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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226-오늘동행기도(금) | 조성환 | 2025-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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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동행기도] 2025년 12월 26일(금) ‘첫 성탄을 맞이했던 사람들처럼’ 주님! 언제나 불러도 더 사모하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루의 첫 시간을 맞습니다. 어제는 전국의 교회마다 베들레헴 구유에 나신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는 성탄절 예배를 드렸고, 형식은 달랐지만, 성탄을 축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드린 경배와 찬양과 예배를 받으시고, 우리 자녀들이 은사를 따라 주님께 드린 성극, 뮤지컬, 율동, 칸타타 등을 기뻐 받으신 줄 믿습니다. 간절히 기도드리는 것은, 우리 자녀들이 성탄을 축하하며 주님께 드린 신앙고백이 평생을 주님을 떠나지 않고 동행하는 복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우리 부모 세대에게도 첫 성탄을 맞았던 사람들이 받은 은혜와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목자들처럼 삶의 자리를 떠나지 않게 하시고 그곳에서 주님의 임재를 날마다 경험케 하소서! 시므온과 같이, 그리스도이신 주님을 뵙는 것이 분명한 삶의 이유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삶을 살게 하소서!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 도다”(눅 2:28-29). 이 시므온의 삶이 우리의 찬양과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여성 선지자로 살았던 안나의 삶은 놀라웠습니다. 안나는 결혼하고 7년 동안 남편과 살다가 과부가 되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얼마나 어려운 일이 많았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팔십사 세가 되도록 성전을 떠나지 않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우리에게도 경건과 절제의 삶을 살다가 우리의 영원한 신랑이신 주님을 뵙는 기쁨이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던 사도 요한처럼, 우리도 우리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전파하며 살게 하옵소서!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라”(요일 1:1-2) 요한이 예수님을 “듣고, 보고, 만졌다”라고 고백한 것처럼, 우리도 주님 다시 뵙는 그날까지 예수님을 힘 있게 증언하며 살게 하소서! “우리는 정말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보았다. 예수님은 정말 십자가에 죽으셨고, 예수님은 정말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셨다. 그 예수님이 지금 우리 안에 성령님으로 동행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동행하신다.” 이렇게 담대히 증언하며 살게 하옵소서! 날마다 우리가 불러야 할 그 이름 예수! 순간마다 찾아야 할 그 이름 예수! 그 이름 예수의 이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을 암송하면서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5:5)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성환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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