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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010-믿음의 기도를 드린 호스트 | 운영자 | 2021-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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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믿음의 기도를 드린 호스트 D.E. 호스트(Dixon Edward Hoste, 1861-1946)는 중국내지선교회(China Inland Mission, 이하 CIM)에 225번째로 허입된 선교사였다. 그는 내성적이고 조용한 사람으로 어떤 이에게는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동료 선교사였던 필리스 탐슨은 호스트를 ‘높이 나는 독수리’라고 묘사했다. “독수리는 고독한 새이지만 호스트는 기도할 때 어떻게 높이 날아갈 수 있는지를 알고 있었다.” 1900년 의화단의 난이 일어나고 선교회의 위기가 찾아왔을 때 CIM의 창설자였던 허드슨 테일러는 2대 총재로 의외의 인물이었던 호스트를 지목했다. 39세밖에 되지 않은 호스트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극구 거부했지만, 얼마 후 장티푸스로 한 달간을 꼼짝 못하고 누워 있으면서 하나님의 힘이 약한데서 온전해짐을 깨닫고 마침내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게 되었다. 호스트는 35년 동안 CIM의 총재로 섬기며 특히 기도하는 지도자로 알려졌다. 그는 1,000명이 넘는 선교사와 그 자녀들의 이름을 전부 외우며 기도하였다. CIM의 3대 총재가 되었던 프랭크 휴턴은 이렇게 말했다. “호스트 선교사님도 인간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비판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곧 잠잠해졌고 불만이 있는 것도 더 퍼지거나 자라지 못했다. 왜냐하면 우리 총재는 하나님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분이었기 때문이다.” 훗날 70세에 가까운 노인이 된 호스트는 중국에 왔던 선교사들이 불안정한 내정으로 인해 떠나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을 1929년에, 반대로 내지에 가서 일할 선교사 200명을 보내달라고 기도하자고 선교회에 알렸다. 수 많은 사람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하나님은 이 믿음의 기도로 3년이 안 되어 207명의 새 일꾼을 보내주셨다. CIM 리더들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우리는 정말로 하나님께서 선교회를 존재하게 하시는 목적대로 일하고 있는가? 우리는 그 과업을 완수하였는가?… 이동하며 전하는 대신에 한 곳에 머물러 있지는 않은가? 근시안적인 일에 너무 사로잡혀 있지 않은가? 먼 곳에 있는 미전도 지역에 대한 비전을 잊고 있는가? 내지 북서부, 티베트, 소수 부족, 내몽고 지역에 퍼져 살고 있는 천만 명의 무슬림은 잊었는가?” ‘새 중국 선교사 200명을 위한 요청’… “본국에 있는 그리스도 안에 형제 자매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추수의 주님께 이 증원부대를 보내달라고 우리와 함께 기도해 주세요. 우리는 어떤 수단을 통해서 그들을 보내고 먹여 살릴 지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새와 꽃들은 그런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며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고,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남자와 여자만을 원합니다. 그분께 완전히 자신을 성별하고, 그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단지 낭만적인 감정이라면 고생스러운 일이 닥칠 때 곧 사라질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어야만 그러한 환경 가운데서 기뻐하고 안식할 수 있습니다.” [‘잊히기 위해 산 사람’ (2010년, OMF 로뎀 북)에서 발췌] 》 기도제목 1. 호스트는 선교사 허입 당시 거의 모든 면에서 자질이 부족한 사람으로 평가받았다.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약함을 들어 강함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우리 모두에게 허락해 주시기를 구하자. 2.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느 곳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하던지 호스트와 같이 믿음의 기도로 싸우는 ‘높이 나는 독수리’가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자신의 삶에서 가장 불가능할 때, 또한 나라와 열방의 상황이 극한 위기로 치닫는 상황 중에도 명령하신 말씀과 사명을 완수하기에 조금도 물러서지 않고 기도하며 순종할 수 있기를 위해서, 우리 자신과 모든 교회를 주님께 내어드리며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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