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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전 세계를 위하여 하루 1시간씩 한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효성동교회는 24365기도 172팀입니다.
| 171214-사우디아라비아1 | 운영자 | 2017-1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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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24365기도는 아시아의 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 (12월 14-15일) 지리 면적 2,240,000㎢. 아라비아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국토 대부분이 사막이지만 전 세계 석유 매장량 가운데 25%를 보유하고 있다. 인구 2010년 26,245,969명 2020년 31,607,829명 수도 리야드 4,847,840명 기타 주요 도시 지다3,200,000명, 메카 1,500,000명, 메디나 1,100,000명 도시화 82% 15세 이하 인구 32% 평균수명 72.7세 종족 문서로 입증하기 어려운 국외 거주자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모든 수치는 추정치다.아랍인 80.4%. 사우디계 아랍인 73%. 외국계 아랍인 7.4%. 이집트인 2.8%, 예멘인 1.9%, 팔레스타인인 1.2%, 레바논인 0.6%. 아시아인 17.4%. 인도인 5 .2%, 파키스탄인 3.3%, 필리핀인 3.7%, 방글라데시인 3.7%, 이란인 0.5%. 아프리카인 1.5%. 소말리아인, 아랍계 아프리카인, 나이지리아인. 기타 0.7%. 서구인. 문자해독률 83.0% 공용어 아랍어 전체 언어 20 토착어 5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 1 경제 엄청난 양의 석유 수출로 이룩한 부가 정부 수입의 75-90%를 충당하며, 경제와 사회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토대를 이루는 동시에 전 세계에 이슬람교 세력을 확산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외국인 노동력에 심각하게 의존하고, 급성장하는 젊은 세대가 경제적 부담을 크게 느끼면서 더 긴축된 재정 운영과 경제 다각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사우디의 실업률은 20-40%로, 대부분 특정 직업 유형을 멸시하는 사우디의 풍조에서 비롯되었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59위 공채 GDP의 18.9% 1인당 소득 18,855달러(미국의 40%) 정치 거대한 왕족이 철저히 통제하는 절대군주국이자 준봉건 국가로, 징병 대상 사우디 남성들이 평의원회를 선출한다. 강경 이슬람주의자의 반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대내외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자유화하려는 압력이 상쇄되고 있다. 종교 이슬람교와 그 성지를 관리하는 역할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이슬람 국가다. 사우디아라비아인은 주로 와하비 수니파이며, 8%를 차지하는 시아파는 차별 받고 있다. 무슬림이 아닌 종교인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살 수는 있으나, 공개적인 신앙 생활이나 사적인 모임은 가질 수 없다. 이슬람교를 제외한 모든 종교 수치는 추정한 것이다. 이슬람교 92.41% 기독교 5.43% 힌두교 0.78% 무종교 0.66% 불교 0.42% 기도제목 1.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슬람교의 발상지이자 본거지다. 메카는 수십억 명의 무슬림과 이슬람 문화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주님이 이 영적 영향력의 중심지를 뒤흔들어 사람들이 그분의 주 되심을 알도록 기도하자.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하는 영적 돌파구가 이곳에 마련된다면 이슬람교와 무슬림이 변화할 것이다. 2. 무슬림은 날마다 5번씩 메카를 향해 기도해야 한다. 해마다 200만 명이 넘는 무슬림이 이 도시로 메카 순례(하즈[Hajj])를 떠난다. 순례는 이슬람교의 다섯 기둥 중 하나로 모든 무슬림의 의무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찾고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리고 늘고 있는 순례자들에게 하나님이 꿈과 비전을 통해 그분을 드러내고 계신 것을 찬양하자. 3. 사우디아라비아는 종교 자유와 인권에 있어서 악명 높기로 유명한데, 아마 세계 최악 수준일 것이다. 이것은 부패한 사법 제도, 책임감 없이 일하며 여기저기 편재한 종교 경찰(무타윈[mutaween]), 이를 뒷받침하는 정부가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 단체와, 평등과 양심의 자유를 주장하는 국제 단체는 이 끔찍한 기록을 정식으로 비난한다. 인권과 종교의 자유에 대한 인식이 더 확산되도록 기도하자. 4. 사우디아라비아 사회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병들고 늙은 통치자들은 자유화를 위해 노력하는 무리와 더 엄격한 이슬람화를 요구하는 무리 사이에서 큰 어려움을 직면하고 있다. 다음과 같이 기도하자. 1) 경제. 석유 수출과 외국인 노동력에 지나치게 의존한 것이 악영향을 끼쳤다. 이 때문에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건전하지 못한 생각을 가진 젊은 세대 사이에 실업과 불만이 만연하면서 그들이 과격주의의 병기로 내몰리고 있다. 경제의 사우디화(Saudi-zation)는 사우디아라비아인에게 새롭고 만족스러운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하는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뿐 아니라 해외 근로자에게는 더 어려운 상황을 초래한다. 치솟는 개인 부채를 해결하고 원하는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개인적인 “연줄”이 필요한 많은 사람이 받는 금전적 스트레스는 더욱 커지고 있다. 2) 사회. 엄격한 이슬람법이 이 나라의 발전을 저해한다.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쟁점은 여성 인권이다. 여성은 운전, 투표, 근로, 심지어 외출도 금지되거나 엄격히 제한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엄격한 사회 활동제한에도 알코올 중독, 약물 중독, 성적 부도덕, 에이즈 등이 여성 사이에 내재된 실질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3) 군대. 정부에서 성공 사례를 발표하기도 하지만, 해가 갈수록 사우디 군대와 이슬람 테러범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서방 군대의 주둔으로 많은 사람이 고통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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