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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6-오늘동행기도(사순절 8일째 / 목) 조성환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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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동행기도]

2026년 2월 26일(목) / 사순절 여덟째 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애통하며 기도할 때 묶인 것이 풀리고, 닫힌 문이 열리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소서. 주님 이름 부를 때 하늘 문을 여시고, 이 땅의 혼돈과 어둠과 다툼이 떠나가며, 치유하고 회복하고 살리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하소서.

‘직장 내 괴롭힘’ 같은 거칠고 사나운 조직 문화가 사라지고, 서로를 용납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어가게 하소서. 폭력, 자살, 잔혹한 범죄 등 모든 어둠의 근원이 마르고, 병들고 지친 마음을 감싸 안는 생명의 온기로 가득하게 하소서.

오늘도 얼어붙은 북한 땅에서 숨죽여 탄식하는 성도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주께서 그 땅에 서시며 신원해 주소서.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백성들에게 구원과 자유와 살 소망을 주소서. 김국기 목사, 김정욱 목사, 최춘길 선교사가 속히 석방되어 그리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율례를 잊어버리고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이 시대의 바알과 우상을 좇다가 길을 잃어버린 우리의 죄를 용서하소서. 세상의 헛된 장신구를 떼어내고 여호와께 돌이켜 다시 한번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는 한국교회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믿는 다음 세대가 여호수아처럼 세상 문화를 이기고 다스리게 하소서. 그들이 믿음으로 밟는 모든 땅에서 대적의 문을 취하게 하시고, 기럇아르바가 약속의 산지 헤브론이 된 것처럼 그 땅의 이름이 바뀌게 하소서.

새 학년 새 학기를 출발하는 믿음의 자녀들이 두려움과 불안한 마음을 내려놓고 날마다 주님과 동행함으로 평강과 승리의 삶을 살게 하소서. 평생에 선물이 될 좋은 친구와 교사, 선후배를 붙여주시고, 마땅히 익혀야 할 지식과 지혜와 바른 성품과 리더십을 배우게 하소서.

이주민 300만 시대를 맞은 한국교회가 나그네 된 이들을 환대하고 섬기며, 그들을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세워가는 선교 사역에 더욱 힘을 쏟게 하소서. 지혜로운 협력과 견고한 네트워크를 통해 다가올 이주민 400만 시대를 기도로 성실히 준비하는 깨어 있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말씀을 암송하면서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한복음 17: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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