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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4-세계1 운영자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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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24365기도는 세계입니다.

(714-24)

 

세계

지리

 

면적 34,940,000. 1,400에 달하는 남극 대륙은 포함하지 않았다. 2010년 세계 인구는 1970년의 거의 2배에 달한다. 세계 인구 성장률은 1970년 즈음에 정점을 이루었으며 그 후로 점차 감소하고 있다. 핵가족화가 가장 큰 원인이다.

수도 인구 100만 명 이상 거주하는 도시는 487, 1,000만 명 이상 거주하는 도시 21.

도시화 51%. 역사상 처음으로 2009년에 도시 인구가 50%를 넘어섰다.

 

종족

여호수아 프로젝트(Joshua Project)에 따르면 16,350 개의 종족이, 세계 기독교 자료(World Christian Data- base)에 따르면 13,674개의 종족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다. 두 자료 모두 인종언어학에 따라 분류하였으며, 다국적 종족은 중복 계수하였다. 이 책은 여호수아 프로젝트의 수치와 분류체계를 기본으로 하되, 최근에 발견된 더 정확한 자료를 참고하여 수정하였다.

공용어 (각 나라에서 사용하는 인구 수) 영어 20900만 명, 중국어 153,500만 명, 표준 힌디어 121,400만 명, 스페인어 41,200만 명, 아랍어 35,100만 명, 포르투갈어 24,900만 명, 프랑스어 24,200만 명, 인도네시아어 23,300만 명, 우르두 어 18,500만 명, 러시아어 17,500만 명, 벵골어 16,400만 명, 일본어 12,500만 명. 이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공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전체 언어

언어 사역 계획이 언어와 방언의 경계를 규정하는 데 영향을 준다. 그에 따라 전체 언어 수가 달라진다.

에스놀로그(Ethnologue)(2009년 통계) : 6,909개 언어.

세계 기독교 백과사전(The World Christian Encyclopedia): 13,511개 언어와 30,000개 방언.

세계 레코딩 네트워크(Global Recordings Network)에서는 구어와 방언이 10,000개 이상이라고 추정한다.

가장 큰 언어군(모국어 사용) 중국어 121,300만 명, 스페인어 32,900만 명, 영어 32,800만 명, 아랍어 22,100만 명, 힌디어 18,200만 명, 벵골어 18,100만 명, 포르투갈어 17,800만 명, 러시아어 14,400만 명, 일본어 12,200만 명, 독일어 9,000만 명.

기독교인이 전혀 사용하지 않는 언어(최소 100만 명이 사용하고 있지만, 기독교인은 1만 명당 1명 이하로 사용하는 언어) 동위구르어 880만 명, 루리어 540만 명, 남발로흐어 440만 명, 마잔데란어 380만 명, 케다 말레이어 290만 명, 서발로흐어 250만 명, 동발로흐 어 230만 명, 아이마크어 170만 명, 베다위어 160만 명, 체첸어 140만 명, 디믈리어 130만 명, 망가어 120 만 명, 치타공아쇼어 120만 명, 벨르포어 110만 명, 잠비어 100만 명.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 457, 1,202, 953, 2,582.

세계에서 사용되는 구어 6,909.

진행되고 있는 언어 과정 1,363.

성경 번역이 필요한 언어 2,252.

적절하게 성경이 번역된 언어 662.

번역된 성경을 기다리는 종족인구 2억명.

 

경제

세계화가 시작되고 많은 다수세계 국가(중국, 인도, 브라질, 아랍에미리트, 걸프만의 몇몇 작은 국가, 몇몇 동남아시아 국가)의 경제가 성장하면서,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사이의 간격이 줄고 있다. 한편 최빈국들은 자원 부족, 기반시설 부족, 심각한 부채, 고질적인 부패, 높은 출산율, 실업, 질병으로 인한 경제 한파, 환경 파괴와 자연재해로 인한 손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여전히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해외에서 경제 이민자들이 자국으로 송금하는 자금이 그 나라 GDP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인구 이동이 증가하고 세계화가 확산 되면서 작은 경제 붕괴도 이제는 전 지역, 더 나아가 전 세계로 파급될 수 있다.

2008-2010년의 경제 위기가 그 사실을 증명한다. 소비가 증가하면서, 특히 아시아에 있는 10억 인구(중국)가 이러한 흐름에 합류 하면서 이미 한계에 달한 세계 자원은 마지막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세계는 더 이상 화석원료와 추출자원 (석탄, 벌목, 어획 등)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특히 다수세계 국가 안에 구축된 신경제체제가 서구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대체 연료를 개발해야 한다. 다른 세계 경제 문제로는 암시장 경제(특히 인신매매와 마약 밀매), 은행업과 투자 회사의 무책임한 재정 관리, 개발도상국의 과중한 연금 제도, 저소득 국가의 공채 경감과 가난한 지역(입국 이민 문제가 두드러진 영향을 끼치는)의 경제개발 등이 있다.

 

정치

1989-1991년 사이에 유럽 공산당이 붕괴하고 냉전체제가 종식되면서 세계 정치 양상은 급격하게 달라졌다. 이제는 정치 신념이 아닌 경제 원리가 국가를 이끌어가는 힘이 된 것이다. 종교적·인종적 영향력도 더욱 민감해지고 있다. 대륙별로 나라들이 정치 동맹을 맺거나 경제 무역권을 따라 연합하는 형태는 20세기 후반에 이르러 국제 정치를 지배해 온 양극체제에서 벗어나 다극체제를 탄생시켰다. 다양한 형태의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체제가 더욱 확산되고 있으나, 많은 나라의 상황을 보면 서구 전통주의자들이 제안한 본래 형태와는 많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종교

20세기 들어 종교는 매우 극적인 변환을 맞이했다. 세계화로 인해 세계에 스며든 세속주의, 다원주의, 자유주의와 같이 더 폭넓은 가치에 비추어, 많은 종교와 국가, 종족은 그들의 신념을 더 전통적이고 근본적으로 표현하겠다고 재천명하였다. 이슬람 세계와 힌두 세계, 다양한 전통 종족종교는 물론 심지어 기독교에서도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고 있다. 나라와 지역에 따라 박해가 더 심해진 곳도 있고 줄어든 곳도 있지만, 박해는 여전하다. 퓨 종교 포럼(Pew Religious Forum)에 따르면 종교 자유를 엄격하게 규제하는 국가는 43, 온건하게 규제하는 국가는 36개에 이른다. 오픈도어선교회의 세계 기독교 박해지수(Open Doors World Watch List)에 따르면 매우 강하게 기독교를 박해하는 50개 국가 가운데 이슬람교가 지배하는 국가는 39, 세속주의, 공산주의, 마르크스주의 국가는 6, 불교 국가는 4, 힌두교 국가는 1개다.

 

종교

인구비율(%) 신자수() 연성장률(%)

기독교 32.29 2,229,951,315 1.2

이슬람교 22.90 1,581,762,792 1.9

힌두교 13.88 958,695,903 1.2

무종교 13.58 937,904,918 0.7

불교 6.92 478,164,008 1.3

동양종교 5.94 409,917,596 0.0

종족종교 3.00 206,942,003 0.6

기타 0.85 58,613,020 0.8

시크교 0.35 23,990,543 1.4

유대교 0.21 14,523,544 0.3

바하이교 0.09 6,181,049 0.9

*연성장률이 1.2%를 넘는 종교만이 인구 성장률보다 많이 증가한 것이다.

 

다음 표는 대륙별로 각 세계 종교가 얼마나 많은 나라에서 우세한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기독교가 우세한 국가가 33개국에 달한다.

 

종교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세계

기독교 33 5 43 53 25 159

이슬람교 22 27 2 0 1 52

불교/동양종교 0 13 0 0 1 14

무종교 0 2 2 0 0 4

힌두교 0 2 0 0 0 2

종족종교 1 0 0 0 0 1

유대교 0 1 0 0 0 1

56 50 47 53 27 233

 

 

기독교 인구비율(%) 최대교인() 연성장률(%)

개신교 7.19 496,978,493 1.8

독립교회 3.73 257,390,482 2.6

성공회 1.18 81,565,557 1.6

가톨릭 15.77 1,089,734,865 0.6

정교회 3.52 243,133,169 0.2

유사기독교 0.66 45,295,532 1.9

미등록 1.99 131,063,056 1.3

이중 집계(2) -1.61 -111,267,547 0.0

 

정교회와 가톨릭은 세계 인구 성장률보다 성장률이 적지만, 개신교와 성공회는 서서히 늘고 있다(주로 비서구 국가에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사기독교 종파(주로 여호와의 증인과 모르몬교)1900100만 명 이하에서 20004,500만 명으로 증가했다. 탈교단(post-denominational) 교회와 연합 교단의 성장은 기독교 신앙과 실천을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게 표현하는 것과 함께 지난 세대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독립교회는 1900700만 명에서 2010년에는 25,000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많은 사람이 복음주의, 오순절주의, 은사주의 독립교회와 연합 교단에 속해 있다.

 

초교파집단 인구비율(%) 신자수() 연성장률(%)

복음주의

복음주의 7.90 545,886,818 2.6

갱신주의

은사주의 6.17 426,097,092 3.4

오순절주의 2.57 178,082,864 2.6

 

기독교는 종파를 초월한 운동과, 교단 연합을 통해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였다.

18, 19세기 부흥 이후 역동적인 영향력을 끼치며 등장한 복음주의를 통해 하나님은 19세기와 20세기에 기독교를 크게 확장하셨다. 20세기 후반과 21세기 전반에 비서구권(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에 나타난 괄목할만한 성장이 바로 명백한 증거다.

20세기 초 부흥을 통해 오순절주의가 도약했다. 그들은 눈부시게 성장했는데, 실제로 1900년에는 거의 전무하던 오순절주의자가 2010년에 이르러 17,700 만 명을 넘어섰다. 오순절주의는 복음주의이자 은사주의에 속하며, 보통 은사주의 제1물결(First Wave Charismatic)로 정의된다.

은사주의는 거의 모든 종파와 교단에서 증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특히 1950년대와 1960년대에 나타난 주류 교단의 신앙고백을 통해 눈에 띄게 성장하였다 (은사주의 제2물결). 그 후, 더 폭넓은 배경을 지닌 다른 은사주의 집단이 그들만의 새로운 네트워크 와 구조를 형성하였다(3물결). 후기에는 독립교회에서 큰 부분을 차지했다. 역사적 오순절교단은 물론 비은사주의 교단과 탈교단 네트워크에 속한 은사주의 교인을 포함한 모든 은사주의 교인은 1900100만 명이 되지 않았지만, 2010년에 이르러 42,500 만 명으로 증가했다.

모든 오순절주의자는 복음주의자이자 은사주의자에 속하며, 개신교나 독립교회에 속한다. 복음주의자는 대부분 개신교나 독립교회 성도, 성공회 성도이며, 가톨릭이나 정교회 성도는 극히 적다. 개신교나 독립교회, 성공회에 속한 은사주의 성도는 대부분 복음주의자며 가톨릭 출신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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