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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전 세계를 위하여 하루 1시간씩 한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효성동교회는 24365기도 172팀입니다.
| 180630-한국1 | 운영자 | 2018-0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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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24365기도는 한국입니다. (6월 30일-7월 1일) 지리 면적 99,067㎢. 한반도의 남쪽 반을 차지하고 있다. 삼림이 있는 산악 지형으로 국토의 22%에서 경작할수 있다. 인구 2010년 48,500,717명 2020년 49,474,990명 수도 서울 9,773,000명 기타 주요 도시 부산 3,400,000명, 인천 2,600,000명, 대구 2,500,000명, 대전 1,500,000명, 광주 1,500,000명, 창원-마산 1,300,000명, 수원 1,100,000명, 울산 1,100,000명 도시화 81.9% 15세 이하 인구 17.0% 평균수명 79.2세 종족 세계에서 인종이 가장 동질적인 국가다.한국인 97.8%. 역사가 오래된 문화 국가. 기타 2.2% 서구인, 중국인, 일본인, 많은 남아시아인, 동남아시아인이 섞여 있다. 약 100만 명에 가까운 외국인이 있는데, 거의 절반은 노동하기 위해 거주하고 있으며 4분의 1은 불법 이주자다. 문자해독률 100.0% 공용어 한국어 전체 언어 4.0 토착어 2.0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 2, 부 1 경제 1953년 가난하고 황폐한 나라에서 급속한 산업화와 현대화를 거쳐 세계에서 열한째로 경제력이 큰 나라로 변혁하였다. 재벌이라는 강력한 거대 복합기업이 주도하는 복합적이고 수출 지향적인 산업이 광범위하게 운영되고 있다. 1997-1999년의 아시아 금융 위기로 한국의 경제체제는 약점을 드러냈지만, 자유화 조치를 통해 경제가 계속 나아갈 수 있었다. 한국은 천연자원이 거의 없고 수출 의존도가 높아서 금융에 취약하지만, 교육수준이 높은 노동력과 기술 혁신이 이 약점을 보완한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26위 공채 GDP의 24.4% 1인당 소득 19,136달러(미국의 40%) 정치 수천 년의 역사 동안 주변 국가에게 잦은 침입과 간섭을 받아왔다. 일본 강점기(1910-1945), 외세에 의한분단 시기(1945-1948), 국토를 폐허로 만든 한국전쟁(1950-1953)으로 한국인의 태도와 정치의 틀이 형성되었다. 강력한 군사-민간정부가 1950-1987년에 권력을 잡았는데, 결국 사회적 불안은 헌법 개정과 더 개방적인 다수정당체제의 민주주의를 끌어냈다. 1992년, 32년 만에 첫 민간인 대통령이 선출되었다. 북한의 처참한 상황을 볼 때, 충돌 아니면 통일이 불가피해 보인다. 종교 완전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 종교적 유산과 실제적인 신앙 실천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발표된 수치는 넓은 범위를 아우른다. 무종교 30.98% 기독교 30.95% 불교 23.70% 기도응답 1. 독특한 한국 교회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하자. 한국 교회는 건전한 토착화의 원리 위에 세워져 연속적인 부흥의 축복을 받고 핍박으로 정제되었으며, 지금은 선교 비전에서 세계에서 가장 선두에 서있는 교회가 되었다. 한국 교회는 아시아에서 복음주의자 비율이 가장 높은 교회에 속한다. 한국에서 교회의 존재는 매우 뚜렷해서, 한국 사회는 많은 면에서 그 영향을 받았다. 주목을 끄는 정치계와 산업계의 많은 지도자가 기독교인이다. 1884년에 개신교 교회가 처음 개척된 이래로 현재 한국에는 개신교 교회가 약 5만 개에 달한다. 2. 공동체에서나 개인적으로나 희생적이고 열정적으로 꾸준히 기도에 헌신하고 있는데, 이것이 한국 개신교 교회의 많은 부분을 특징 짓는다. 날마다 드리는 새벽 기도와 저녁 기도회, 금요 철야 기도회, 기도원(수양관) 등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 기독교인의 기도에 대한 헌신은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기도의 열매는 이 땅에서는 결코 온전하게 알 수 없을 것이다. 3. 한국 기독교는 최상급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10개 교회 가운데 6개가 한국에 있으며, 역사상 세계에서 가장 큰 신학교 몇 곳이 있고 대규모 세례식, 복음 전도 집회와 기독교인 집회도 한국에서 열린다. 이러한 것들의 크기가 아닌, 그들이 나타내는 성장과 힘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하자. 4. 한국의 선교사 파송 운동은 한국을 지구상 둘째로 큰 해외 선교사 파송국으로 만들 정도로 확장되었다. 한국은 2만 명이 넘는 사역자를 파송하였다. 더 많은 장기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기도제목 1. 지 난 세대 동안 한국의 사회와 문화는 거대한 변화를 경험했다. 다음을 위해서 기도하자. 1) 지난 50년 동안 경제가 눈에 띄게 성장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성공한 몇몇 한국 상표가 정치와 산업계에서 부패를 드러냈다. 경제는 수출에 매우 의존적이며 빈부격차가 가속화되고 있다. 지도자를 위해서, 그리고 가장 연약한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자. 2) 도덕적 토대가 침식당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한국 사회는 증가하는 물질주의, 세대 간 격차, 크게 증가하는 자살률, 인터넷 중독, 그리고 발전된 국가가 그러하듯이 급속히 부상하는 성 관련 산업, 허영심에 따른 성형수술 산업, 폭력에 민감하지 못한 매체 등의 문제를 직면하고 있다. 3) 전통 종교에 대한 신앙이 기독교와 현대 불가지론과 공존한다. 대부분 성실하게 실천하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이 불교, 유교, 한국 무속 신앙, 새로운 종교(주로 기독교, 불교, 동양 신비주의가 혼합된 형태)의 스펙트럼에 속해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비개신교 신앙에서 종교적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일이 있었는데, 개신교 성장의 상대적 쇠퇴와 맞물려 일어난 일이다. 2. 북한에 대한 어렴풋한 불안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서울은 비무장 지대에서 50㎞ 정도 떨어져 있으며, 어떤 충돌이든 즉시 수백만 명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아마도 북한이 침입한다면 북한 체제가 무너질 것이며, 대량의 인도주의적 필요와 거대한 도전을 한국에 가져다줄 것이다. 정치 지도자와 기독교 지도자가 이러한 경우를 대비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한국을 치유하기 위해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기도하자. 북한 선교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한국에서는 통일과 복음 전도의 기회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OMS/KEHC는 첫 단계로 북한 난민을 섬기는 사역을 추구하고 있다. 또 다른 계획으로 오픈도어 선교회(Open Doors) 기도 운동, CCK의 북한 구원 운동(Save North Korea)이 있으며, OMF, 감리교 등에서 계획한 사역이 있다. 3. 한국 교회에는 중요한 영적 도전이 있다. 바로 세계 앞에서의 신뢰와 사역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할수 있을지를 직면하고 있는 것이다. 1) 침체와 포화. 꾸준한 전도와 기도에도 한국 교회는 더 이상 수적으로 성장하지 않고 있다. 교인 수를 과장하여 주장하거나 중복 계산하는 일이 매우 흔한데, 기독교인이라고 “주장하는” 전체의 45% 이상은 두세 개 집단에서 중복 계수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진정한 기독교 신앙과 실천을 떠나서 떠돌고 있는 젊은 세대에게서 특히 잘 나타난다. 2) 영적 교만. 성공과 번영이 하나님의 은총을 나타낸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종종 통계적 성장, 인상적인 기관과 건물을 통해서 부풀린 주장과 자랑하는 마음을 볼 수 있다. 기독교 지도자는 십자가를 높이기보다는 성공, 부, 학위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자신의 노력과 명민함으로 돌리려는 유혹에 끊임없이 빠져든다. 3) 안타깝게도 분열과 분파가 한국 개신교의 모습을 특징 짓는 단어다. 일제 강점기가 끝날 때쯤에는 장로교단이 하나뿐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100개가 넘으며 그 수는 지금도 늘고 있다. 몇몇 분파는 실제로 건강하지만, 많은 분열이 고압적인 지도력 유형과 개성의 충돌에서 비롯된 것이다. 제자들을 연합하기 위해 드리신 예수님의 기도에 주목해야 한다. 그러나 연합하려는 몇 가지 시도가 있었다. 2009년은 연합을 위한 기도의 해로,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모두 이 표어를 채택했다. 겸손과 화해, 새로운 협력 정신이 한국교회의 모든 영역에서 명백하게 드러나도록 기도하자. 4) 지도력 유형. 지도자는 종종 매우 권위주의적이다. 고양된 목회자의 지위는 성경적인 섬기는 지도력을 방해하며, 분열과 개인 숭배를 조장하고 제자도를 가로막는다. 매우 많은 사람이 만인 제사장직을 축하하기 보다는 목회자의 인도에 의존한다. 5) 교회 구조는 실제적인 거룩한 삶이나 효과적인 제자도의 삶을 촉구하지 못한다. 기독교인은 때때로 낮은 윤리 기준, 뇌물수수, 부패한 관행을 너그럽게 봐주며, 더 넓은 사회에서도 그 잘못을 다루지 않는다. 초대형 교회는 효과적인 제자도나 새신자를 그리스도의 몸에 통합하는 일에 역행할 수 있는데, 그 결과“교회 순례자”가 나타난다. 불교/유교에서 개종한 많은 새신자에게는 견고한 가르침과 제자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6) 사회를 변혁하는 영향력의 부족. 크고, 영향력 있으며, 풍요로운 한국 교회는 오늘날 한국이 겪고 있는 사회 문제를 변혁하는 데 아직 그 역량을 다하지 못한다. 가난, 부패, 도덕적 표류, 특히 복음을 듣지 못한 사회 영역은 더 직접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교회가 일제히 실천하는 데 동원된다면, 기독교인은 사회를 다시 형성할 수 있을 만큼 놀라운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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