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17-골든 썸머 10일차 | 조성환 | 2025-0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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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썸머 10일차 7월 17일(목) “복은 소유가 아니라 사명이다” 나와 함께 계시는 주님만 묵상하다 보면 금방 내 입술에서 고백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주님, 충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으로 만족합니다. 주님이면 모든 것입니다. 그 순간순간이 이어져서 하루가 됩니다. 뭘 해야 되겠다고 하는 중압감 속에 눌릴 필요가 없습니다 어느 순간에 하나님이 정말 모든 일을 다 이루십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감당하게 해 주십니다. 나는 많이 가진 것을 복 받은 사람이라고 여기고 있나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나요? 2. 오늘 하루 주변 사람들에게 흘려보낼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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