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01-4일차 : 예수님께서 마음에 임하셨음을 믿는가? | 운영자 | 2019-0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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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 예수님께서 마음에 임하셨음을 믿는가? / 5월 1일(수) 많은 목회자들이 주 예수님만 믿어서는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낍니다. 공부를 좀 더 해야 할 것 같고,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할 것 같고, 이런 저런 목회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회는 좀처럼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순간순간 회의에 빠집니다. ‘하나님은 정말 나와 함께하시나?’ ‘나를 정말 목사로 부르셨나?’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사실일까?’ 무엇이 문제입니까? 우리가 진정 주님을 믿고 목회하지 않는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과연 예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고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할 수 있을까?’를 갈등합니다. 당연히 그렇습니다. 그렇게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주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에 임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주님이 우리 마음에 계신 증거는 너무나 분명합니다. 첫째는 예수를 주라 시인하는 것입니다. 고전 12:3 둘째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롬 8:15-16 셋째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것입니다. 고전 2:12 넷째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요일 4:12-13 다섯째는 마음에 성령의 책망을 느끼는 것입니다. 엡 4:30 여섯째는 하나님을 향한 소원이 마음에 생기는 것입니다. 빌 2:13 일곱째는 복음을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행 1:8 주님의 임재를 느낌이나 체험으로 알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말씀으로 주님의 임재를 확인하고 확신 가운데 나가야 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주 예수님, 이보다 더 인격적이고 친밀한 관계가 어디 있습니까? ▶묵상 질문 예수님께서 나에게 임하신 증거가 있다면 적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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