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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8-니제르2 운영자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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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24365기도는 니제르입니다.

(917~18)

 

기도제목

4. 이 개척지는 여전히 곳곳에서 일할 선교사가 필요하다. 원조, 개발, 보건, 교육 등 구제 사역으로 기독교 선교사들은 복음에 대한 신뢰를 얻어냈고, 무슬림과 정령 숭배자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반응하고 있다. 더 많은 사역자를 위해 기도하자. 나이지리아와 브라질에서 선교에 점점 많이 기여하고 있다. 작고 미약한 교회를 돕고 지도자를 훈련하는 일에 민감하도록 기도하자.

 

5. 복음 전도가 미미한 종족. 다음 내용을 위해 기도하자.

 

1) 투아레그족/타마체크족은 한때 부유했으나 가뭄, 기근, 무역 거래 형태 변화, 정치 변화로 현재는 가난하며 호전적이다. SIM, 침례교, JEMED/YWAM, 사하라 사막 선교회(Sahara Desert Mission), 티어펀드, 기타 단체 선교사가 모여 사심 없이 복음을 전한 총체적인 사역으로 몇몇 신자 모임이 생겼다. SIMSIL 사역자는 성경을 번역하고 있다. 1991년에는 타마체크어 신약성경을 출간하기도 했다. 투아레그 관습과 독특한 철자법을 보면 과거에 이들이 기독교적 유산을 지니고 있었을 가능성이 엿보인다.

 

2) 자르마족은 무슬림이지만, 전통 관습에 강한 영향을 받고 있다. 몇 백 명의 신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복음주의 침례교 선교사들이 성경 번역과 교회 개척을 위해 오랫동안 사역해 왔다.

 

3) 5개의 카누리족은 1,000년이라는 오랜 이슬람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복음에 저항하고 있지만 진실한 증인에게는 반응을 보인다. 만가족 기독교인은 작은 교회로 성장하였다. 이들은 가족과 마을 주민들이 하나님을 믿기를 소망하며, 핍박 받을 때를 대비해 안전을 위해서 기도한다. 만가족에게는 번역된 성경이 일부 뿐이지만, 예르와 카누리족에게는 신약성경과 영화 <예수>가 완전히 번역되어 있다. 구두적인 말씀 자료뿐 아니라 성경말씀이 반드시 번역되어야 하며, 일부는 현재 번역 중이다(SIL, SIM).

 

4) 풀베(풀라니). 전국에 걸쳐 정착민인 소코토족, 서부 유목민인 우다베 풀베족, 덜 이슬람화된 유목민 풀베족이 있다. SIM 사역자 10명이 풀베족을 섬기고 있다. 최근에는 우다베족 가운데서 개종자가 증가하고 있다. 1991년에는 60명 이상, 현재는 1,000명이 넘는 신자가 있다. IMB, AFM, 그리고 다른 단체들이 점 점 반응을 보이는 니제르 풀라니족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다.

 

5) 강가에 사는 송가이족은 한때 제국을 통치한 민족으로 기독교인이 0.2% 정도로 매우 적다. SIM, IMB, 브라질인 사역자가 이들을 섬기고 있다. 개종하는 사람을 배신자로 생각할 정도로 강경한 무슬림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6) 동부 지역의 투부족. SIL이 다자가족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고 있고, 내국인 사역자 5명이 이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다.

 

7) 아랍화된 베르베르족과 무어족, 리비아인을 포함한 아랍 종족. SIM에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사역자를 훈련하고 있다.

 

6. 청년은 복음에 가장 민감하지만, 아직 이들에게 집중하는 사역은 거의 없다. 불안한 정치와 경제 상황 때문에 대학은 자주 문을 닫는데, 이것이 캠퍼스 사역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 GBU(IFES)는 니아메에 있는 대학에서 모임을 운영하며, 다른 두 도시에 있는 고등학교에서도 사역하고 있다. 네비게이토(Navigators)CCCI도 니제르에서 사역한다. SIM은 니아메 대학 근처에서 복음주의 학생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캠퍼스 사역을 통해 깊고 지속적인 영향력이 발휘되도록 기도하자.

 

7. 니제르에 있는 전문 사역.

 

1)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나라인 이곳을 위한 원조와 개발 프로젝트가 완벽하게 향상되어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 임팩트 니제르(Impact Niger), 월드 비전(World Vision), 루터교 세계 구제 기구(Lutheren World Relief)와 다른 많은 단체가 니제르인을 돕기 위해 지혜롭게 힘을 쏟고 있다. 이런 기독교 사역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그 사람들의 삶을 영원히 바꿀 수 있도록 기도하자.

 

2) 이 빈곤한 나라에서 의료 사역은 매우 효과적이다. SIM은 갈미 병원을 운영하며, SIM에서 설립한 단자 병원에는 한센병 환자를 치료하는 중앙 위탁 센터와 안과 센터가 있으며 현재 TLM에서 운영하고 있다.

 

3) CAPRO는 수도의 많은 매춘부에게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샤리아법이 시행되면서 니제르 남부의 매춘부 문제가 점점 악화되고 있으나 재정과 인력이 부족하여 이 사역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8. 매체 관련 사역.

 

1) 성경 번역과 보급. SILSIM 사역자들은 타마체크-타웰렘메트어, 카누리-만가어, 카누리-투마리어, 풀베(풀풀데), 우다베어, 투부-다자어 번역 프로그램에 힘을 쏟고 있다. 다른 8개 언어로도 성경을 번역하고 있다.

 

2) 기독 문서. 가난과 문맹은 상당한 제약이 된다. 기독교적이든 세속적이든 개발 프로그램의 핵심은 문맹 퇴치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이 나라에는 기독 서점이 단 2개뿐다.

 

3) 라디오 사역은 기독교 사역에서도 최근에 개발되었다. EBM은 국영 라디오 방송국과 다른 방송국에서 기독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2004년에 니아메에서 시작된 기독교 FM 방송국인 희망 라디오(Radio Espoire)는 영적이고 사회적인 프로그램을 여러 언어로 방송한다. 희망의 말씀(Words of Hope)이 개발과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4) 오디오 매체 사역은 재정을 운영하고 자원을 개발할 능력이 부족하다. GRN이 니제르에 있는 36개 언어/방언으로 테이프를 제작했다. 반도체를 이용한 오디오와 카세트 사역은 빈곤하고 유목민이 많은 문화에서 중요한 사역이다.

 

5) 영화 <예수>는 이제 11개 언어로 상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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