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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05-오늘동행기도(사순절 14일째 목) | 조성환 | 2026-0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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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동행기도] 2026년 3월 5일(목) / 사순절 열넷째 날 사랑 많으신 주님, 사순절을 보내며 매일 십자가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갈 2:20). 이 말씀이 입술의 고백이 아닌 내 삶이 되게 하소서. 사순절 동안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우리의 옛 자아의 죽음을 날마다 선포하고 주님의 생명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한국 교회 위에 예수동행의 은혜를 부어 주소서. 주님과의 친밀함이 형식과 익숙함으로 잊혀지지 않게 하시고, 성도들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참된 동행의 물결이 계속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배당 안에서만이 아니라 성도들의 삶의 모든 현장에서 “주님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있는“ 연합의 은혜를 주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분열과 혼란의 자리마다 화해와 회복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서로를 용납하는 부드러운 마음을 주옵소서. 이 민족의 역사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겸허히 인정하고, 평화를 주실 주님을 기대하게 하옵소서. 고통 중에 있는 북한 형제자매들을 기억하여 주소서. 닫힌 문이 열리게 하시고, 막힌 담이 허물어지게 하소서. 남과 북 사이에 대화의 물꼬를 열어 주시고, 복음 안에서 평화로운 통일의 그날이 어서 오게 하옵소서. 억류 중인 김국기 목사님, 김정욱 목사님, 최춘길 선교사님과 모든 믿음의 동역자들이 속히 자유케 되게 하소서. 전쟁과 재난 지역마다 주님의 평화를 주옵소서.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열방에 파송된 선교사님들과 그 가정 위에 보이는 상황에 낙심치 않고, 성령의 능력과 보호하심이 날마다 넘치게 하소서. 오늘 저녁 위지엠 목요성령집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유기성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 부어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살아 역사하게 하소서. 찬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사람들마다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하늘 문이 열리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목요일에 나아오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주님과 동행하고자 하는 뜨거운 갈망이 다시 불붙게 하옵소서. 이 시간을 통해 한국 교회 가운데 예수동행의 물결이 더욱 힘차게 흘러가게 하소서. 말씀을 암송하면서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한복음 17: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성환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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