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02-예수님이 우리 주인이십니다(장산하) | 운영자 | 2018-0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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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사이트 추천일기 / 장산하
예수님이 우리 주인이십니다. 장산하 2018-08-02 10:14 주님 바라보기 : 60% 말씀에 순종: 60% 8/1 7월을 주께 감사하고, 8월 시작을 주께 올려드리며 새벽에 "예수님"부르고 온가족이 새벽기도로 향합니다. 성전건축으로 목사님 금식기도하시고, 사모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하니 눈물이 납니다. 주께서 주시는 마음입니다. 설교사역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주님은 나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주십니다. "산하야 너가 설교하는 것 아니야, 너 안에 있는 내가 설교할 꺼야. 너는 내 말만 전하면 돼" 무거운 짐은 다 예수님이 지십니다. 나는 쉽고 가벼운 예수님의 멍에를 맵니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강단에서 설교하시고, 나는 도구로 사용하시니 당연히 은혜의 말씀으로 믿어집니다. 할 사역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하는 것이 있으니 분별하여 꼭 해야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주와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미리쓰는 예수동행일기> -새벽설교 준비합니다. with JESUS (ok) -오전에 식사하고, 테니스 운동합니다. with JESUS(ok) -오전에 전교인 수련회 전체적인 스케줄을 다시 확인합니다. with JESUS (ok) -낮에 식사하고, 아내 병원 함께 갑니다. with JESUS (ok) -오후에 교회에서 전교인 수련회 준비합니다. with JESUS (ok) -집에돌아와 새벽설교 다시 준비하고 아들 돌보며 일찍잡니다. with JESUS (ok) Am10:47 미리 쓰는 예수동행일기는 새벽에 기도하고 주께 물어보면서 기록하고 움직입니다. 장점은 주께 시간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과 쓸데없는 시간을 바르게 사용하고 하고 싶은 것보다 꼭 해야하는 것을 하게 됩니다. 가정에서도 주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주님 설교사역도 전교인 수련회도 두렵지 않고 평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도구로 사용하셔서 주께서 말씀하시고 인도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교인 수련회의 전체 총괄이 예수님이 되셔서 제가 함께하고 그리고 청년들이 함께 돕는자로 성도님들도 돕는자로 함께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m12:56 순간 통화가 안 되고 계속 안 되는 상황에 짜증이 올라왔습니다. “나는 죽었습니다”고백합니다. 더욱 그리스도를 닮기 원합니다 주의 성품으로 날마다 다듬어주세요! Pm5:42 사역 준비합니다. 이전도사님이 도와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불안하지 않고 평안합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행정이 약해서 집중하랴 주님을 놓칩니다. 다시 예수님을 꼭 붙잡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왕이십니다^^ Pm6;13 운전이 조금 거칠었습니다. 주님을 옆에 모시는 모습이 아니였습니다. 이렇게 약하고 금새 부족한 사람입니다. 늘 주님을 무겁게 여기고 바라보게 하소서! 늘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예수님을 계속해서 바라보기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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