있거나 기분 좋은 때가 드물다고 해도, 그리스도와 성령께서 이곳에 계신다. 나는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항상 행복하고 만족스럽다.” 》 기도제목 1. 가족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극심한 외로움 속에서도 감정과 기분에 요동치 않고 진리가 결론이 될 수 있도록 메리 슬레서의 마음을 붙드셨던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모두의 삶 가운데 임하기를 기도하자. 2. 그 어떠한 상황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절대 믿음을 열방 곳곳의 선교지에 있는 모든 선교사에게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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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정승호 2021.10.25 22:33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