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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6-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과 영성일기 운영자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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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사이트 칼럼 / 유기성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과 영성일기

유기성 2017-11-16 06:18

 

일본 세미나가 시작되기 직전, 일본어로 번역된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교재와 영성일기 제자훈련 교재가 출간되었습니다. 아마존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이미 대만에서 번자체로 번역 출간되었고, 올해 영어 번역과 중국 간자체 번역 작업도 끝나 출간을 앞두고 있고 인도네시아어와 러시아어로의 번역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4 시간 예수님과 행복한 동행을 구호로 시작된 위지엠 (With Jesus Ministry) 사역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부터 먼저 해야 하는지 [영성일기] 제자훈련을 먼저 해야 하는지 물어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은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을 배우는 과정이고 [영성일기] 제자훈련은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실제적인 훈련입니다.

무엇이 먼저냐고 물으면 당연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먼저일 것입니다.

아이가 출생하였을 때, 부모에 대하여 아는 것 보다 부모 와의 친밀한 관계가 먼저이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과 영성일기를 쓰는 것은 상호보완적이기에 어느 것을 먼저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살아도 부모를 잘 알지 못하면 불필요한 일에 불안해 하고 오해하고 상처를 받고 방황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부모에 대하여 정확히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또한 어린 자녀는 부모에 대하여 잘 알아도 부모와 함께 살지 않으면 아무런 힘과 기쁨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부모와 함께 사는 것처럼 복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주 예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복음이라는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주님께로 왔습니다. 평생 복음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또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복음에 대한 감동이 사라졌습니다. 분명히 알고 있고 또 전할 수도 있지만 이전의 그 복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긴 것일까요?

언제부터인지 복음이라는 노래의 가사만 읊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사란 복음의 내용을 말하는 것입니다.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만 읊조리면 어떤 느낌이겠습니까?

복음이라는 노래에는 가사만 아니라 곡조가 있습니다. 가사와 함께 곡조에 맞게 불러야 복음이라는 노래의 감동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복음의 곡조는 무엇입니까? 주님과 인격적이고 친밀히 동행하는 삶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알 뿐 아니라 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친밀히 동행할 때, 비로서 복음을 노래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근본주의와 복음주의 차이입니다. 근본주의는 복음의 가사, 곧 성경의 내용만 강조합니다. 그러나 복음주의는 복음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교제를 함께 강조합니다.

곧 복음과 진리를 실제 삶에서 체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과 [영성일기] 제자훈련은 순서를 따질 문제가 아닙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십자가 복음을 정확히 알아야 하며, 동시에 복음 그 자체이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서 복음을 노래하여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과 동행 일기인 [영성일기]를 그렇게 강조하는 이유는 영적인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영적 심폐 소생술입니다.

무엇 보다 살아 있어야 예배도 드리고 제자훈련도 하고 전도도 하고 봉사도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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