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동감리교회

전체 메뉴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외부 강사

이전 페이지 이동 홈 화면 바로가기
250725-골든 썸머 18일차
조성환 2025.7.25

골든 썸머 18일차 7월 25일(금)


“충만한 기쁨, 영원한 즐거움”

하나님을 정말 믿게 된 성도에겐 특징이 있습니다.
얼굴이 밝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기쁨은 하나님의 말씀에 있고
말씀이신 주님과의 친밀함 속에 있습니다.

회개를 강조하니 늘 울고 침울할 줄 알았는데
그 공동체에는 오히려 기쁨이 있었습니다.
진짜 회개가 없으니 기쁨도 없는 것입니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입술이 아니라 삶으로 고백하는 순간 기쁨이 터집니다.

묵상 질문

1.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라는 고백이 나에게 실제인가요?

2. 나에게 회개는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인가요? 

댓글 0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