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65기도

  • 홈 >
  • 훈련/선교/기도 >
  • 24365기도

매일 전 세계를 위하여 하루 1시간씩 한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효성동교회는 24365기도 172팀입니다.

24365기도
180330-일본2 운영자 2018-03-30
  • 추천 0
  • 댓글 0
  • 조회 309

http://hyosungch.or.kr/bbs/bbsView/46/5403767

33024365 기도는 일본입니다.

 

4. 교회가 직면한 특별한 도전.

1) 기독교는 진정한 일본인이 되게 하는 능력을 가진 보편적인 신앙이라기보다, 오히려 여전히 외부에서 들어온 서양 종교로 간주된다. 일본에 기독교가 존재한 지 500년이나 되었는데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것은 여러 서양 문화를 수입하는 것과 진정한 복음을 기독교적으로 표현하는 것 사이에 혼란이 있음을 말해 준다.

 

2) 소수파 집단. 여론과 일치가 중요한 일본 사회에서 기독교인은 작은 소수파다. 극히 적은 수의 가정이 신앙을 갖는 반면 굉장히 많은 개인이 기독교에 노출된다. 교회가 사회에서 신용을 얻고 용인될 수 있을 만한 규모를 갖추고, 토착적인 성격을 갖출 수 있도록 기도하자.

 

3) 단지 인구의 1.5%뿐이지만 일본 교회는 잘 연합하지 못하고 있다. 말 그대로 수백 개의 교단과 집단이 각자 노선에 따라 매우 분파적으로 존재한다. 조직적·신학적으로 분열되고 전국적으로 협력하지 못하는 이러한 모습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며 자연 감소율을 증가시킨다. 연합교회와 JEA의 관계가 많이 개선되기 시작했다.

 

4) 새로운 교회 운영 방식을 개발해야 한다. 예배 전통과 형식이 성경과 거의 동등한 권위를 가질 때가 많다. 비본질적인 교회 형태는 지난 세월 동안 도입된 서구 문물과는 다르게, 그러나 21세기 일본에는 맞는 새로운 형태로 바뀌어야 한다. 가정 교회는 전통적인 교회 형식을 불편해하는 일본인에게 나아가는 새로운 방식이다.

 

5) 강한 유교 전통 덕에 일본은 감탄할 만큼 윤리수준이 높은 사회가 되었다. 교회 역시 적어도 이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느끼지만, 종종 이것은 교회를 율법주의로 이끌 수도 있다.

 

6) 활동적이지 않은 교인과 재개종. 교회 출석률이 낮으며, 정기적으로 출석하는 사람은 최대교인 수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흔히 기독교인은 정기적 출석을 요구하지 않는 불교/신도 종교에 영향을 받으며, 이러한 사고방식을 기독교 활동에도 적용하려 한다. 복음주의자가 인구의 0.5%에 달하지만 정기적인 개신교 교회 출석은 그 절반도 안 될지 모른다.

 

7) 생명력 있고 활동적인 극소수의 회중. 전체 교회의 70%에 해당하는 대부분 교회에서 평균 출석자가 30명 미만이다. 그러나 이들이 목사에게 거는 기대는 매우 높다. 비기독교인에게 지속적이고 혁신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평신도를 활성화하려는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1년에 한 번도 세례식을 행하지 못하는 교회가 많다.

 

8) 교회에 일꾼이 부족하다. 성공하려는 의욕과 고용주의 요구를 만족시키려는 열망 때문에,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기독교인임을 드러내고 교회에서 활발하게 헌신하기가 어렵다. 평균적으로 여성 출석자가 71의 비율로 남성보다 많다.

 

5. 일본 교회가 국가에 끼치는 영향력은 충분하지 않다. 사회와 관계하기 위해서 교회는 편협하고 움츠리는 심성을 버려야 한다. 정부는 일본이 직면한 사회적 악을 적절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부흥한 교회에서도 해결책이 필요한 영역에 그리스도의 변혁하는 능력을 적절히 발휘하지 못했다. 그러나 많은 교회에서 복음 전도를 다시 강조하고 사역에서 새로운 본을 보이려는 자발성이 나타나고 있다. 이 나라에서 기독교가 대규모로 구속적 영향력을 가지도록 기도하자.

 

6. 기독교 사역자를 위한 성경 훈련이 절실한데, 125개 교단과 초교파 신학교, 성경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다. 새로운 세대의 목회자를 위해서 기도하자. 목회자의 70%50세 이상이다. 노인을 매우 공경하는 사회에서 지도력을 교체하기란 어렵고 민감한 일일 수 있다. 아시아 어세스 산하 일본 성장 연구소(Asian Access’s Japan Growth Institute. 일본 목회자의 1%가 이곳에서 훈련 받았으며, 1%가 일본 교회 성장의 90%를 감당한다)JEMA 교회 개척 연구소(JEMA’s Church Planting Institute)가 특히 두드러진다. 많은 신학기관에서도 감탄할 만한 사역을 하고 있다. 학생/목회자가 직면하는 가장 큰 도전은 재정적인 압박이다. 재정이 채워지도록 기도하자.

 

7. 일본 기독교인의 선교 비전은 주목할 만하다. 일본인 300명이 세계 34개국에서 섬기고 있다. 그러나 교회는 일반적으로 선교에 대한 비전이 거의 없으며, 타문화권 선교사가 직면하는 도전을 거의 이해하지 못한다. 미래 일본인 선교사를 훈련하는 선교 프로그램이 일본어와 영어 모두 증가하고 있다. 일본 해외 선교 협회(Japanese Overseas Missions Association)에는 20개가 넘는 일본의 선교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8. 일본 선교. 일본은 복음화되지 않은 가장 큰 나라이지만, 선교사에게 완전히 문을 열고 있다. 그러나 영적·사회문화적·언어적·재정적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복음 사역자가 되려면 길고 어려운 적응 과정을 거쳐야 한다.

 

1) 과거에는 제한적이던 선교단체 간의 협력은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더욱 연합해야 한다. JEMA1,100명이 넘는 선교사를 파송한 46개 선교단체를 조정하는 기관이다. 주로 교회 개척과 복음 전도에 관여하지만, 진정한 교회 성장을 달성하기는 쉽지 않다. 전략적인 통찰력, 성령의 기름 부음, 열매있는 협력을 위해 기도하자. 선교단체와 국적이 매우 다양해서 다 적을 수는 없다. 주요 선교단체로는 OMF, TEAM, 태평양 연안 선교회(Pac Rim/IMB), SEND, JCCC(CCCI), MTW, BIM, 아시아 어세스(Asian Access), 열방 선교회(Every Nation), UMC, WEC, AoG(USA), 미전도종족 선교회(Mission to Unreached Peoples), 네비게이토 등이 있다.

 

2) 선교 사역의 기회는 많은데, 그중 가장 필요한 것이 복음 전도, 성경공부, 교회 개척, 교회 봉사다. 많은 선교사가 기존 교회에 관여하고 있으며, 교회 개척과 제자훈련을 통해 재생산하도록 돕는다. 자비량 선교사에게는 영어를 가르칠 기회가 많은데, 수백 수천 개의 일자리를 활용할 수 있다.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이해하는 데 수년이 필요하므로 장기 선교사가 더욱 필요하다.

 

3) 한국인 선교사가 기여하는 바가 점점 커지고 있다. 역사적 적대감에 비추어볼 때 이런 모습은 주목할 만하다. 그들이 잘 적응하고 효과적으로 사역하려면 특별히 기도로 보호 받아야 한다.

 

4) 해외에서 예수님을 영접한 일본인 귀환자는 엄청나게 전략적인 집단이다. 100만 명이 넘는 일본인이 해외에 거주한다. 미국, 브라질, 중국에 가장 많으며, 해마다 1,600명 이상이 예수님을 만나서 본국으로 돌아온다. 많은 사람이 본국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선교적 부담을 가지고 있다. 해외에서 기독교인이 되어 본국으로 돌아온 일본인은 본국 교회 현장에 통합되려고 애쓴다. 일본 기독교인 연합 네트워크(Japanese Christian Fellowship Network), 일본 기독교 링크(Japan Christian Link), 일본인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모임(Reaching Japanese for Christ), 국제 친우회(Friends International UK)와 몇몇 다른 사역단체에서 이러한 도전에 초점을 맞춘다. 해외에 있는 일본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과, 귀환자가 일본 생활에 재통합하는 것을 돕는 사역이 잘 조정되도록 기도하자. 교회 생활에 주요한 영향력을 끼칠 귀환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하자.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180331-일본3 운영자 2018.03.30 0 334
다음글 180329-일본1 운영자 2018.03.28 0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