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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2-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29일째 신성한 빵 운영자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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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2-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29일째 신성한 빵

 

저는 빵을 먹기 전까지는 무얼 먹어도 배부른 느낌이 들지 않아요어느 무슬림이 현지 사역자인 제시카에게 한 말이다.

제시카가 사역하고 있는 무슬림 지역 사람들의 삶에서 빵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마을 사람들은 쓰레기 수집 용기 위에다 오래된 빵이 따로 담긴 주머니를 조심스럽게 걸어 두곤 한다. 이들은 절대로 빵을 버리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오래되고 곰팡이가 핀 빵을 버리는 일조차 낭비하는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작가 하메드 아마르의 저서 이집트의 시골 마을에서 보낸 어린 시절에서 발췌한 단락이다.

우리는 빵은 배를 채워주는 음식을 넘어서는 생명의 본질을 상징하는 무언가 성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했다. 빵을 지칭하는 아랍어에서 유래한 단어 아이시는 실제로 생명을 뜻하는 말이다. 빵을 바닥에 놓는 것은 불경스러운 일이었고 빵부스러기가 떨어지면 혹시라도 밟히지 않도록 반드시 주워야 했다. 어른들은 어린이들에게 들고 있던 빵을 바닥에 떨어뜨리면 빵에 입을 맞추고 길거리에 빵이 굴러다니면 주워서 벽 틈에 올려 두라고 가르쳤다. 화가 난다고 먹던 빵을 집어던지는 어린이는 혼이 나곤 했다. 그렇게 하면 바라카, 즉 복이 달아난다는 것이었다

 

제시카는 마을 사람들이 걸어 놓은 빵 주머니는 분명 배고픈 누군가가 가져갈 것임을 알고 있다. 하지만 무슬림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육신의 배고픔을 채워줄 빵만이 아니다. 최근 무슬림 이웃 하나가 제시카를 찾아와 부디 예수님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료들을 더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그녀는 영원한 생명을 주는 빵에 굶주렸다는 것이다.

 

제시카는 이렇게 말한다. “이들이 빵을 얼마나 신성하게 생각하는지 느낄 때마다 참된 생명의 양식을 전해 줄 것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저는 이들의 굶주린 심령이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참 생명의 양식이신 예수님을 발견한 무슬림들로 인해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2) 영생을 주실 수 있는 오직 한 분을 찾고 갈망하는 무슬림들이 더 늘어나게 하소서.

3) 현지 사역자들에게 성령의 지혜를 부어 주시어 무슬림들이 그들을 채워줄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뿐임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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