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전 세계를 위하여 하루 1시간씩 한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효성동교회는 24365기도 172팀입니다.
210817-유럽1 | 운영자 | 2021-0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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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24365기도는 유럽입니다. (8월 17-21일) 유럽 유럽의 모든 나라와 러시아 연방 전체(엄밀히 말하면 아시아에 속하지만 시베리아의 모든 지역까지)를 포함하였다. 지리 면적 22,978,500㎢. 이 가운데 74%가 러시아 연방 의 영토다. 전 세계 표면적 가운데 17%를 차지한다. 인구수(명) 연성장률(%) 인구밀도(명/km²) 2010 732,758,546 0.1 32 2020 732,951,550 0.0 32 2030 723,373,060 -0.2 31 세계 인구의 10.6%가 유럽에 살고 있다. 1900년에는 세계 인구의 25%가 거주했다. 수도 유럽에는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도시가 61개며, 그 중 2곳은 1,000만 명이 넘는다. 도시화 73% 15세 이하 인구 15.6% 평균수명 75.6세 종족 유럽의 다양한 종족과 오랜 갈등의 역사가 궁극적으로 오늘날 각국의 다양한 정치적 틀을 잡아주었다. 주요 종족 집단은 다음과 같다. 슬라브족 33.6%. 동부 슬라브족 23.7%, 서부 슬라브족 7.2%, 남부 슬라브족 3.8%. 22개 종족, 대부분 12개국에 거주한다. 게르만족 15.4%, 23개 종족. 대부분 중유럽 국가 6개국에 거주한다. 영국계 켈트족 8.4%, 15개 종족. 대부분 영국과 아일랜드에 거주한다. 이탈리아인 8.1%, 19개 종족. 프랑스인 7.2%, 14개 종족. 스페인인 5.4%, 9개 종족. 루마니아인 3.1%, 5개 종족. 스칸디나비아인 2.6%, 6개 종족. 대부분 5개국에 거주한다. 헝가리인 1.6%. 포르투갈인 1.6%. 그리스인 1.6%, 5개 종족. 피노-우그리아어족 1.3%. 북유럽과 러시아 극지방에 거주한다. 33개 종족. 기타 유럽인 4.0%. 알바니아인, 코카서스인, 발트인, 바스크인, 아르메니아인, 기타 종족군을 포함한다. 비유럽 종족 6.1%, 261개 종족. 투르크족(대부분 러시아 거주) 2.2%, 남아시아인(로마니/집시 포함) 1.2%, 아랍권 1.0%, 기타 유사권역. 문자해독률 99% 전체 언어 269. 세계 전체 언어의 3.9%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63,신31,부61,진23. 아직도 성경을 번역해야 하는 언어가 73개나 된다. 경제 1500-1940년에는 세계의 무역과 산업을 주도해왔다. 20세기에 일어난 두 번의 세계대전에서 비롯된 파괴로 유럽 대륙의 개발이 주춤해졌다. 동부는 마르크 스주의 경제가 약속한 유토피아를 달성하는 데 비참하게 실패하여 오염된 생태계, 녹슨 사회 기반시설, 훼손된 노동 윤리만 남았다. 서부는 무역과 산업 제한, 관 대한 통합과 복지 조정이 어느 정도 장애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성장했다. 경제 협력과 연합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더욱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지난 10년 간 눈에 띄는 점은 2010년에 EU가 회원국 27개, 후보국 3개로 확장된 것, 동유럽의 많은 국가가 서유럽과 경제적 간격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것, 유럽의 많은 국가가 2008-2009년에 닥쳐온 경제 위기에 크게 영향을 받은 것이다. 경제적 풍요와 출생률 급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서유럽은 동유럽, 아프리 카, 아시아의 빈국에서 수백만 명이 이주해 오는 땅이 되고 있다. 1인당 소득 29,462달러(미국의 62%) 정치 1789년 프랑스 혁명에서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까지 유럽의 정치 이념은 세계를 지배했다. 인본주의, 세속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파시즘, 나치즘, 비도덕적 자본주의 모두 지구상의 전쟁과 식민주의, 억압 정책 같은 악에 기여했다. 세속적인 유럽인들에게 놀라운 사실은 자민족 중심주의와 종교가 여전히 정 치적 대립의 주요 명분이지만, 사회복지 사역에서도 신앙 집단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유럽은 전례 없는 평화 를 누리고 있으나, 유럽 국가 내부와 국가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긴장뿐 아니라 지속되는 이민으로 주의 깊은 경계와 지혜가 필요하다. 종교 8세기 무슬림의 침략 이후, 초대교회가 처음 뿌리를 내린 중동에는 기독교가 금지되거나 사라졌다. 거의 100년 동안 유럽은 기독교의 마지막 보루였다. 그러나 무슬림 세력이 이 지역을 둘러싸면서(유럽 남동부를 터키가 점령하였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일어나는 선교활동을 계속 방해하고 있다. 15세기에 식민세력으로 유럽이 등장하고 16세기에 종교개혁으로 신학에 추진제 역할을 하면서 교회는 세계 복음화를 향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지난 250년간 복음은 세계적으로 성장해 왔으나, 반대로 유럽에서는 감소하였다. 그러나 세속주의를 보이던 유럽의 많은 나라와 그들의 반종교적 사회정책이 흔들리면서 영성이 호전되고 있다. 종교 인구비율(%) 신자수(명) 연성장률(%) 기독교 71.43 522,017,165 -0.3 무종교 21.45 156,917,869 1.1 이슬람교 6.07 44,381,426 1.7 불교 0.35 2,539,523 1.9 유대교 0.29 2,126,325 -1.3 기타 0.19 1,403,686 1.4 힌두교 0.14 1,054,915 2.3 종족종교 0.08 579,375 -0.4 시크교 0.07 498,474 2.1 바하이교 0.01 101,002 0.2 동양종교 0.01 68,197 1.0 공산주의가 붕괴한 후 세속주의 증가율이 일시적으로 주춤했지만, 종교적 신념의 자유가 커지면서 무신론이나 불분명한 영성이 표에 나타난 무종교인의 수치를 훨씬 넘어 유럽인의 지배 적인 신념체계가 되었다. 기독교 인구비율(%) 신자수(명) 연성장률(%) 개신교 9.11 66,680,808 -0.1 독립교회 0.75 5,492,486 1.0 성공회 3.12 22,835,894 -0.8 가톨릭 33.51 245,192,242 -0.5 정교회 24.14 176,662,319 -0.2 유사기독교 0.54 3,918,130 0.4 미등록 1.37 10,051,449 -1.1 이중 집계 -1.22 -8,934,950 1.3 기독교인 감소율이 가속화되고 있다. 통계에 포함된 많은 기독교인이 실제로는 교회와 무관하게 살고 있다. 정기적인 교회 출석자는 아마도 유럽 인구의 10% 이하일 것이다. 초교파집단 인구비율(%) 신자수(명) 연성장률(%) 복음주의 복음주의 2.50 18,342,106 1.1 갱신주의 은사주의 1.81 13,156,939 2.1 오순절주의 0.81 5,930,09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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