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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030-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 운영자 | 2021-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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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Soli Deo Gloria!) 중세 로마 가톨릭은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말하였지만 사실상 그 영광에 대해 올바로 알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 영광을 도적질하였다. 칼빈은 당시의 그러한 가톨릭교회의 상황을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꺼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매장당하고, 그리스도의 선하심이 깊은 망각 속에 방치됨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교회에서 제거되었다(Reply to Sadoleto: 사도레토에 대한 대답, 1539)”라고까지 표현하였다. 종교개혁자들은 그러한 로마 가톨릭과 교황청에 반대하며 오직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을 강조하였다. 루터는 “하나님이 내주하시는 사람의 선행은 오직 하나님께 찬송과 영예를 바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돌릴 뿐”이라고 하였다. 칼빈도 우리가 선택받은 것뿐 아니라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 그 자체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실제로 자신들의 생애 전체와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이 철저하게 실현되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날 것을 열망하였다. 많은 역사가들이 16세기 당시 제네바의 노동윤리, 공공교육, 시민경제 개선, 예술에 놀라움을 표한다. 왜냐하면 죄와 은혜의 신학, 인간의 무능과 하나님의 주권, 행위를 떠난 오직 은혜에 의한 구원의 강조가, 즉 전적인 하나님의 영광만을 추구한 종교개혁이 어떻게 그러한 놀라운 윤리적 개혁과 삶의 질적 변화를 가져오는 촉매역할을 할 수 있었는지 이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당시 개혁자들은 결코 정치적·경제적·도덕적 캠페인을 벌이지 않았다. 다만 십자가의 복음을 앞세우고 오직 말씀의 원리를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도록 강조하였을 뿐이었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15-16) 》 기도제목 1. 오늘날 교회 안에도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가 많다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렇다고 성경을 단지 윤리나 도덕 교과서 수준으로 사용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성경에 계시된 십자가의 복음으로 존재가 변화되는 영광을 한국교회가 회복하도록 기도하자. 2. 나 자신이 십자가의 복음의 증인으로 오직 말씀과 기도의 원리를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 것을 결단하자.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모든 영역에 일으켜 주시길 기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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