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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6-매일합심기도(금) 조성환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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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합심기도]

2018216() 사순절 셋째날

 

매일 합심기도자 여러분들에게 새해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2018년 새해를 기도로 살아보겠다던 다짐이 무너지고 기도문을 받기만 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다면, 설날을 계기로 다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1. 하나님의 나라가 성도들의 가정에 임하게 하소서.

믿지 않는 가족들, 명목상의 교인들인 가족들이 뜨겁게 예수님을 만나서 주님과 동행하는 천국 백성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 가정이 먼저 주님이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가 되게 하소서.

 

2. 남북한이 속히 화해하고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소서.

명절에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 나라와 민족의 문제로 대화하다가 분란이 일어나지 않게 하소서. 기도자들이 가정 안에서 화해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김국기 목사, 김정욱 선교사, 최춘길 선교사, 김동철 씨, 김상덕 교수, 김학송 교수와 중국의 온성도 목사가 속히 풀려나서 가족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3. 한국 교회가 속히 복음에 굳게 서서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우리가 곧 교회이니, 우리가 주님과 동행하고 우리 가정이 성령으로 충만하면 한국교회 안에 변화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우리가 교회 안에 기도와 말씀의 온전한 통로로 서게 하소서.

 

4. 7년 동안 계속되는 시리아의 내전을 올려드립니다. 이달에도 공습으로 숨진 민간인 사망자가 수백 명에 달하고 있고, 중단하라는 유엔의 호소에도 공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죽고 죽이는 사탄의 간계가 꺾어지게 하소서.

 

5. 24365기도는 우루과이입니다.

복음주의 교회는 20세기에 우루과이 사회에 영향을 끼치려고 애쓰며 엄청나게 노력했으나 회심의 열매는 빈약합니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 이후, 복음주의자(특히 오순절교 단체)가 점점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각성이 계속되도록, 수천 명의 새신자가 효과적으로 제자훈련을 받고 효과적으로 설교를 들을 수 있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조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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