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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5-키르기스스탄 / 키리바시 운영자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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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4365기도는 키르기스스탄와 키리바시입니다.

 

키르기스스탄

 

지리

면적 198,500. 중국,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톈산 산맥에 있는 중앙아시아 산악 국가다.

 

인구

20105,550,239

20206,159,279

 

수도 비슈케크 863,650

기타 주요 도시 오슈 231,000

도시화 36.6%

15세 이하 인구 29.0%

평균수명 67.6

 

종족

인구에 비해 종족이 매우 다양하다. 투르크족 8 2.8%. 키르기스족 64.8%, 우즈베크족 13.6%, 위구르족 1.0%, 타타르족 0.9%, 카자흐족 0.9%, 투르크족 0.7%. 유럽인 14.4%. 슬라브족 13.5%, 이주로 인하여 198924.3%에서 급속히 감소하였다. 러시아인 12.4%, 우크라이나인 1.0%. 기타 0.9%. 독일인 0.4%. 동아시아인 1.6%. 둔간족(중국 무슬림) 1.1%, 한국인 0.4%. 기타 1.2%. 타지크족 0.9%.

문자해독률 98.7%

공용어 키르기스어, 러시아어

전체 언어 32.0

토착어 3.0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 2, 1, 2

 

경제

농업이 지배적인 국가로, 여전히 가난하지만 광업, 수력 발전, 관광업이 지닌 잠재력이 크다. 지형적 특성(산악이 매우 많고 주요 통상로와 무역 상대국에서 고립되어 있다)과 만연한 부패로 경제 발전이 어렵다. 이전 정부는 부패로 악명이 높았다. 그와 달리 현 정부는 선한 경제 의도를 표방하지만 아직 의도한 열매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가난과 실업이 만연하여 50만 명이 해외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으며, 대부분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 있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120

공채 GDP84.5%

1인당 소득 951달러(미국의 2%)

 

정치

1991년에 소련에서 독립하였다. 소련 이후 정권을 대체한 최초의 중앙아시아 공화국으로, 2005년 대중 시위(“튤립 혁명”)로 형성되었다. 연이은 민주정부도 부패, 역량 부족, 압제라는 동일한 문제로 비난 받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 경제적 어려움, 경제 범죄의 영향, 남부 페르가나 계곡에 있는 이슬람 과격 단체 세력 증강등은 국가의 정치적 미래를 불확실하게 만들고 있다. 부패(특히 2009년 선거)와 물가상승에 대항하는 정치적 반대 세력에 따라 조직된 2010년 폭동이 점차 전국적 수준으로 확대되었다. 그 결과 대통령은 도피하고 20107월 새로운 임시 대통령이 취임했다. 이러한 변화로 중앙아시아에서 첫 의회민주주의를 창출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06, 키르기스스탄 남부에서 가공할 만한 폭력 사태가 있었는데, 주로 두 도시에서 일어났다. 사태의 원인은 대부분 인종적인 이유(키르기스족과 우즈베크족) 때문이었다. 주로 우즈베크족이 피해를 입었지만, 키르기스족 다수가 폭력에 가담했다는 명백한 증거가 없다. 남부에 있는 종족에 속한 사람들은 대부분 충돌을 피해 피난했으며, 단순히 평화를 원하고 있다. 반정부나 마약 범죄 조직의 이익 때문에 폭력이 촉발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종교

배타적 지위를 요구하는 무슬림과 정통주의자 집단의 압력이 있지만 이 나라는 세속 국가로 남아 있다. 정부가 모든 종교적 실천을 제한하고 감시하는 정도가 특히 20077월 이후 조금씩 증가하였다. 정부는 극단주의적 이슬람 운동을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에 따라 극단주의를 반대하는 법안이 2005년에 통과되고, 종교 행위에 대한 새로운 법안이 20091월에 통과 되었다. 비록 핍박이 대부분 늘 공식적인것은 아니고 일반인 사이에서 일어나지만, 과거 정부 시절에는 기독교인, 무슬림, 기타 종교 집단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고통 받았다.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서 출판의 자유를 많이 회복하는 방향으로 종교법이 바뀔 것이라는 희망이 있지만, 아직 종교법에는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이슬람교 88.73%

무종교 5.30%

기독교 5.27%

 

기도응답

1. 국가가 재탄생한 뒤 첫 몇 년 안에 교회가 인상 깊게 성장했다. 그후 수적인 성장 속도는 느려졌지만 성숙해지고 있다. 종교법이 있지만 키르기스인은 여전히 다른 이웃나라보다 종교적 자유를 더 많이 누리고 있다. 성경 번역과 자료(문서, 전자 장비, 라디오, 텔레비전) 모두 발전했고, 계속 성장할 여지가 있다.

 

기도제목

1. 정부가 경제와 사회를 전반적으로 올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용기, 자원, 심지어 기적이 필요하다. 공산주의에 연이은 정권들은 단지 더 큰 부패, 범죄, 가난을 초래하는 방향으로만 나아갔을 뿐이다. 시위가 자주 일어난다는 것은 각성이 퍼져 나갔다는 것을 뜻하는데, 2010년 저항과 쿠데타가 바로 그 실례를 통렬하게 보여준다. 이처럼 맹렬한 폭력이 신속하고 강렬하게 발생하는 것은 인종적·정치적·공동체적 긴장이 이 나라에 깊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이다. 비록 몇몇 긍정적인 토대가 닦여 있지만 미래를 낙관하는 희망으로 삼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공명정대하고 의로운 정부가 키르기스스탄을 진정으로 변혁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2. 키르기스인에게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추수가 지속되고 증가하도록 기도하자. 집단 회심을 막는 장벽이 무너지도록 기도하자.

 

1) 역사. 수세기 동안, 외국인이 키르기스스탄을 다스리면서 그들의 외래 종교를 강요했다. 8세기 이후에는 여러 국가의 외국 군대가 이슬람교를 가지고 들어왔다. 19세기가 되자 러시아가 정교회를 들고 들어왔으며, 20세기에는 공산주의를 강요했다. 안타깝게도 기독교는 많은 키르기스인의 조상을 학살한 점령자나서구(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와도 전쟁을 벌인)와 연관되어 있다.

 

2) 다시 살아나고 있는 이슬람교. 키르기스스탄에 있는 상당수가 문화적으로 무슬림이지만 이슬람교를 실천하고 이해하는 수준은 낮다. 키르기스 북부는 러시아에 더 영향을 받은 반면, 남부는 전통적이고 이슬람적이다. 몇몇 국가에서 온 무슬림 선교사(등록된 사람은 200명이며, 대부분 등록되어 있지 않다)가 이슬람의 강화와 정결화를 추구하고 있다. 2000-2005년에 약 2,000개나 되는 모스크와 기도실이 세워졌는데, 대부분 외국 자본에서 투자한 것이다. 키르기스의 문화적 정체성과 이슬람교와의 밀접한 관련은 기독교인이 되는 결정을 어렵게 만드는데, 이것은 중앙아시아의 다른 지역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3) 정령 숭배와 조상 숭배는 이슬람교의 겉모습 아래 깔린 중요한 세력이다. “악의 눈에 대한 두려움, 부적 사용, 신비주의 종교와 귀신 들림이 만연하다. 주술사가 여전히 큰 영향력을 휘두르고 있다.

 

4) 러시아의 영향력이 쇠퇴하면서 키르기스의 민족주의가 자라나고 있다. 물론 러시아어는 여전히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이 나라에 있는 80개 종족 집단 간에 사회적 담론을 나르는 도구로 사용된다. 대부분의 소수 종족은 키르기스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20106월에 남부 키르기스에서 일어난 키르기스족과 우즈베크족의 충돌은 탈소련 다문화 사회에서 모든 것이 좋지만은 않다는 것을 드러낸다. 키르기스 사회는 공산주의가 몰락하면서 낳은 진공을 채울 건강하고 새로운 사상이 절실히 필요하다.

 

3. 1990년 이전에는 오직 비토착적인 공동체만 기독교를 수용할 수 있었는데, 그것도 우선 정교회(주로 슬라브족)와 독일 개신교만 해당되었다. 1980년대 말 이후 대규모 이주로 말미암아 정교회 신자는 이전 인구에 비해 소수로 줄었다. 침례교, 오순절교,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는 이주로 인한 쇠퇴와 씨름하고 있다. 1990년 이후 더 새로운 교단이 성장하였는데, 그들 가운데 키르기스인이 증가하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성장은 은사주의 교회, 특히 다문화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독립 후 10여 년 동안 보이던 현기증 나는 성장은 거의 정지하였고, 때로는 역행하고 있다. 다음을 위해서 기도하자.

 

1) 더 진전된 교회의 성장과 배가. 1990년에는 오직 45개 교회가 있었지만, 20년이 지나서는 불법적인 가정교회를 제외하고도 300개에 가까운 교회가 있다. 잘못된 교리들 때문에 처음 열기와 열정이 식지 않도록 기도하자.

 

2) 키르기스어를 사용하는 교회의 성장과 성숙. 작은 소수파일 뿐이던 키르기스 신자가 이제는 전국 기독교인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유능한 키르기스 기독교 지도자가 떠오르고 있으며, 키르기스에서 더 많은 예배를 드리고 있다. 자신의 종족과 중앙아시아의 다른 종족들, 그 너머로 선교적 관심이 자라고 있다. 교회 간 선교 협회가 세워지고, 몇몇 교회는 사역자를 주변 나라에 파송하였다.

 

3) 지도자를 준비시키는 것은 교회가 배가하고, 성숙하며, 더 토착적이 되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일부 성경학교는 계속 운영되고 있지만, 몇몇은 문을 닫았다. 지역적으로 운영되는 TEE 과정과 훈련은 매우 가치 있다. 제자훈련 과정도 제공되고 있다.

 

4) 지혜로운 전도. 문화적으로 관련성이 있고 적절한 수단을 발견하여 사용해야 한다. 무슬림과 정교회는 종종 눈에 보이는 개종에 강하게 반응할 것이다. 많은 키르기스인이 가족에게 소외당하고 적절한 장례식을 치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부정적인 선전 때문에 신앙에서 물러났다.

 

5) 기독교인의 연합. 교단과 종족 간의 협력과 협조는 인종주의가 두드러진 이 나라에서 효율성과 탁월한 복음 증거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정교회와 비정교회의 넓은 간극은 계속 문제가 되고 있다.

 

4. 외국인 기독교인은 수백 명으로 추산되며,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등에서 왔다. 주로 자비량 선교사인 이들은 신중하게 사역해야 한다. 선교사는 지역 교회가 강해지고, 범세계적인 그리스도의 몸과 건강한 관계를 가지도록 지역 교회가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사역해야 한다. 국내외 신자들이 좋은 관계를 맺는 것도 중요한데, 몇몇 비공식 네트워크는 키르기스스탄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모든 신자가 사역할 수 있는 연합과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5. 핍박은 부분적으로 무슬림 땅에서 교회가 성장하고 복음을 전한 결과다. 정부는 사회적·정치적 불안정을 야기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어떠한 종교 표현도 아주 강경하게 대하는데, 여기에는 복음주의자도 포함된다. 교회는 대부분 등록할 수 없으며 외국인 노동도 제한당한다. 점증하는 정부의 적대성을 넘어, 소생하고 있는 이슬람주의는 복음주의자를 위협, 재산 파괴, 신체적 폭력의 목표물로 간주한다. 무슬림이 퍼뜨린 유언비어, 천문학적이고 허위적인 교회 성장 등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신자들이 굳건하게서서 그리스도의 힘과 사랑을 나타내도록 기도하자.

 

6. 경제 상황이 모두에게 영향을 끼친다. 가난하고, 나이가 많으며,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가장 고통 받는다. 지역 기독교인들이 돈벌이가 되는 합법적인 일자리를 찾도록 기도하자. 영세한 사업도 이 지역에서는 도움이 된다. 일거리를 찾기 위해 시골에서 도시로 대거 이동하면서 비슈케크 슬럼에 하층민이 증가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일거리를 찾아 키르기스스탄을 떠나 카자흐스탄과 러시아로 가고 있다. 높은 알코올 중독률, 부정부패, 국제 마약 거래, 도박, 성매매, 실업 등은 모두 거대한 도전들이다. 신자들이 이러한 문제를 다룰 수 있도록, 사회와 경제에 변혁을 시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7. 복음화가 미미한 집단.

1) 시골에서 목축을 하는 반유목민 키르기스족은 주로 외딴 마을에 거주한다. 그중에는 복음을 들은 사람이 거의 없다. 키르기스스탄에서 복음을 듣지 못한 많은 사람이 시골 지역에 살고 있다.

 

2) 남부에 있는 페르가나 계곡은 타지키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걸쳐 있다. 타지크족과 많은 우즈베크 소수 종족(77만 명)이 대부분 복음을 듣지 못했다. 이곳은 이슬람 반군이 국경을 넘나드는 지역으로, 이슬람교가 강경하다. 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개척된 몇몇 교회는 심각한 반대에 부딪히고 있다.

 

3) 둔간족은 중국 무슬림 난민의 후예로 중국어를 쓰지만 키릴 문자를 사용한다. 2000년에 여러 선교단체에서 의미심장한 복음 전도의 노력을 시작하였다.

 

4) 키르기스스탄을 뒤덮고 있는 상당수의 소수 종족에게도 거의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 타타르족, 중국인, 위구르족, 유대인 등이 있다.

 

8. 기독 지원 사역은 다양하다. 문서와 전자 매체에 가능성이 많지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장 큰 잠재력은 의료, 공동체 개발, 비즈니스 사역이다. 다음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하자.

 

1) 성경 번역, 출판, 배포. 1992년에 처음 신약성경이 출간되었는데, 코란 키르기즈어 번역본과 동일한 시기다. 소망의 빛줄기(Beam of Hope)에서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번역본을 모두 출간했다. 많은 키르기스 기독교인이 이 번역본을 읽고 있다. IBT, UBS, 링가서브(Linguaserve)가 협력하여 더 개선되고 읽기 쉬운 신약성경을 2006년에 출간하였다. 구약성경 개정 사역도 시작되었다.

 

2) 기독 문서는 큰 도전이다. 비슈케크에는 핵심적인 기독 서점 1곳과, 3개의 주요 기독교 출판사가 있다. 키르기스어로 읽을 수 있는 기독 문서가 드물며, 복음 전도, 변증, 교리에 관한 자료가 필요하다. 경제적 자급, 기독교 출판사, 현지인 저자 증가, 그리고 더 다양한 출판물을 위해 기도하자.

 

3) 영화 <예수>는 러시아어와 키르기스어로 제작되어 극장은 물론 텔레비전을 통해서도 사람들이 널리 시청하였다. 이 영화는 다른 소수 종족 언어로도 시청할 수 있다. <하나님 이야기>(God’s Story)도 키르기스어로 볼 수 있다.

 

4) 기독교 라디오. TWR은 키르기스어, 다른 중앙아시아 언어, 러시아어로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이 이해할 수 있다.

 

 

키리바시(오세아니아)

 

지리

면적 8 49. 태평양 2,000,000에 걸쳐 3개 군도(길버트, 라와키[피닉스], 라인)33개 환상 산호섬(23개에 사람이 살고 있다)이 흩어져 있다.

 

인구

201099,547

2020115,185

 

수도 타라와 43,700

도시화 44.0%

15세 이하 인구 36.0%

평균수명 62.5

 

종족

I-키리바시인 98.9%. 기타 1.1%. 혼혈인, 투발루인, 유럽인

문자해독률 94.0%

공용어 영어. 그러나 I-키리바시어가 더 널리 사용된다.

전체 언어 3.0

토착어 2.0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 2, 1

 

경제

코프라(말린 코코넛), 어업, 외국 원조, 해외에 있는 I-키리바시인이 보낸 송금에 의존한다. 섬 사이 거리가 멀고 천연자원이 적어 경제를 개선하기가 어렵다.

공채 GDP11.3%

1인당 소득 1,372달러(미국의 3%)

 

정치

1979년에 민주공화국으로 영국에서 독립하였다.

 

종교

기독교 98.50%

바하이교 1.00%

 

기도제목

1. 한때 우세하던 회중 교회(키리바시 개신교)는 천천히 쇠퇴하고 있으며, 교인이 다른 집단으로 옮겨가고 있다. 타라와에 있는 신학대학은 복음주의적이지 못하다. 성경으로 돌아오도록 기도하자. 명목주의와 전통적인 정령 숭배의 혼합주의가 꽤 흔하다.

 

2. 복음주의 기독교인은 주로 오순절주의를 통해 증가하고 있다. AoG와 하나님의 교회(Church of God) 모두 성경대학을 운영한다. 생각지 못한 해외 소득과 가끔씩 일어나는 치유가 성경적인 설교나 변화된 삶보다 주된 매력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성장 뒤에는 흔히 쇠퇴가 뒤따른다.

 

3. 더 채워져야 할 영역.

1) I-키리바시인은 일하기 위해 나우루로 이주하거나, 외국 배를 탄 뱃사람으로 살아간다. 그들의 송금은 경제에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많은 사람이 에이즈나 마약 문제를 안고 집으로 돌아온다.

 

2) 청소년. 점점 증가하는 알코올 남용과 인구 과잉, 실업이 결합하면서 청소년이 성장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고 있다. 청소년 사이에 부흥이 있도록, 그들이 경건한 목적으로 건전한 삶을 살도록 기도하자.

 

3) 해수면이 올라간다면 전 국토가 사라질 위험이 있다.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이 임박한 재난이 거주자로 하여금 영원한 집이 하늘에 있다는 것을 일깨우도록, 그리고 그들이 그 사실을 마음에 두고 살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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