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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1-인도8 운영자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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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4365기도는 인도입니다.

시킴(Sikkim) 아루나찰프라데시(Arunachal Pradesh)

 

시킴(Sikkim)

 

지리

면적 7,100. 네팔과 부탄 사이에 위치한 히말라야 주로서 오랫동안 티베트(중국)와 인도의 완충 지대 역할을 했다. 1975년 인도에 합병되었다.*인도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주다.

인구 630,302. 인구밀도 90/. 인도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주다.

수도 *주도 : 강토크 50,000. 도시 인구 11%.

 

종족

종족 집단 88. 10개 주요 집단: 캄부족(벵골족, 주 인구의 16.7%), 보티아 불교도(티베트족, 14.6%), 카스족(네팔-파하리족, 11.1%), 브라만족(힌두족, 10.2%), 타망종(네팔-파하리족, 8.3%), 렙차족(남히말라야족, 7.4%), 마가르족(남히말라야족, 5.1%), 네와족(네팔-파하리족, 4.7%), 카미족(네팔-파하리족, 3.6%), 몬파 림부족(남히말라야족, 2.7%).

공용어 11. 현재 네팔어를 공통어(lingua franca)로 사용한다.

 

종교

힌두교 60.9%, 불교 28.1%, 기독교 6.7%(7.5%), 이 슬람교 1.4%, 기타 2.6%.

 

기도제목

1. 시킴은 핍박의 역사와 달리 최근 수년간 상당한 종교의 자유를 누렸다. 기독교인들은 개방적인 이 상황을 이용하고 있으나 그들만 그런 것은 아니다. 무슬림과 마오쩌둥주의자들도 매우 활동적이다. 이주민이 많아지면서 급속하게 달라진 종교 인구는 이 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이는 사안이다. 급속한 변화를 다루는 지혜로운 지도력 뿐 아니라 사회적. 정치적 조화를 위해 기도하자. 현존하는 종교의 자유가 계속되고 이런 자유가 존재하는 동안 기독교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누도록 기도하자.

 

2. 시킴 교회는 주로 19세기에 처음 전도된 렙차 종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19817,000명에서 2002년에 53,000명으로, 그리고 2010년에는 더 급속히 성장하였다. 복음주의 장로교가 주류 교단이지만 북인도 교회, 오순절교, 침례교, 독립교회도 사역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불교도 본거지인 이곳에 해마다 수십개의 새로운 교회가 설립되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과거에 불교 수도승이나 종교 지도자이던 사람들이 구원받은 것에 대해서 하나님을 찬양하자.

 

3. 시킴의 특정 비전은 몇몇 영역과 관련되어 있다. 시킴이 효과적으로 복음화되도록, 교회들이 공유한 비전과 그에 따른 전략이 개발되도록 기도하자.

 

1) 지도력 개발은 중요한 사역이다. 다른 단체도 있지만, GFA, 시킴 성경 연구소(Sikkim Bible Institute), 부흥의 집(House of Revival), 복음주의 장로교(Evangelical Presbyterians)는 지도자 없이 계속 생겨나는 새로운 교회를 위해 목회자와 지도자를 훈련하고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동시에 복음주의 선교회 (Evangelical Mission[장로교])와 같은 지역 선교단체도 생겨나고 있다.

 

2) 시킴에서 이웃 국가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 히말라야에서도 낮은 산맥에 자리한 시킴은 부탄과 네팔, 티베트와 연결되어 있어 매우 전략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시킴이 이웃 국가에, 또한 인도에 빛을 가져오도록 기도하자.

 

4. 전략적인 종족.

1) 렙차족은 시킴 토착민이며 전통적으로 강한 불교도다. 주요 소수 부족인 렙차족에서 복음에 가장 많이 반응했다. 시킴에서 가장 큰 기독교 집단을 이루고 있는 이들은 다른 히말라야 종족에게 다가가는 관문이다.

 

2) 시킴에서 가장 큰 집단인 네팔족은 거의 힌두교도다. 그들은 최근에 시킴으로 들어왔다.

 

3) 보티아족(시킴족), 세르파족, 티베트족을 포함한 여러 불교도 종족. 많은 선교단체에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악명 높은 히말라야의 불교도 종족 가운데 영적인 돌파구를 찾기란 매우 어렵다. 그러나 렙차족에서 보았듯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종족에게 강력하게 역사하도록 기도하자.

 

아루나찰프라데시(Arunachal Pradesh)

 

지리

면적 83,000. 산지가 많은 북동부 최전방으로 부탄, 중국(티베트),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인구 1,273,337. 인구밀도 16/.

수도 *주도 : 이타나가르

 

종족

종족 집단 303. 10개 주요 집단: 니시족(아디족, 주 인구의 8.8%), 아디 갈롱족(아디족, 6.0%), 완초족(쿠키--나가족, 4.4%), 방니족(아디족, 3.9%), 몬파족(남히말라야족, 3.8%), 아홈족(아삼족, 3.7%), 타긴족(아디족, 3.4%), 아디 미뇽족(아디족, 3.0%), 타누족(남히말라야족, 3.0%), 아디족(아디족, 2.9%).

공용어 32. 그러나 50개 정도로 추정된다. 아시아에서 언어가 가장 집중된 곳으로, 대부분 티베트-버마어족이다.

 

종교

힌두교 34.6%, 종족종교 30.7%, 불교 13.0%, 기독교 18.7%(25.0%), 이슬람교 1.9%.

 

기도제목

1. 1971년 인구의 0.8%에서 현재 19%에 이르기까지 교회가 극적으로 성장하였다. 나갈랜드와 북동부에서 온 인도인 선교사가 많은 개척 사역을 감당했다. 이 지역에서 가장 큰 기독교 집단은 침례교다. 다른 집단뿐 아니라 침례교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니시족, 완초족, 아디족, 녹테족, 탕사족에 많은 교회가 생겨났다. 이에 대해 하나님을 찬양하자. 그들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도록 기도하자.

 

2. 개종은 보통 반대에 부딪친다. 초기 기독교 개종자는 히말라야 지역에서 자주 핍박 받았다. 도니-폴로(Donyi-Polo)와 같은 지역 정령을 숭배하는 부족 종교를 고압적인 개종과 힌두교화로부터 법적으로 보전하고 있다. 아루나찰프라데시는 반개종법이 굳게 자리한 지역이다. 대담하지만 온유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기독교인들이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하도록 기도하자.

 

3. 미완성 과업. 아루나찰프라데시 기독교인은 주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기도 대상은 다음과 같다.

 

1) 부탄에 인접한 서부 불교도(몽가족, 캄프티족)는 복음을 들을 기회가 거의 없다. 따라서 교회와 신자도 거의 없다. 티베트 불교를 떠나는 자는 보통 배척과 핍박에 직면한다.

 

2) 정령 숭배자. 타긴족, 아디 미뇽족, 미리족, 타누족, 갈롱족.

 

3) 7개 지역은 기독교인이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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