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동감리교회

전체 메뉴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말씀 묵상

이전 페이지 이동 홈 화면 바로가기
230322-누가복음 18:13
조성환 2023.3.22

3월 22일 수요일 말씀 한 절 묵상입니다.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누가복음 18:13)

참 회개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걸어갈 것이오며”(시편 119:45)

순종이 곧 자유입니다.
스스로 주인이 되어
누가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기보다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는 편이 더 낫습니다.

사순절 25일째입니다.
요한복음 1~5장까지 통독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고산저수지입니다. 


 

댓글 0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