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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018-사탄의 실체를 파악하라 | 운영자 | 2021-1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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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사탄의 실체를 파악하라! 사탄은 타락한 인생을 송두리째 사로잡고 있는 인격적인 실체이다. 또한, 그는 속이는 자로서 인생의 진짜 문제인 죄를 깨닫지 못하게 한다. 그는 죽음에 넘겨야 할 ‘옛 사람’의 배후에서 부추겨서 자기를 추구하고 숭배하게 하여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지 못하게 한다. 인생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 가운데 하나는 눈에 보이고 느껴지는 것에 따라 인간과 세상을 진단하고 처방하려는 시도이다. 더군다나 성도들의 영적 싸움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무한한 영광을 상실해 버리고 초라한 세상의 한 기관으로 전락해 버릴 수 있다. 교회가 모든 문제의 근원인 영적 실체와는 단 한 번도 싸우지 못한 채, 당장 부닥친 현안들과 싸우느라 힘을 소진해 버린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주님의 몸 된 교회만이 영적전쟁을 수행하여 승리할 수 있다. 그런데 교회는 사탄(옛 뱀, 살인하는 자, 거짓의 아비, 마귀, 악한 자, 공중권세 잡은 자, 이 세상 신)의 간교한 속임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세상은 배후에서 역사하는 사탄과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 세상의 정사와 권세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사탄은 반역자이다. 원래 그는 완전하고, 지혜롭고, 아름답고 흠 없이 창조되었다. 그는 기름부음을 받은 그룹(cherub)으로서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에서 하나님을 섬겼다(겔 28:12-15). 그러나 사탄은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자리에 오르려고 반역을 택했다(사 14:13-14). 사탄은 하나님보다 더 경배와 높임을 받기에 합당한 자로 자처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거룩한 것들을 자기를 위한 정욕으로 바꾸어버렸다. 자기숭배, 이것이 사탄의 존재이며 사탄의 일이다. 아담 이후 모든 인간의 출생은 ‘사탄으로부터’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누구보다 자기를 숭배하고 무엇보다 자기를 사랑하기 원하는 ‘아비’인 사탄의 욕심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것이다. 누가 이것을 죄의 근원이며 죄의 뿌리라고 상상이나 하겠는가! 그러나 이것이 바로 오직 하나님께만 드려야 할 사랑과 경배와 존경을 ‘자기’라는 우상에게 돌려 버리게 하는 사탄의 매우 교묘하고 끔찍한 음모인 것이다. ‘옛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고 자기 스스로는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께로 결코 나아올 수도 없는 완벽한 반역자인 것이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골 3:5-6) 성경은 땅에 있는 지체, 곧 ‘옛 사람’을 죽이라고 명령한다. 자기를 위한 모든 탐심은 우상숭배이다. 자기 욕심에 이끌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다고 성경은 선언한다. 자기 숭배는 곧 사탄 숭배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신 것은 사탄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성경은 선언한다. 사탄은 오늘도 자아를 부추기며 자기를 위해 울고 웃게 한다. 가장 거룩한 경건의 능력조차 자기 숭배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게 하며, 교회와 하나님의 영광도 심지어 십자가의 복음까지도 정욕을 위한 도구로 전락시킨다. 사탄이야말로 인생 전체를 송두리째 파멸과 고생과 죽음으로 이끄는 원수이다. 하나님께 순복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피하리라! 종말의 때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 말씀기도 이사야 14:12-15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에스겔 28:15-17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16.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 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마태복음 12:29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 이제 말씀이 결론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1. 강한 자를 먼저 결박하고 사탄의 종으로 잡혀 있었던 인생을 찾아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승리에 감사하며 담대히 선포하자. 이제는 주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 사탄의 실체를 정확히 보게 하시고, 그가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에게 하는 일이 그저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일뿐임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하자. 2. 죄와 허물로 죽어 본질상 진노의 자식 짓을 하며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르는 비참한 사람들에게 십자가 복음이 선포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결코 만족함이 없는 헛된 싸움을 싸우는 인생들에게 긍휼을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완전한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열방의 모든 교회가 사탄의 잔인하고 구체적이며 교활한 공격 앞에서 매 순간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복음과 기도로 싸워 승리를 얻도록 기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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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정승호 2021.10.18 20:35
아멘~ 사단의 실체의 존재를 늘 잊지 않고 삶에서 늘 주님안에 거하며 사단의 속임과 미혹에 대적하길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