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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전 세계를 위하여 하루 1시간씩 한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효성동교회는 24365기도 172팀입니다.
| 251228-보이지 않는 증거를 붙잡은, 달린 데이블로 로즈 | 조성환 | 2025-1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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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뉴기니(현재 파푸아뉴기니) 정글에서 사역한 초기 개척선교사들은 어떤 상황과 조건 속에서도 주님을 위해 잡은 섬김의 쟁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믿음의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주님이 부르신 그 자리에서 교회를 위한 주님의 남은 십자가 고난을 거절하지 않고 기꺼이 자신의 몸에 채웠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요한복음 12:24-25)
》 기도제목 1. 달린 데이블로 로즈의 삶은 결코 영웅적이지 않았다. 나약하고, 깨어지고, 상처 입은 한 가녀린 젊은 여성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강함으로 끝까지 승리하는 삶을 보여 주셨다. 이 시대의 모든 성도들이 이러한 강인한 믿음의 사람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2. 고난이라는 것은 모든 준비가 마쳐지고 난 다음 받는 것이 아니라, 그저 예기치 않은 어느 순간 불쑥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나 그 고난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배우게 된다. 모든 교회들이 이러한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로마서 8: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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