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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동교회는 24365기도 172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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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3-파키스탄2 운영자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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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24365기도는 파키스탄입니다.

(612-15)

 

2. 2010년 우기에 발생한 홍수로 넘친 인더스 강이 집, 농장, 심지어 마을 전체를 쓸어버리면서 북쪽에서 남쪽까지 파괴되었다. 적어도 1,500명이 죽고 수천 명이 집을 잃었다. 200만 명이 질병에 감염 되었지만 기본적인 자원이 부족하다. 파키스탄에 있는 기독교인과 해외에서 구호품을 가져오는 기독교인이 이 재난으로 생겨난 장·단기적 필요를 채워주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도록 기도하자. 또한 하나님이 이 비극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복음화되지 않은 곳에 속하는 이 지역에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새로운 문을 열어주시도록 기도하자.

 

3. 탈레반이 이끄는 근본주의 무슬림은 소수이지만 국가 전체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들은 시아파 무슬림을 포함한 종교적 소수 집단에게 더욱 폭력을 휘두르며 사회적 단합에 심각한 해를 끼치고 국가를 분열시키고 있다. 또한 경제 개발에 장애가 되고, 그들이 일으키는 분열과 그들이 고수하는 가치 때문에 수백만 명이 가난 속에 방치되고 있다. 다음을 위해 기도하자.

 

1) 반란군, 특히 북서쪽 스왓 계곡(Swat Valley)의 반란군이 지휘한 폭력과 전쟁은 수백 개의 마을과 학교를 비워버렸고,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수백만 명의 삶을 망쳐놓았다. 승리한 반란군은 정부에게서 그 지역을 다스릴 임시 통제권과 강제적인 권리를 억지로 얻어냈다.

 

2) 북서부의 샤리아법 시행. 정부와 반란군의 타협 결과는 많은 사람, 특히 비무슬림에게 문제가 되고 있다. 이것이 이전에 상당한 이득과 혜택을 낸 만큼 반란군은 상당한 위협도 가할 것이다.

 

3) 이슬람교 고등학교 시설인 마드라사의 증가(2만 개). 샤리아법이 통제하는 지역의 종교 학교는 보통코란을 외우고 반란군이 지지하는 이슬람교를 권하는 것 이상의 교육은 거의 제공하지 않는다. 파키스탄전 지역에 세워져 있는 이 학교는 교육수준은 주립학교만큼 낮고 비용은 사립학교만큼 높기 때문에 어느 정도만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그들은 반란군에 모집할 새로운 세대를 교육시키기도 한다.

 

4) 반란군의 신념 아래 있는 여성의 지위는 비참하다. 그들은 자유나 권리가 거의 없으며 최소 교육만 받고 가정 폭력을 견디고 있다. 사회 구조와 문화적 관습 때문에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이슬람교의 진짜 본질이 드러나 모든 사람이 알게 되고 이로 말미암아 이슬람교가 무력해지도록 기도하자. 샤리아법에 가장 위협을 많이 받는 사람들이 안전하도록 기도하자. 정부가 이슬람교의 근본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이 세력을 통찰력 있게 다룰 수 있도록 기도하자.

 

4. 소수 종교를 차별하고 박해하는 형태는 다양하며, 기독교인뿐 아니라 힌두교도, 아마디야파와 시아파 무슬림도 그 대상이 되고 있다. 그들이 저지른 잘못을 보면 정신이 번쩍 들 것이다.

 

1) 정부가 1980년대 이슬람화 정책을 추구하면서 소수 종교 집단에 대해 일상화된 차별이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정부 게시물, 취업, 교육 기회와 같은 일반적인 생활에 영향을 준다. 또한 소수 집단의 지위를 낮추고 그들의 사회적·경제적인 발전을 방해한다. 일반적으로 가난하고 직업과 교육 기회가 많지 않은 비무슬림에게는 이슬람교로 개종하기 위한 재정적·사회적인 장려책도 문제가 되고 있다.

 

2) 악명 높은 신성 모독 법은 누구든지 마호메트를 모독하는 사람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코란을 더럽히는 사람에게는 종신형을 선고한다. 극단주의자는 (사실 개인적인 보복이나 부러움이 깔려 있는 동기가 구실이지만) 죄 없는 사람에게 오명을 씌우거나 군중 정의를 세우기에 충분한 종교적 광분을 일으키는 데 흔히이 법을 이용한다. 이 법으로 기소된 사람들 가운데 절반은 무슬림이다.

 

3) 많은 기독교인과 다른 종교인이 박해와 폭력을 현실로 마주하고 있다. 빈번하게 교회가 파손되거나 파괴되며, 사람들은 매를 맞고 살해당하며 납치되고 강간당하거나 개종을 강요당한다. 경찰은 보통 광신도와 군중에게 위압당하거나 그들과 연루되어 있다. 그리고 보상이나 정의는 잘 실현되지 않는다.

 

4) 협박과 두려움의 분위기가 기독교인과 소수 집단 구성원의 삶에 스며들어 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합법이지만 폭력적인 영향을 두려워하여 몇몇 기독교인만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파한다. 기독교인들은 무슬림을 대하는 부정적인 태도를 극복해야 한다. 종교적인 자유가 법은 물론 실제로도 실현되기를 기도하자. 파키스탄의 법을 이용하여 두려움과 혐오감을 주려는 사람들이 정의에 심판 받기를 기도하자. 기독교인이 예수님을 나눌 준비를 갖춰서 편견은 용서로, 폭력은 사랑으로 되갚아줄 수 있도록 기도하자.

 

5. 수많은 사회적 불이익 속에서도 교회는 성장해 왔다. 많은 기독교인이 극심한 가난 속에서 사회의 소외 계층으로 살아가고 있다. 다음을 위해 기도하자.

 

1) 부흥. 교육 부족과 가난, 문맹은 기독교인임을 자처하는 이들의 영적 수준을 떨어뜨리고, 부패와 음란을 낳고 있다. 기독교인 사이에서도 약물을 남용한다는 끔찍한 증거가 많다. 10% 정도는 헌신적이고 살아 있는 기독교인으로 진실하게 헌신하지만, 대부분은 명목상 신자이거나 성숙하지 못한 신자다.

 

2) 교회의 영적 지도자. 지도력 쟁탈, 법정 소송, 파벌주의, 분열이 빈번하다. 많은 사람이 재정적인 이득을 취하려고 사역을 한다. 열정적으로 교회를 섬기며 겸손하고 헌신된 지도자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3) 연합. 최근 박해와 폭력이 강해지면서 기독교인들이 어느 정도 연합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도 했지만, 전국 교회 위원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와 파키스탄 복음주의 연맹(Pakistan Evangelical Alliance)은 기독교인을 모아 기도와 협력 사역으로 하나 되게 하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4) 재정. 기독교인은 대부분 가난하게 자랐으며, 외부에서 오는 물질적 지원은 줄고 있다. 교회와 성경학교, 기타 기독교 기관은 더 높은 보안 조치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용이 많이 드는데, 예산이 부족하다. 기독교인이 사용하는 사회 기반시설 자원은 겨우 시설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다. 이런 장기적인 문제에 대해 독창적인 해결책이 나오도록 기도하자.

 

5) 정부와의 관계. 정부가 드러내는 노골적인 적개심과 차별에도 파키스탄 기독교인은 대부분 모국을 사랑하며 번창하기를 바란다. 기독교인은 자신이 기독교인이면서 파키스탄인인 것을 보여줄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파키스탄 정부와 교회의 관계가 건강하도록 기도하자. 그리고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이 축복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6) 교육은 기독교인이 파키스탄에 굉장히 전략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분야다. 과거에는 기독교인이 많은 국가 지도자층에게 도움을 받아 학교를 운영했다. 그러나 양질의 고등 교육을 받은 기독교인이 더 좋은 기회를 찾아 해외로 떠나고 있다. 많은 기독교인이 그 땅에 남아 파키스탄에 구원의 영향력이 퍼지도록 기도하자.

 

6. 교회를 위해서는 지도자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교육과 훈련기관, 학생 수 증가, 현명하고 경건한 지도력, 충분히 좋은 시설, 적당한 재정적 자원을 위해 기도하자. 새롭게 등장하는 신세대 파키스탄 지도자에 대해 감사한다. 더 많은 파키스탄 지도자가 외국 단체의 지원 없이도 자국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

 

1) 숙박시설을 갖춘 훈련 센터. 개신교는 12, 가톨릭은 6개의 신학교와 성경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기관으로는 구즈란왈라 신학교(Gujranwala Theological), 연합 성경 훈련 센터(United Bible Training Centre), 순복음 성회 성경대학(Full Gospel Assembly Bibel College), 사르밧성경 연구소(Zarephath Bible Institute), 성 토마스 신학대학(St. Thomas’ Theological College)이 있다.

 

2) 교회의 훈련 센터. 많은 교단에서 라호르에 있는 열린 신학교(Open Theological Seminary)TTE 과정을 사용하고 있다. 열린 신학교에는 3,000명의 학생이 있으며 200개가 넘는 센터가 신학수준의 학사 과정을 제공한다.

 

3) 성경 통신 과정(Bible Correspondence courses, BCC). 파키스탄 성경 통신 대학(Pakistan Bible Correspondence Institute)5개 도시에 있으며, 3,000명의 학생이 등록되어 있다. 이 기관에서는 많은 양의 신약성경과 영화 <예수>를 배포한다. 이 과정을 등록하는 학생 수가 줄고 있다. 이 과정을 듣는 학생이 늘도록 기도하자. 무슬림에서 개종한 많은 기독교인이 BCC를 영적인 순례라 생각하며 이수한다.

 

7. 파키스탄 기독교인이 행하는 전도는 확연히 달라져야 한다. 그리스도께 돌아온 무슬림이 거의 없다. 기존 교회가 사회에서 가장 낮은 계층(주로 펀자브에 있는 힌두 달리트 계층과 신드에 있는 힌두 부족)에서 세운 것이기 때문이다. 무슬림 다수 집단과 기독교 소수 집단 사이에는 커다란 문화적 간극이 존재한다. 무슬림이나 불교 신자에게는 복음을 잘 전하지 못한다. 모든 상황이 기독교인을 두렵게 하고 위축시켜 침묵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반대 세력이 있는 가운데서도 복음을 공개적으로 나눌 수 있는 자유가 상당하다.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지닌 사람은 단지 소수일 뿐이다. OM 팀은 많은 신자에게 복음 전도에 참여하라고 도전한다. 기독교인이 열정으로 가득 차서 복음을 전파하고, 무슬림의 질문에 대답할 준비를 갖추도록 기도하자. 이 지역에서 자각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적지만 증가하고 있는 토착 기독교인들이 타문화권에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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