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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안도라 / 알바니아1 운영자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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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yosungch.or.kr/bbs/bbsView/46/5679902

12024365 기도는 유럽의 안도라와 알바니아입니다.

 

안도라

지리

면적 468.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에 있는 피레네 산맥 심장부에 위치한다.

 

인구

201086,685

2020100,129

 

수도 안도라라베야 25,100

도시화 88%

15세 이하 인구 15%

평균수명 83.6

 

종족

*대부분 이민으로 인구가 증가하였다.유럽인 97.8%. 안도라인 35.6%, 스페인인 37.7%, 포르투갈인 11.4%, 프랑스인 6.5%.기타 2.2%.

문자해독률 거의 100%

공용어 카탈로니아어

전체 언어 5

토착어 3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 3

 

경제

상품과 금융업의 조세 피난지. EU 회원국에 둘러싸여 있으나, EU에 속하지는 않았다. 부유한 나라며, 대부분 관광업이 경제 활동의 주를 이루지만(GDP80%, 연간 방문객 1,000만 명) 면세품 판매와 수출입도 이루어진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28

공채 GDP8.6%

1인당 소득 38,589달러(미국의 84.6%)

 

정치

1278년 이후 자치 정부가 있는 공동공국이며, 명목상 프랑스 대통령과 스페인 우르헬 주교가 통치한다. 1993년 이후 자체적인 헌법과 사법부, 외교 정책을 가지고 있다.

 

종교

1993년부터 공식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허용했으며, 국교는 가톨릭이다.

 

기독교 90.78%

무종교 5.90%

이슬람교 2.30%

 

기도제목

1. 물질주의가 강하게 지배하고 있다. 한 때 밀수업자의 은둔처이던 곳이 부유한 관광객과 금융업자, 면세품을 이용하느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아무것도 실현시키지 못하는 공허한 물질주의의 거짓이 드러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2. 안도라인 가운데 90%가 가톨릭에 소속되어 있지만 진정한 영성은 많지 않다. 교회는 방어 태세를 취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지침과 조언을 듣기 위해 상당한 금액을 치르면서 무당과 점성술사를 찾는다. 가톨릭 신부에게 조언을 구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서 안도라 기독교인의 영적 생활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주시며 주술의 힘을 드러내어 무력하게 하시기를 기도하자.

 

3. 성경적 기독교는 입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톨릭은 대부분 열정을 잃어가고 있으며 복음주의자가 예배하는 몇몇 교회만 매우 느리게 성장하고 있다. 헌신된 외국인 신자와 소수 토착 안도라 신자를 위해서 기도하자. 그리스도의 헌신된 제자들이 모두 열정과 분별력을 지녀 신앙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알바니아

 

지리

면적 28,748. 아드리아해 연안 산악 지대인 발칸 반도에 위치한다.

 

인구

20103,169,087

20203,337,789

 

수도 티라나 4 44,000. 비공식적으로는 100만 명에 육박한다.

도시화 48%

15세 이하 인구 24%

평균수명 76.5

 

종족

알바니아인 91.2%. 남부 토스크족 62.8%, 북부 게그족 19.0%, 아로마니아족/블라크족 9.5%.기타 9.8%. 그리스인 3.2%, 로마니(집시) 2.7% 이상, 세르비아인 1.2%, 마케도니아인 1.1%.

문자해독률 98.7%

공용어 알바니아어

전체 언어 7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 4, 2, 3.

 

경제

1990년대에 공산주의 경제체제(사실상 중세적 경제체제)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두 국가 중 하나다. 두드러진 발전이 있었지만 열악한 사회 기반시설과 부패, 높은 이민율 때문에 더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70

공채 GDP51.9%

1인당 소득 4,090달러(미국의 9%)

 

정치

1944년에 등장한 공산주의 정권은 독재자 엔버 호자가 사망하고 몇 년 뒤인 1991년에 붕괴하였다. 이후 평화로우면서도 치열한 다당제 선거가 이어졌고 가장 최근 선거는 2009년에 있었다. “위대한 알바니아”(Greater Albania, 알바니아 독립주의자가 스스로를 일컫는 말)라는 민감한 개념과 코소보가 주장하는 자칭 독립이 해결해야 할 주요 문제다.

 

종교

공산주의 정권 시절인 1967년부터 어떠한 종교도 허 용되지 않았다. 1990년에 이 금지법이 사라졌지만 1998년까지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는 법이 제정되지 않았다. 그후 알바니아는 많은 이들이 바라던 완전한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 많은 알바니아인이 매우 명목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몇몇 전통 종교 집단은 복음주의자와 유사기독교 신자의 활동과 포교를 반대 하고 적대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슬람교 62.40%

기독교 30.47%

무종교 6.98%

 

기도응답

1. 이 땅에 하나님의 일이 일어나게 해주신 것을 감사하자. 수년 간 이 나라는 복음에 굳게 닫혀 있었다. 알바니아에 선교 사역이 생겨날 수 있었던 것은 기도와 중보라고 입을 모은다. 이후 훨씬 좋은 사역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 알바니아 교회는 성숙하고 있다. 1990년대의 유아기적 단계를 지나 더 훌륭한 토착 지도자와 전국 규모의 조직체를 갖추게 되었고, 제자화와 복음 전도를 전체론적으로 보는 광범위한 신자 공동체로 성장했다. 정치·경제적 불안정과 비전통적인 신앙을 가진 자들이 보이는 반감에도 이러한 성취를 이루어냈다.

 

3. 복음주의자 수가 늘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거의 무에 가깝던 복음주의자가 수천 명으로 늘었다. 그러나 인구 비율로 보면 비중이 크지 않다. 게다가 지역 공동체에 헌신하지 않으면서 복음주의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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