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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전 세계를 위하여 하루 1시간씩 한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효성동교회는 24365기도 172팀입니다.
| 171222-소말리아2 | 운영자 | 2017-1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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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24365기도는 아프리카 소말리아입니다. (21일-22일) 기도제목 3. 수년간의 전쟁과 무관심으로 이 나라의 경제적·사회적·신체적 건강 상태가 심각한 수준이다. 75만 명이 넘는 사람이 국내에서 추방되고, 전쟁으로 50만 명이 죽었다. 전쟁과 쿠데타, 특히 엄격한 형태의 이슬람 때문에 해외에서 원조를 받기가 어렵다. 다음과 같이 기도하자. 1) 질서와 안정. 이 나라의 혼란스러운 상황은 문제만 일으키는 밀수업자, 노상 강도, 해적, 테러범에게 은신처를 만들어준 셈이다. 이런 위험과 이슬람의 억압적인 판단 역시 원조를 막고 있으며, 사역자들이 사람들을 돕지 못하게 한다. 2) 죄의 구조는 살아남기 위해 큰 죄를 짓게 만든다. 많은 여성이 여성 생식기 절제로 고통 받고 있다. 많은 여성이 강간을 당했으며, 남편에게 이혼당하거나 버림 받고 있다. 많은 아이가 소말리아 밖으로 끌려 나가 착취당하거나 유기된다. 3) 의료 수요. 소말리아는 보건 예산이 가장 낮고 영아 사망률은 가장 높은 나라다. 어린이의 12%가 영아기 때 사망한다. 가뭄과 전쟁이 빚은 기근으로 많은 사람이 식량 원조에 의존하고 있다. 4) 현명한 구호 행정. 접근하기가 어렵고 기회도 많지 않다. “기독교”가 원조한 것을 알면 격렬한 반동이 일어난다. 국제 구호원이 효과적으로 사역하고 보호 받도록 기도하자. 이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기독교인이다. 4. 소말릴란드와 푼틀란드. 북서부에 위치한 소말릴란드는 1991년 독립 국가로 공표되었다. 혼란을 겪은 남부와는 달리 분리 국가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해 왔다. 이는 영국이 그대로 남긴 씨족 사회 구조와 더 강력한 하부 조직 덕분이다. 북동부에 위치한 푼틀란드는 단지 소규모 내전을 거쳐 자치 통치를 하고 있다. 훨씬 안전하고 안정적인 이 두 지역은 남부가 회복하도록 도울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런 안정된 환경에도 북부 지역에는 기독교인이 거의 없다. 소말릴란드의 평화가 남부에도 퍼지도록, 그 평화가 복음의 길을 열어주도록 기도하자. 5. 선교 활동은 제한되어 있고 위험하며 제재 조치 때문에 막혀 있다. 1972년에는 마르크스주의로 정권이 바뀌면서 선교 활동이 강제로 중단되었다. 여러 선교단체가 1897-1974년에 수백 명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했다. 소말리아에 소명을 가진 사역자들을 위해, 폐쇄된 이 나라가 복음에 문을 열도록 기도하자. 6. 소말리아 교회는 1991년 모하메드 시야드 바레의 독재정권이 민중 봉기로 붕괴되자 지하로 숨어들었다. 많은 소말리아 신자가 지하에 숨거나 무정부 상태를 피해 해외로 나갔다. 현재 소말리아에는 신자가 약 4,000명 정도 남아 있으며, 해외로 흩어진 신자들을 합하면 2배가 된다. 일부는 비밀리에 모이지만 나머지는 고립된 상황에서 혼자 예수님을 따르고 있다. 제자훈련과 친교의 기회를 주시도록, 이들이 안전하도록 기도하자. 신자를 겨냥한 박해가 급증하면 교회도 그만큼 담대해진다. 그러나 신앙의 대가로 목숨까지 잃는 신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처럼 아주 힘겨운 상황에서도 기독교인들이 인내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또한 기독교인의 절대 다수가 남자인데 소말리아에 기독교 가정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7. 신앙 공동체가 더 큰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기독교를 향한 강한 편견이 극복되어야 한다. 다음과 같은 편견이 있다. 1)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인식. 기독교를 서구 사회의 타락, 유럽의 식민주의, 에티오피아의 간섭과 연관된 것으로 보는 인식이 깨지도록 기도하자. 2) 원조와 구제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실제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이 올바른 방식을 따라야 한다. 기독교의 도움을 받는 난민과 수용자가 감동 받고 반응하도록 기도하자. 3) 유목 목축업과 소말리아 사회의 단단한 씨족 구조는 기독교와 양립할 수 없다는 인식이 있다. 적어도 소말리아인의 60-70%가 반(半)유목민이며 그중 95%는 씨족에 속한다. 8. 각지에 흩어져 있는 소말리아인은 약 600만 명 정도다. 에티오피아(450만 명), 예멘(90만 명), 케냐(50만 명), 지부티(30만 명)에 가장 많이 살고 있다.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난민은 주변국에게 종종 무시당한다. 14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소말리아 안에서 유랑하고 있다. 많은 선교단체가 여러 나라에 있는 소말리아인을 전도하려 애쓰고 있다. 이러한 사역이 소말리아인에게 강력히 영향을 끼쳐 생명력 있는 교회가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이들은 소말리아 밖에서 더 크게 반응한다. 9. 전문 사역. 1) 소말리어 성경은 1977년에 처음 출간되었다. 현재 미국과 케냐에서 최신 개정판이 판매되고 있으며, 국외에 있는 소말리아인에게만 배포할 수 있다. 성경이 더 넓은 지역까지 배포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2) 언어가 다른 마이 소말리족(라한웨인 씨족)을 위해 성경을 번역하고 있다. 3) 기독교 라디오는 나라 밖에 있는 소말리아인을 전도하는 데 아주 중요한 예비 전도 수단이다. 새 생명을 향한 소말리족의 소리(Somali Voice of New Life[CNC-SIM]), 평화의 길(Path of Peace)의 사역과 FEBA, TWR, IBRA, 재림교 세계 라디오(Adventist World Radio) 방송을 위해 기도하자. 이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노력해야 하며, 확장하려면 도전이 필요하다. 4) 소말리아인을 위한 다른 형태의 기독 자료로는 소말리아 기독교 선교회(Somali Christian Ministries)와 성경 통신 강좌(Bible Correspondence course, CRC) 같은 웹사이트나 GRN과 바이블 보이스(Bible Voice)가 제공하는 청각 자료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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