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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2-나를 보고 계시는 예수님(김동창) 운영자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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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사이트 추천일기 / 김동창

 

나를 보고 계시는 예수님

김동창 2017-11-22 09:35

주님 바라보기 : 45% 말씀에 순종: 42%

 

오전에 여러 가지 일이 겹치고 혼잡해져서 짜증이 났다.

마음속에 불평과 불만이 자리잡았다.

일에 책임자인 팀장에게 불만이 점점 커져갔다.

마음이 불편했다.

점심식사하러 가면서 오후에 팀장에게 불만을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만 피해본다는 생각이 강하게 자리잡았다.

 

오전에 종종 예수님께서 나를 바라보신다는 것을 의식했었다.

예수님, 제가 힘든거 보이시죠? 복잡한 마음 보이지시죠?

답답한 마음 보이시죠? 라고 하소연했다.

하소연이 불평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오전내내 나를 보고 계셨고 내 마음까지 보고 계셨다.

점심때 불만과 불평이 커지는 마음도 보고 계셨다.

예수님께서 왜 그냥 보고 계실까?

전능한분께서 조치를 취하시지 않고 보고만 계실까?

질문이 들었다.

그러면서 깨달아지는 것이 있었다.

 

오전에 있었던 혼잡하고 어려운 일들이 주님께서 주신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팀장이 의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주님께 기도했다.

"팀장이 의도한 것이라면 건의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주님께서 주신일이라면 묵묵히 일하게 하소서."

 

이런 질문을 하게되었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어떤 의도가 있지 않으셨을까?"

"나에게 감당할만한 일을 주신 것이 아닐까?"

"그 상황에서 내가 해야할 태도는 무엇일까?"

그 상황속에서 불평하지 말고, 이겨내자는 마음이 들었다.

그러니 마음이 편해지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오후일도 여러일이 겹쳐서 진행되었지만, 마음은 편했고 묵묵히 일했다.

보고계시는 예수님이 더욱 믿어졌다.

내 생각, 내 판단, 내 감정이 커지면 예수님이 보고 계신다는 것을 잊는다.

예수님께서 실시간으로 함께 존재하시는데 딴 곳을 보고 딴 생각을 한다.

 

유기성 목사님의 책에서 믿음은 예수님을 계속 바라보는 것이라고 하였다.

단한번의 믿음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했다.

예수님을 계속 의식하고 살때 예수님의 영향력안에 있음을 경험한다.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내가 생각하고 싶은 것만 생각하면, 예수님과 거리가 먼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예수님, 저를 계속 바라보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예수님을 바라보기 이전에 예수님께서 저를 바라보고 계셨음이 믿어집니다.

예수님을 믿었던 시간부터 지금까지 외로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와 함께 계심을 온전히 믿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예수님과의 미지근한 관계를 끊어버리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함께 계심이 더욱 믿어지고, 예수님과 진정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기도할때 주님의 귀에 대고 하기를 원합니다.

찬양할때 주님의 면전에서 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함을 표현할때 주님 발아래 두기를 원합니다.

내가 어떤 처지에 있던지 예수님 앞에서 기쁨으로 반응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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